명사특강, 첫번째 꽃을 피웁니다
경남일보와 서경방송이 공동으로 분기별 1회, 연 4회 ‘명사특강’을 마련합니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들의 지식함양에 지역언론이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든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서부경남발전의 호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진주혁신도시내 이전 기관들과 지역주민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도 지역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소설가 김홍신 초청 명사 특강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 최 = 경남일보·서경방송
◆참여방법 = 참가비 무료(선착순 200명)
◆문 의 = 055-751-1044
◆초청강사 = 김홍신
1975년 현대문학 ‘물살’로 등단, ‘인간시장’ 등 밀리언셀러 작가. 제15 · 16대 국회의원,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 의원’,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