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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2016 어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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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6-01-05 20:08:07  |  icon 조회: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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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어깨동무 한방에 갈등도 미움도 스르르 녹는다



‘상생’과 ‘화합’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습니다. 툭 하면 개인의 이익을 주장하며 갈등을 유발시키는 갈등유발자들이 사회 곳곳에 상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회가 왜 이처럼 혼돈속에서 허우적거려야 할까요. 이건 사회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소문만으로 매사를 처리하는 사회.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보는 올해 갈등치유, 진실·신뢰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두 함께 상생하고 화합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어깨동무’를 어젠다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서로 가진 것이 없었던, 하지만 같은 꿈을 그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또는 선배와 후배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걷곤 했습니다. 소주 한 잔 걸친 날이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팔을 어깨에 걸치고 서로의 몸을 의지하며 ‘희망’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병신년이 밝았습니다. 진정한 ‘상생’과 ‘화합’을 바라는 마음으로 어깨동무를 실천해 보시길 권합니다. ‘어깨동무’ 한번이면 해묵은 갈등이 스르르 녹지 않을까요.



2016 본보 키워드 ‘3V’



Vision(희망)

한 해 동안 본보는 소통을 통한 ‘희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것 만큼 위로가 되는 것이 없습니다. 본보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Value(안녕)

도민들과 독자들의 ‘안녕’에 최대 가치를 두겠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취업이 안녕일 것이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이 안녕일 것입니다.

청년들이 취업의 바늘구멍을 뚫을 수 있도록 그리고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뛰겠습니다.



View(미디어)

단순히 글을 읽는 신문이 아니라 독자들의 시야를 넓히는 보는 신문, 미디어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이미지, 그래픽, 카드뉴스 등 실험적인 시도도 과감히 펼치겠습니다.

새로 구성된 미디어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기사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01-05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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