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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역세권에 초·중통합학교 2026년 개교
교육 진주의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된 형태의 신설 학교가 들어선다. 경남 서부권에 ‘도심형 초중통합학교’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일 경남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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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지난해 12월 24일 국회에서 의결된 ‘낙동강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기본·실시설계비를 환경부가 올해 예산 집행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1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6월 24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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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정지가 유급휴가냐”…창원시의회 다급한 조례개정
의회소식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로 공분을 산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유명무실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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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소각장 증설 ‘일단 멈춤’
사회종합 김해시가 추진 중인 장유소각장 증설 사업(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에 제동이 걸렸다.법원이 소각장 증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낸 경남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 효력을 일시 정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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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합 도시에 사는 사람 10명 중 3∼4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2년 농업·농촌 국민의식조사’ 보고서에 실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시 거주자에게 은퇴 후 또는 여건이 될 때 귀농·귀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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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부산, 울산, 경남 광역의회 의원 6명이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절차를 중단하고 경제동맹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부울경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초당적 광역의원 모임’은 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연합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