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14(금)9.13(목)9.12(수)9.11(화)9.10(월)9.7(금)9.6(목)9.5(수) [경일춘추]우리는 다 다르고 특별해 [경일춘추]우리는 다 다르고 특별해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는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슬로건은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다.학교에서도 4월 20일 전후로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한다.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장애 공감 소식지를 발행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인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퀴즈응모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경일춘추 | 경남일보 | 2024-04-22 1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