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7.18(목)7.17(수)7.16(화)7.15(월)7.12(금)7.11(목)7.10(수) [현장칼럼] 창원특례시의 준광역시 도약 과제 [현장칼럼] 창원특례시의 준광역시 도약 과제 답보 상태에 빠졌던 특례시가 대통령이 지난 3월 25일 용인에서 개최된 제23차 민생토론회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약속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특례시 특별법’ 제정 입법을 목표로 하는 창원시는 ‘창원의 특수성이 반영된 특별법 제정’과 ‘특례시 지위 유지 방안 마련’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건물로 치면 이제 집을 마련한 셈이다. 한번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기에 필요한 조항들을 점차적으로 담아서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창원시자치분권위는 법안에 담을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 차원의 추진사항 기자칼럼 | 이은수 | 2024-04-18 1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