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춘추] 차 한 잔에 풍경 두 잔인 곳, 화개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가운데 그들은 시골의 한적한 곳에 카페를 열었다. 네비게이션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하는 접근성 최하위의 장소였다.“거 참, 이런 곳에다 카페를 한다니, 저 친구는 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 살림집 마당에 가게를 짓는데 구경을 갔더니
경남일보   2018-04-19
[천왕봉] 장애인의 날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기념행사가 처음 열린 해는 1972년. 한국신체장애자재활협회(현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4월 2
정영효   2018-04-19
[기자칼럼] [현장칼럼] 수상만으로 끝나는 군민상 되어서는 안된다
함안군은 올해 28회째로 함안군민상을 20일 함안아라문화제 개막식 날 수여한다.함안군민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민화합,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고 선진 군민의식을 함양코자 1984년 11월11일
여선동   2018-04-19
[열린칼럼] [기고]사회적 약자 보호해야
내용우리가 말하는 사회적 약자는 어떤 사람들을 말할까?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는 ‘신체적 문화적 특징으로 인해 사회의 주류 집단 구성원에게 차별받으며, 스스로도 차별받는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정의할수 있다.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보수 텃밭 경남에서 넘쳐나는 민주당 후보
그간 보수가 그나마 자신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과거에는 경남을 비롯, 영남권 전체를 그늘로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쪼그라든 느낌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남도 보수가 그리 낙관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닌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진주명석 양돈 악취, 이대로는 안 된다
진주시 명석면 인근 마을주민들이 돼지분뇨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축사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돈장 가까이 있는 민가 주민들은 20여 년 간 창문을 열 수조차 없을 정도로 갑갑한 환경 속에 곤혹스러운 나날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18일 명석면 신기·
경남일보   2018-04-19
[기자칼럼] ‘목소리 톤’의 중요성
6·13 지방선거가 채 두 달도 남지 않았다. 전국 어디를 막론하고 연일 출마자들의 기자회견이 이어지고 있다.기자가 있는 김해도 60만을 바라보는 대도시 규모에 걸맞게 하루에도 서너 명의 출마자들이 프레스센터를 찾는다.이들을 보면서 한 가지 관심을 끄
박준언   2018-04-19
[경일포럼] [경일포럼]청년실업과 시발비용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근 SNS를 통하여 젊은 세대들 사이에 ‘시발비용’이라는 신조어가 확산되고 있다. 시발비용은 비속어 ‘시발’과 ‘비용’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자기 불만을 해소하기 위하여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과거 유행하였던
경남일보   2018-04-19
[경일춘추] 혼빨함멀과 위드하라!(Do With)
‘혼빨함멀’이란, 수년전 유행했던 ‘혼자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를 말 줄이기 한 용어이다. 이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식에서 소개함으로써 세계적인 유행어가 됐다
경남일보   2018-04-18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비트코인 열풍, 끝은 어디로
지난해 겨울, 전 세계가 전자 가상화폐, 소위 말하는 ‘비트코인’이 그야말로 대 열풍을 이끌었다. 나는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5년 중반이었다. 그 당시 비트코인은 실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불과 1~2년 사이 전 세계를 시끄럽게
경남일보   2018-04-16
[천왕봉] '감자가 아니라 금자라니…’
최근 감자와 무 가격이 지난해 생산량 감소와 한파 영향 등으로 출하량이 줄어 평년보다 크게 올랐다. 반면에 양파와 대파는 재배면적의 증가로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자는 지난해 생산량이 평년에 비해 20.7% 감소해 저장물량이 부족한데다
경남일보   2018-04-18
[열린칼럼] [교육칼럼] 기초와 기본이 단단한 교육
10여 년 전, 베트남의 어느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우리 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초등학교 3학년 수업을 참관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반듯한 학습 태도가 어떤 힘으로 느껴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이들의 공책 정리였다. 칠
경남일보   2018-04-16
[기자칼럼] 거창 과수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 모으자
최근 때 아닌 냉해에 거창 과수농가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직격탄을 맞은 사과농가 주민들은 매년 이맘때면 꽃이 피는데 그나마 핀 꽃마저 냉해로 얼어버린 탓에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됐다고 울상이다. 실제 분홍빛을 띠면서 피어나야 할 꽃눈이 급격하게 떨어
이용구   2018-04-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영어교육과 ‘돌봄교실’
일과 중 일을 함으로써 방과 후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전국 각 초등학교는 오후 혹은 저녁까지 운영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현재 20여만 명 이상의 아동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교육부는 앞으로 약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드루킹’, 민주당도 ‘피해자’라면 특검 못할 이유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의 댓글조작 사건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댓글 조작 사건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김경수 특검’ 관철을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개인의 일탈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도시 숲 조성, 이제 시작이다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시대적 해결해야 할 핫이슈로 등장에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가장 효과적인 대책중의 하나가 도시 숲 조성이다. 숲은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수정화하고 청정한 공기를 공급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며 아늑한 안식공간을 제
경남일보   2018-04-18
[천왕봉] 나비효과
카돌릭의 교리나 교의를 도그마라고 한다. 거기에는 이성적인 비판이나 논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신의 계시이고 섭리이니 믿어야 한다는 것이 논리이다. 아마도 합리적 사고로는 설명할 수 없는 교리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창조론도 도그마에 포함된다.▶공동의
경남일보   2018-04-17
[경일춘추] 함안아라문화제의 색다른 의미
함안을 대표하는 축제로 수박축제와 처녀뱃사공가요제까지 함께 열리기 때문에 해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 함안아라문화제가 올해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아라문화제는 선조의 숨결을 느끼고 사상을 배울 수 있
경남일보   2018-04-17
[열린칼럼] [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어린이 보행자’
지난 2017년 경남경찰청 교통사고 현황 통계에 따르면 경남에서 597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일어나 3명이 숨지고 721명이 다쳤다. 안타까운 어린이 교통사고로 아이들을 지켜주어야 하는 어른으로서 반성하게끔 한다.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경남일보   2018-04-16
[열린칼럼] [기고] 청년 일자리는 우리의 미래다
청년일자리는 우리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이고 관심이 많은 사안이지만 현실은 무겁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올해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1.6%에 달한다. 체감실업률은 24%에 이른다. 현장에서 느끼는 실업률은 이보다 훨씬
경남일보   2018-04-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