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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춘추] 지리산국립공원과 지역사회
지리산 대원사계곡 깊은 산중에 자리하고 있는 유평리 마을들. 짙푸른 숲과 청량한 계곡에 둘러싸여 국립공원다운 자연환경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대부분의 마을은 공원구역에서 빠져있다.본래 공원구역이었지만 자연공원법 규제가 심해서 살기 어렵다고 공원구역 제
경남일보   2018-06-20
[천왕봉] 지방의회 원구성 ‘감투싸움’ 되어선 안 돼
6.13 지방선거후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원구구성이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조용한 가운데서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여야의 의원 구성비율이 바뀐 경남 같은 곳은 광역과 기초의회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더불어 지방자치
경남일보   2018-06-20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일동포의 조국사랑(1)
1945년 8월, 해방 후 일본에서 거주하던 한국인은 대부분 한국으로 귀국하고 귀국하지 못한 한국인은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갈 것을 예상하고 자녀들에게 민족의 혼인 한국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 500여개 민족학교를 설립하여 5만여명(1948
경남일보   2018-06-10
[열린칼럼] [기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춰진 데이트 폭력
여성가족부가 올해 1~4월까지 데이트 폭력을 분석한 결과 여성긴급전화 1366에 접수된 상담건수는 3903건으로 전년 동기(1886건) 대비 약 107% 상승했고, 경찰청 신고건수 역시 같은 기간 4848건으로 전년 동기(3575건) 대비 약 26%
경남일보   2018-06-03
[사설] 구제역 매몰지, 2차 환경재앙 막아야 한다
경남도는 2011년 구제역 발생 시 조성돼 현재까지 관리 중인 대규모 가축 매몰지 10개소에 대해 올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발굴·소멸 처리키로 했다. 오랫동안 관리한데다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침출수 유출과 매몰지 유실 우려에 2차 환경오염을
경남일보   2018-06-20
[사설] 한국당 재선 이상 의원들 모두가 수술대에 올라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이 기약 없이 늦춰져 6월 임시국회도 본회의 한번 열지 못한 채 회기를 종료할 위기에 처했다. 선거 이후에도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
경남일보   2018-06-20
[열린칼럼] [객원칼럼]공 속에 숨겨진 과학
전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월드컵 축구가 진행 중에 있다. 2002 월드컵의 영광을 가슴 속에 담고 스웨덴과의 경기를 지켜봤는데, 아쉽게도 패배하고 말았다. 승리의 쾌감을 맛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남은 경기에서는 좋은 결과가
경남일보   2018-06-19
[천왕봉] 매검매우(賣劍買牛)
매검매우는 한서열전(漢書列傳) 공수전에 나오는 고사성어다. 한자적 의미로 검을 팔아(賣劍) 소를 산다(買牛)는 뜻이다. 실질적인 뜻으로 ‘전쟁을 그만 두고 농사를 짓다’, ‘평화로운 세상이 되다’라는 의미다. 이 말은 중국 한나라 10대 황제 선제 때
정영효   2018-06-19
[경일춘추] 웃자라면 잘린다
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키우는 일이 다반사가 됐다. 나무는 관상용이든 과수용이든 눈으로 감상하는 것도 좋고 꽃과 열매를 매달아 주어서 더욱 더 좋다. 어디 그 뿐인가. 여름엔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쾌적한 산소도 공급해준다.그러다 보니 국가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노동시간 단축은 ‘워라밸’의 첫걸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토요일은 쉬는 날이 아니었다. 당시에는 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여행갈 수 있는 기간도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고작 1박 2일에 불과했다. 토요일이 쉬는 날이 된 것은 2004년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소정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이 필요하다
마치 6월을 기다렸다는 듯이 남부지방은 벌써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었다. 더운 날씨와 더불어 가정과 직장에서 에어컨의 사용이 시작됐고 더불어 에어컨 관련 화재도 증가하고 있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2건, 2015
경남일보   2018-06-05
[사설] 김경수 도정에 거는 기대
다음달에 ‘김경수 경상남도호’가 출항한다. ‘김경수 도정’의 운용 방향 윤곽이 나왔다.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의 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남도정을 ‘경제혁신·민생위원회’와 ‘새로운 경남위원회’ 두 트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일보   2018-06-19
[사설] 16강 진출 꿈,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0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스웨덴에게 패했다. 한국축구의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한국은 16강 진출에 유리
정영효   2018-06-19
[열린칼럼] [경일칼럼] 곡물자급률에 대한 소고(小考)
우리나라의 최근 3개년(2013~2015) 평균 곡물자급률은 23.8%로 세계 평균 곡물자급률 102.5%로 볼 때 꼴찌 수준이다.국가별로는 호주가 275.7%로 가장 높고 캐나다 195.5%, 미국 125. 2%, 중국 97.5%이며 일본도 27.5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필요
여성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대여성악성범죄‘ 인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에 대하여 100일(5.17∼8.24)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대여성악성범죄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미온적인 대처와 2차 피해 방지대책이 잘 준수되지 않고 있다
경남일보   2018-06-17
[천왕봉] 승자와 패자, 인간지사 새옹지마
선거는 운동경기와 달리 공동 우승이 없다. ‘정치의 꽃’ 이라는 선거는 승자와 패자 딱 두 가지로 나뉜다. 승자는 웃음이요 기쁨이지만 패자는 쓰라린 슬픔이요 아픔이다. 승자는 상대가 내건 정책 중 지역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받아들이고, 서운했던 부분이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경일시론]국가부채로 나라 망하는 시대
1992년 1월 1일 소련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1917년 볼셰비키혁명 이후 미국과 양대 축을 형성하며 세계를 호령하던 나라, 제정(帝政)러시아 시절엔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무너뜨리지 못했던 나라, 그런 강력한 나라가 무너졌다. 그것도 전쟁이 아닌 국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수입식품 안전정보로 식탁안전 지킨다
부산항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각종 화물을 실은 컨테이너 배들이 거친 물살 헤치며 오대양 육대주를 통과해 부산항에 들어온다.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는 식품들도 부상항을 거쳐 들어온다. 지난해 수입식품 규모는 총 250억 8772만 달러(28조 4000억
경남일보   2018-06-18
[경일춘추] 초(超)솔로 시대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증가는 세계에서 빠른 수준으로 2015년에 500만을 넘겼다. 최근 통계청 자료를 모 일간지에서 분석한 내용에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 2035년이면 싱글족이 47.3%에 달해 총 인구의 절반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싱글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퇴직공무원 연금법 조속히 개정돼야
공무원 연금법은 국회 국회의원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 0명, 기권 13명의 결과로 퇴직공무원 연금액 인상도 2020년까지 동결되는 개혁안을 통과시켰다.공무원 연금은 매년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전년도 전국 소비자 물가 변동률에 따라 조정
경남일보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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