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아침논단] [아침논단]무술년, 힘차게 노 저어온 LH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없듯이 평온으로 일관된 해도 없다. 연말이 되면 1년을 되돌아 보는데 언제나 격동이라는 단어가 서두를 장식한다. 올 해는 파천황(破天荒)과 같은 남북,북미정상회담이 있었다.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남북철도 연결 등 민족의 심장을
경남일보   2018-12-11
[기자칼럼] 이제 시작이다
지난 7월 10일 한국경영학회에서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했다.진주는 LG, GS, 삼성, 효성 등 우리나라에서 국내 대기업의 창업주를 가장 많은 배출한 곳이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선포식 후 작지만 의미 있는 움직임이
정희성   2018-12-18
[사설] 문제투성이 교육현장, 특단대책 필요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감사 결과 시험 출제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회계관리업무 등에서 문제가 잇따라 적발됐다. 감사결과 교육현장의 ‘불공정한 학사관리’와 ‘불투명’한 회계관리를보면 우리교육현장은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온통 문제투
경남일보   2018-12-18
[사설] '구인회 포목상점’ 진주시 차원서 복해야 한다
LG그룹의 출발지는 진주다. 1931년 7월, 진주 식산은행 맞은 편 건물에 간판 하나가 올라갔다. LG그룹창업주 고(故)연암(蓮庵)구인회(具仁會:1907~1969)‘구인회 포목상점’이었다.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첫 사업장이었다. 연암은 한국의 산업화
경남일보   2018-12-18
[열린칼럼] [기고]처벌이 더욱 강화된 가정폭력
연일 뉴스에서는 불안과 점점 흉포화 되어가는 가정폭력을 볼 때 학대전담경찰관(APO)으로서 마음이 무겁다.최근 정부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마련했다. 가정폭력 사건현장에서 경찰관이 실시하는 응급조치 유형에
경남일보   2018-12-17
[경일포럼] 미래는 가정의 화목과 인성이 대세다
최근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범죄가 발생해 우리 모두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 주었다. 사망한 학생은 한국 아버지와 러시아 어머니가 이혼한 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지만 부부이혼으로 인해 자녀들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경남일보   2018-12-17
[천왕봉]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유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헌법 제19조와 21조에 양심의 자유와 의사표현의 자유로, 언론출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다. 미국은 수정헌법1조에 명시할 정도로 중요시 여기고 잇는 법조항이다. 제퍼슨대통령은 ‘언론이 없는 정
경남일보   2018-12-18
[경일춘추]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 아이 발표 좀 잘하게 해 주세요.” “글 좀 잘 쓰게 해주세요.” “토론 실력 길러야 해요.”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듣게 되는 학부모들의 요청들이다. 거두절미, 말하고 글쓰기는 모두 생각의 문제이다. 기술이나 솜씨의 차원이 아니란 것이
경남일보   2018-12-18
[열린칼럼] ‘전기장판’ 화재와 화상 조심하세요
동절기 전열기 등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전기장판 사용이 늘면서 과열 등으로 말미암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15. 1.~’18. 6.)간 전기장판과 관련하여 접수된 위해
경남일보   2018-12-17
[경일춘추] [경일춘추]잘 소통되십니까?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만나서 대화하며 산다. 얼마나 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살아갈까? “아버지는 나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셔”, “요즘 아이들은 왜 저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외국인도 아니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부모와 자식 사이인데도 이런다.
경남일보   2018-12-17
[열린칼럼] [기고] 미래교육을 향한 출사표를 던지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갑질과, 폭력과, 방치된 안전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무력감과 분노는 우리를 더 우울하게 한다. 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자율성의 상실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 학교 폭력이 끊이지 않는 것도 그만큼 우리 사회의 폭력성이
경남일보   2018-12-16
[천왕봉] [천왕봉] 한국당 물갈이, 민심 되돌릴까
자유한국당 112명의 현역 의원 중 18.8%가 물갈이 대상으로 최경환 의원 등 친박근혜계가 12명, 김무성 의원 등 비박계 9명이다. 박근혜정부 국정 실패, 분당 등의 책임을 물어 물갈이 대상을 확정했다고 한다. 물갈이 대상 면면들을 자세히 보면 조
경남일보   2018-12-17
[열린칼럼] [경일칼럼] 그래도 용서(容恕)하소서
‘한해를 조용히 접을 준비를 하며 달력 한 장을 물끄러미 내려다 본다. 며칠 후면 세상 밖으로 사라질 운명이기에 더욱 게슴츠레하고 홀아비처럼 쓸쓸히 보인다.’ ‘반기룡’ 시인의 ‘12월’ 이라는 시의 첫 구절이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이맘때가 되
경남일보   2018-12-17
[사설] 공동주택 부실시공 원천봉쇄 제도적인 장치 필요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공동주택의 고질적 병폐인 불량시공 문제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아파트는 보통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물건이다. 큰맘 먹고 고심 끝에 새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부실시공이라면 황당할 수밖에 없다. 전문
경남일보   2018-12-17
[열린칼럼] [기고] 연말연시 특별 치안활동으로 민생안정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시기에 온 국민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전 경찰력을 집중해 민
경남일보   2018-12-11
[사설] 공직사회부터 양성평등을
합천군의 이번 인사에도 여성공무원의 간부승진(4,5급)은 단 한명도 없었다. 현재 합천군에는 보건소장(5급) 한명의 여성간부가 있을 뿐 나머지 45명은 모두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공무원 700여명에 여성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데 견
경남일보   2018-12-17
[아침논단] [아침논단]시간강사법과 학문 생태계
시간강사에게도 교원의 지위를 부여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취지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소위 시간강사법이라 불리는 이 법은 지난 2011년 12월 국회를 통과했지만 4차례에 걸친 유예 끝에 내년 1월 1일
경남일보   2018-12-16
[사설] ‘중형위성 조립공장’ 정치논리 절대 안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차세대 중형위성 조립공장 유치를 놓고 진주시와 사천시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지난 13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KAI에게 지난 2015년 '진주지역 우주사업 유치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MOU)’ 이행을 재차 촉
경남일보   2018-12-15
[사설] 박항서의 인생역정, 그리고 리더십
‘박항서 매직’에 베트남이 들썩이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국가대표팀이 15일 하노이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 컵 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물리치고 10년 만에 스즈키 컵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경남일보   2018-12-16
[열린칼럼] [기고]사회적 약자 인권보호
연말연시,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전반적으로 범죄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들뜬 분위기 속에 술로 인한 각종 범죄와 사고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우리 주위에는 각종 사고와 사건 속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
경남일보   2018-12-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