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천왕봉]
추석인 팔월 한가윗날엔 일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밤하늘 달을 보면 지표의 굴곡 때문에 일정한 음영무늬가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이를 두고 옥토끼와 계수나무가 있다고 생각했다. 중국에서도 설화 속의 선녀 창어라고 했다. 그들의 달 탐사선
최창민   2018-09-20
[사설] 진주국가혁신 클러스터에 거는 기대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권 국가혁신 클러스터사업이 오늘부터 본격 추진된다. 관련 특별법 시행령이 발효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진주를 중심으로 사천, 고성 등 이 지역에 광범위한 클러스터단지가 조성돼 항공, 소재산업클러스터는 물론 항공ICT와 연계한 융합클
경남일보   2018-09-20
[사설] 지리산댐·남강댐 치수 증대사업 중단 환영
지리산댐의 사실상 중단에 이어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을 위한 2018년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을 두고 지역시민사회단체에서 ‘부산 식수공급’과 결부해 지리산
경남일보   2018-09-20
[경일시론] [경일시론]남북정상회담의 파노라마
오래된 일의 기억이다. 처음으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계획이 도마에 오른 즈음이다. 그런 구상이 언급될 때 마다 속으로는 반대 입장을 가졌다. 나라 살림도 어려운데 무슨 돈으로 그 엄청난 역사(役事)를 감당하나 싶어서였다. 해당 지역이 고향인지
경남일보   2018-09-20
[열린칼럼] [과학칼럼] 맛과 풍미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의 가장 큰 본능은 생명보전에 있다.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이를 섭취하여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자연속에는 먹이로 적당한 것도 있지만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동물들은 주로 후각으로 먹이로
경남일보   2018-09-20
[경일춘추] 취업과 창업
주요 선진국들이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한 후 3만 달러를 넘는데 걸린 시간이 평균 8.2년인데 비해 한국은 2006년 이후 2만 달러에서 경제가 침체하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산 사회에서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대기업에 입사하여도 고령화와 인구절벽
경남일보   2018-09-20
[기자칼럼] 거창법조타운 갈등 걷고, 인센티브 얻는데 힘 모아야
갈등으로 5년여 동안 끌어온 거창법조타운 조성 문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민갈등조정협의회가 요구한 거창구치소 신축부지 군민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 투표 요구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법무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법무부는 이미 거창법
이용구   2018-09-19
[열린칼럼] 기고문_PLS제도, 우리농업 경쟁력 기회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는 계속 증가하는 수입농산물의 잔류농약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우리 농산물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이미 일본,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
경남일보   2018-09-12
[사설] '한반도 운명’ 짊어진, 북미회담 불씨 다시 되살려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이틀째 남북정상회담을 한 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대통령과 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관련국
경남일보   2018-09-19
[경일포럼] [경일포럼]남강유등축제, 다시 무료화와 그리고
가을이다. 전국에서 축전이 열릴 때다. 새로 당선된 조규일 진주시장은 남강유등축제를 예전처럼 무료 개방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꾼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다. 몇 년 전 11월 어느 밤 청계천 길을 걷는 데 갖가지 등(燈)이 전시돼 있었다. 내 눈에는 분
경남일보   2018-09-19
[기자칼럼] ‘자식같은 농산물’ 절도 주의하세요
일년내내 정성드려 키운 농산물이 한 순간에 사라지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아마도 그 허탈감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 할 것이다.경남지역에서는 해마다 30여 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한다. 자식같은 농산물을 하루아침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관리에 주의가 요구
김영훈   2018-09-19
[사설] 추락하는 지역 경제, 전환점 못 찾으면 고사 한다
진주를 비롯, 지방 중소도시 경기가 꽁꽁 얼어 붙어있다. 지역 경제가 비상상황이다. 지금으로써는 내년 경기회복을 기대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장기간 경기불황이 재래시장,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 영세 상인들은
경남일보   2018-09-19
[천왕봉] 편의점
편의점은 유통업의 총아라 할 수 있다. 소비자와 가장 가까우면서 일상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갖추고 있다. 요즘은 이곳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도 있어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해졌다.▶말 그대로 편의점은 편의성에서 으뜸이다. 어느 곳에서나 접할 수 있
경남일보   2018-09-19
[경일시론] [경일시론]‘정복입은 홍 경감의 시위’
경찰이라는 사법권 조직에서 경찰정복을 입고 어떤 일에 대한 항의 차원의 시위는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서른 살 나이 홍성환경감이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2015년 4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세월호 참사 1주년 범
경남일보   2018-09-19
[경일춘추] 풍년가!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후렴)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다/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후렴)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다/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오곡백과
경남일보   2018-09-19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아시안 게임? 군면제 게임?
올해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아시안 게임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종합 3위라는 쾌거를 거뒀지만, 일부 종목에서 금메달과 병역 혜택에 대한 문제로 많은 설전이 오갔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스포츠라 불리는 축구,
경남일보   2018-09-17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류, 대중문화에서 정신문화로
한국어가 세계 약 6000여 언어 중 사용 인구와 응용력 면에서 세계 10위권이라고 한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어가 5대 언어의 위상을 가진다. 이러한 위상은 경제 발전에 힘입은 바가 크지만 K-팝이나 드라마 등 한류의 공헌 또한 크다. 싱가포르
경남일보   2018-09-18
[사설] '사람중심 경남복지’ 미래형 복지로 운영돼야
경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람중심 경남복지’ 정책의 국비 반영 성과를 17일 내놨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및 생활SOC사업 등 복지보건분야 7개 주요사업에 투입될 국비 1조
경남일보   2018-09-18
[사설] APT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까지 최선을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컨소시엄을 맺은 록히드마틴은 최종 제안서(BAFO)를 미 공군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경쟁사는 보잉-스웨덴 사브사로서, 2파전이다. 최종
경남일보   2018-09-18
[천왕봉] 집값
우리나라 최대 화두는 집값 안정화다. 이를 위한 부동산대책이 쏟아져 나왔지만 약발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다. 최근에 부동산대책이 또 나왔다. ‘9·13 부동산 대책’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벌써 8번째 집값 안정화 대책이다.▶지난해에는 6월19일
정영효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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