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열린칼럼] [법률칼럼]‘미투’ 잘못하면 피해자가 가해자 된다
‘미투(#MeToo)’ 운동은 2018년 서지현 검사에 의해 폭로된 검찰청 내부 성추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정치·문화예술계 등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미투 운동을 통하여 사회전반에 만연된 성폭력이 예방·근절되고 있을 뿐만 아니
경남일보   2018-04-23
[경일춘추] 용화산하동범 재현을 바라며
동범(同泛)은 강에 띄운 배를 타고서 시문을 짓고 풍류를 즐기는 문화적 집회다. 선유라고도 하며 높은 곳에 올라가 시문을 즐기는 등고(登高)와 함께 대표적인 선비문화로 꼽힌다.‘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물놀이 장면이 나오며 소동파가 적벽에서 선유하고 ‘적
경남일보   2018-04-24
[천왕봉] 좁은 땅과 빈집 문제
대한민국은 10만㎢에 불과한 좁은 영토에 50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 미국의 큰 1개 주 절반에 불과한 작은 땅에 옹기종기 살고 있다. 그래서 늘 부동산투기가 문제 되고 있지만 정부가 뾰족한 대책을 못내 놓고 있다. 국토의 70%가 산지이
경남일보   2018-04-24
[열린칼럼] [기고] 새삼 느낀 지역 언론의 중요성
필자의 업무는 창원시의 면면을 알리는 일이다. 하루 일과도 창원시가 언론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나 살피는 것부터다. 하지만 창원시가 잘하고 있는 것도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박한 평가가 줄 잇는 날도 더러 있다. 이런 때는 내심 억울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솟아라 경남의 힘
‘뭉쳐라 진주에서, 솟아라 경남의 힘’. 구호에서부터 역동적인 힘이 느껴진다. 새봄의 향기가 가득한 27일부터 나흘간 진주시와 경남일원에서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이 열린다. 모두 27개 종목에 1만 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 도민의 화합과 지역의
경남일보   2018-04-24
[사설] 환경파괴 대책 없는 광포만 공단, 계속 밀어붙일 건가
갯벌 습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갯벌이 있는 자연습지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수많은 해양 생물이 살아 숨 쉬는 갯벌은 주민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하지만 갯벌 습지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갯벌이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무차별적
경남일보   2018-04-24
[열린칼럼] [경일칼럼] 달걀은 완전식품
달걀은 오래전부터 우리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달걀의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는 어떠한 관련성이 없다는 것이 규명되면서 달걀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우유, 김치와 함께 완전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달걀에는
경남일보   2018-04-19
[기자칼럼] 피할 수 없는 공천 후유증
6월 13일 지방 선거를 40여 일 앞둔 지금 여, 야를 막론하고 후보자가 가려지면서 공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특히나 어떤 지역은 중앙당으로부터 내려온 전략공천을 놓고 골치를 앓고 있고 경선 과정에서의 흑색선전에다 공천도 받기 전에 이미 공천을 받
안병명   2018-04-24
[경일춘추]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이야기
2007년 새로 발행된 1000원 신권 지폐 뒷면에는 한국회화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로 알려진 겸재 정선의 작품 ‘계상정거도’가 담겨있다.퇴계 사후 177년이 지난 1746년 겸재 정선이 71세 노년에 그린 그림이다. 퇴계가 생전에 머물렀던 도산서원의
경남일보   2018-04-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아름다운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꽃은 언제부터 이 세상에 출현했을까? 원래부터 있었을 것 같지만 세상에 ‘원래부터’는 없다. 반드시 시작이 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꽃도 마찬가지다. 꽃이 세상에 출현한 건 1억4000년쯤 전이라고 한다. 식물은 꽃을 통해 수분하고 짝짓기를 하여
경남일보   2018-04-23
[열린칼럼] [독자투고]이륜차의 위험요소 예방이 최선의 길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륜차인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배달로 영업을 하는 직종 등,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내왕하기에는 오토바이가 가장 적격인지도 모른다. 그만큼 오토바이는 타고 내리기가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어 시내는
경남일보   2018-04-22
[천왕봉] 사코
도쿄에서 기차로 1시간 30분여 거리에 있는 겨우내 눈덮인 산야와 조그마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설국은 일본이 자랑하는 소설가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작품이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미학적 표현과 작품속에 잔잔히 깔려있는 허무주의적 사상의 편린들
경남일보   2018-04-23
[사설] '묻지마식 후보공천' 자중지란 자초
창원시장을 비롯, 일부지역의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 등 6·13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이 심상치 않다. 여야의 창원시장선거는 무소속 출마가 줄을 이으면서 ‘안갯속’이 되어 가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당이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반발,
경남일보   2018-04-23
[열린칼럼] [기고]21세기 지역 ‘신언서판’의 출발을 알리며
진주 남강의 물빛이 점점 짙어가는 이 봄에, 우리 진주의 미래가 될 ‘우주부품시험센터’가 착공식을 갖게 되어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옛 어른들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지역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경남일보   2018-04-23
[사설] 평가부실 지방공기업, 중앙서 철저히 통제해야
행정안전부의 123개 공공기관, 146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열린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경남도내 지방공기업 대부분은 평가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수 기관은 한 곳도 없고,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통영
경남일보   2018-04-23
[기자칼럼] [기고] 주민 맞춤형 ‘탄력순찰’
한때 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을 소비자는 불편이 있어도 감수하며 사용해야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 사회 저변에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
경남일보   2018-04-23
[아침논단] 진주 사직단을 아십니까
인간은 오래전부터 토지 위에서 생활과 생산을 영위해왔다. 토지는 모든 생존의 기본이다. 집과 음식은 토지 위에서 창출된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의 도시계획에는 토지신과 곡식신을 모시는 성소(聖所)가 포함된다. 토지신은 ‘사(社)’, 곡식신은 직(稷)‘이
경남일보   2018-04-15
[천왕봉] 양식업계의 이중고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웃음꽃이 피어야 할 도내 양식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악재를 넘겨 한숨을 돌렸지만 성수기를 앞두고 패류독소가 발생, 도내 전 해역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계를
김순철   2018-04-22
[경일춘추] 추억의 검정 고무신
베이비부머 세대에는 검정 고무신에 얽힌 추억을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흰나비 고무신을 신은 필자는 검정고무신이 너무 신고 싶어 초등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부모님 몰래 신발을 바꾸어 신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멋으로
경남일보   2018-04-19
[열린칼럼] [월요단상] 여성의 매력
개성 미란 남들과 비슷하면 그것은 벌써 매력으로서 감점이 되기도 한다. 매력이란 자기 혼자만의 개성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써 화려한 화장과 값비싼 옷에다 보석으로 치장한다 해도 제 모습을 잃을 수 있다. 여성의 매력이란 외모도 소중하지만 특히 교양을 갖
경남일보   2018-04-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