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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교단에서]만델라와 용서교육
문형준(진주동명고등학교 교장)
바야흐로 영화 천만 관객시대다. 최근 ‘신과 함께’가 16번째 천 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니 한국영화의 발전이 참으로 놀랍다. 10여 년 전 스크린 쿼트 축소에 반발하여 시위하던 인기 배우들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그 때와는 참으로 상전벽해다. 하지만
경남일보   2018-01-22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균형발전, 재정분권으로 완성해야 한다
송부용(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과 함께 수차 강조해 온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분권국가 실현”이 가시화될 새해가 이만큼 지나오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분권개헌을 국민에게 묻겠다는 강한 의지도 표명한 바 있어 지역의 한 사람으로 기대가 크다. 1995년
경남일보   2018-01-22
[열린칼럼] [기고]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이렇게 예방합시다
구자경(창녕경찰서 영산파출소 순경)
지난 10일 경남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으나,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아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운전자들이 눈길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첫째, 일기예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스노우 체인 및 차량 점검을 미리 받아 보
경남일보   2018-01-21
[경일춘추] 나를 소개합니다
정재훈(국민연금 진주지사 가입지원부 주임)
대학교 때 들었던 과목 중에 직업과 진로개발이라는 수업이 있었다. 취업을 앞둔 4학년이 되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매주 다양한 분야의 강사가 와서 각각 다른 주제를 갖고 수업을 하곤 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자기소개서 쓰기였다. 자기소
경남일보   2018-01-22
[천왕봉] 불법주차 없는 일본
이수기(논설고문)
일본을 처음 가본 사람은 불법주차가 없어서 도로가 깨끗함이 사뭇 우리와 다르게 느낀다. 일본도 불과 30년 전만 해도 우리처럼 불법주차 천국으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진입이 어려워 큰 골치였다. 일본의 불법주차가 없는 이유는 주차라 함은 무료가 아닌 유료
경남일보   2018-01-22
[열린칼럼] [경일칼럼] ‘新한류메카-창원’ 도시브랜드를 선점하자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한류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한류상품의 장르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류의 공간도 미국 등 전 세계로 더욱 넓어지고 있는 新한류가 뜨고 있다. 新한류 5인방인 K팝, K푸드, K뷰티, K패션, K게임이 주도하고 있다.작년 전 세계 트윗계정에서 트윗량이 가
경남일보   2018-01-22
[기자칼럼] 불법 주정차로 제때 못 끄는 화재 없어야
공동 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곳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불법 주정차로 연소가 확대되는 화재가 줄어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경남에서 발생한 화재 중
김영훈   2018-01-21
[사설] 광역發, 부단체장 낙하산인사 이젠 그만해야 한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26여 년이 돼가고 있지만 우리의 지방자치는 아직도 ‘반쪽 자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 조직, 예산 등 지방자치의 각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종속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남일보   2018-01-22
[사설] 항공MRO 토지보상, 원만한 타결을
관계부처가 KAI를 항공MRO업체로 최종 확정해 우리지역이 항공산업의 메카로 떠올라 관련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KAI는 토지보상과 제반절차를 진행할 전문법인설립에 나섰고 경남도와 사천시는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분담해 연말께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경남일보   2018-01-22
[아침논단] [아침논단] 무술년, 힘차게 노저어 가는 LH
최임식 LH지역발전협력단장
연도의 명칭은 천간 10개(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와 지지 12개(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각각 1개씩 순차로 조합해서 정한다. 올해 천간은 무(戊), 지지는 술(戌)로서 무술년(戊戌年)이다. 천간은 오행(五行,목화토금수)의 색깔을, 지지는 띠(동물)를
경남일보   2018-01-15
[천왕봉] 자연속에서 볼 따오기를 기다리며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1925년에 발표된 동요 ‘따오기’ 노래가사의 일부이다.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던 멸종위기 따오기를 거의 40년만에 자연 속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박도준   2018-01-21
[사설] 김해신공항 ‘원점 재검토’가 능사는 아니다
정부가 최근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물매를 맞았다. 영어수업 금지 정책을 내놓은 지 한 달도 안돼 정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인데 교육부는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여론은 그 이상의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분위
경남일보   2018-01-19
[사설] 헌정특위 당리당략 떠나 국민 뜻 존중해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6개월간의 시한으로 2차 활동에 돌입했다. 헌정특위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하반기 개헌특위와 정개특위에서 나온 내용을 논의한다. 앞서 15일 열린 첫 회의에서 개헌시기와 정부형
경남일보   2018-01-21
[기자칼럼] 구태 악습 반복한 거창군 일부 공무원
최근 거창군 일부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가 도마 위에 올라 시끄럽다. 공무원 직위를 이용해 하천부지를 점용허가 받는가 하면 산림과에 근무하면서 아내 명의의 산림에 여러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들이 줄줄이 조사받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공무원 신분
이용구   2018-01-21
[경일포럼] [경일포럼] 정부규제는 시장 기능에 순응해야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서울의 한 분식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장 실장이 “임금이 올라가야 쓸 돈이 있죠”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깨진 유리창의 오류’를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 즉, 한 개구쟁이
경남일보   2018-01-21
[경일춘추] 인생의 황금기
최봉억 김해계동초등학교 교감
긴 겨울 밤 정감 넘치는 화톳불에 둘러앉아 ‘인생의 황금기가 언제냐’를 두고 얘기꽃을 피우던 때가 있었다. 재미로 하는 얘기인지라 의견이 분분했지만 의견이 남녀로 딱 나눠지는 것이 흥미로웠다.남성들은 대체로 그 시기가 이십대로 의견이 모아졌다. 아무래
경남일보   2018-01-21
[경일시단] [경일시단] 아이와 남편과 나 (정진남 시인)
아이가 손톱으로 아빠의 얼굴을 할퀴었다손톱을 깎아주었다생각보다 빨리 자라는 손톱이또 할퀴었다함께 산다는 건느닷없이 입은 상처를무작정 서로 바라보며견디는 것이다-------------------------------의식이던 무의식이던 누구에게 상처를 주
경남일보   2018-01-21
[열린칼럼] [월요단상] 우정의 가치와 의미
오래 될수록 더 좋아지는 포도주처럼 진정한 친구로서의 아름다운 우정이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아닐까 한다. 상대의 장단점까지 알고 있는데도 끝없이 좋아해주는 친구의 우정이라면 가장 진실하고 참된 우정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경남일보   2018-01-09
[열린칼럼] [여성칼럼]미세먼지는 사회적 환경문제
김효남(경상남도기후변화교육센터 팀장)
‘담배 1개비 연기를 1시간 20분’, ‘2000cc 기준 디젤차 매연을 3시간 40분 동안 마시는 것과 동일’세계보건기구(WHO)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일때 1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호흡으로 마시게 되는 공기의 질을
경남일보   2018-01-18
[열린칼럼] [기고] 다가오는 평화협력, 저작권은 어떻게?
박진수(인천 선인고등학교)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예술단이 파견되는 문제와 관련해 남북 실무접촉이 열렸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한 축하와 참여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대한민국 역시 고위급 회담과 실무접촉 등을 제안하면서 화답했다. 남북간 평화 무드에 어
경남일보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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