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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경일칼럼] 평창은 동계올림픽, 창원은 ‘사격올림픽’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2018년 무술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지구촌 축제인 두 가지 세계스포츠 대전이 열린다. 지난 9일 개막해 25일 까지 17일간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6개월 뒤인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 까지 16일간 ‘사격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경남일보   2018-02-21
[기자칼럼] ‘고독사’ 개인 문제 아닌 사회 문제
아이가 태어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축복하고 축하를 보낸다. 그럼 세상을 떠날 때는 어떨까.물론 축복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곁에서 지켜주며 마지막 가는 생애를 함께한다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하지만 최근 이런 위안조차 받지 못하고 홀로
김영훈   2018-02-20
[사설] 보행시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 대각선 횡단보도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보다 사람을 배려한 대표적 교통시설이다. 보행자는 더 빨리, 더 여유 있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대해 아직은 생소 하지만 전체 교통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사고가 줄지 않자 경남지방경찰청은
경남일보   2018-02-21
[사설] 경남3대 지역 현안사업 정치권이 풀어야 한다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가야문화권특별법, 해양플랜트 등 3대 숙원사업 성사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선경남지사의 공석이라 치밀한 계획이 없을 때는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해가 바뀌어도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나 묵은 지역현안은 해결될 조짐에 난
경남일보   2018-02-21
[천왕봉] 신화창조
변옥윤(객원논설위원)
평창올림픽은 새로운 신화가 창조되고 있는 핫 이슈가 됐다. 인간승리와 뜨거운 인류애, 감동의 연속이다. 개최국 대한민국의 저력이 여지없이 발휘돼 올림픽 이외에 음식과 문화, 앞선 하이테크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세계가 한국의 앞선 문화와 국민들의
경남일보   2018-02-21
[경일시론] [경일시론]‘세상 이치, 무서운 줄 아는 사회’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자연현상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치, 정치의 세계, 권력의 세계, 대한민국 국민됨의 세계,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배움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이른바 자연현상이나 인간·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세계와 세상이 존재하고, 그
경남일보   2018-02-21
[열린칼럼] [기고] 교통사고 예방, 우리아이 안전 지키기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개학하는 시기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다. 경찰관이자 다섯 살, 세 살 두 딸을 둔 아버지로서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내 일
경남일보   2018-02-07
[경일춘추] 디지털 시대와 사진틀
이덕대(수필가)
어린 시절 설은 풍요로움이었다. 시간의 열차가 지나고 나면 다시 올 수 없는 과거 행복의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이즈음이다. 어차피 삶이란 가만히 엎드려 있건 달리고 있건 시간이란 것이 곁을 스치고 지나가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만져지지도 않는 시간이 세
경남일보   2018-02-21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사색, 낯선 길을 걷다
문성현(경남과기대신문사 편집국장)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낯선 길 가지 말고,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들어와’ 부모님은 어린 자녀를 걱정해서 했던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지금, 가끔은 집 주위 낯선 길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나는 방학
경남일보   2018-02-21
[천왕봉] 평창올림픽의 악성 댓글
정영효(객원논설위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 5일을 남겨 놓고 있다. 평창올림픽이 역대 최대 규모, 역대 최고 성공 대회라는 평가를 받는데 악성 댓글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악성 댓글로 대회의 품격이 크게 추락하고 있다. 댓글 내용
정영효   2018-02-20
[사설] 선비고장 함양군수 비리, 지방선거 입지자 경종되기를
군수 임기 4년 동안 3번의 선거라는 진기록을 세운 함양이 또 다시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인사 청탁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창호(65) 군수에 대해 최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 비리 의혹으로 들썩이고 있다. 자신들의 손으로 뽑아
경남일보   2018-02-20
[사설] 가야문화권 개발, 균형감각을
가야문화권 복원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오는 22일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19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자칫 사장될 뻔했던 이 법은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마침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과정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 관할이 문화재청에서 국토부로 이
경남일보   2018-02-20
[기자칼럼] [현장칼럼]사천시민들은 불안하다
요즘 사천시민들의 마음은 허탈하고 불안하다. 누구는 부끄럽기까지 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지역민을 대표하고 지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과 시장이, 불미스런 일들로 연이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지역 국회의원은 ‘막말 논
문병기   2018-02-20
[기자칼럼] 전국체전 유치 ‘협력’해야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이웃한 김해시와 양산시가 오는 2023년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경남에서 통합 창원시 다음으로 많은 55만 인구의 김해시는 전국체전을 100만 거대도시로 성장하는 디딤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
박준언   2018-02-20
[열린칼럼] [교단에서]선생님과 함께 가는 시조여행 11
신애리(수정초등학교 교사)
학교는 2월에 총 결산을 하는 시간구조를 갖고 있다. 올 2월도 매일, 매일이 한 학년을 정리하고 그 결실을 수렴하는 시간들이다. ‘선생님과 함께 가는 시조 여행’이 11번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제 자리로 천천히 되돌아왔다. 지난해 3월, 수정초등학
경남일보   2018-02-20
[경일포럼] [경일포럼]대형 참사(慘事)를 막으려면
강태완(칼럼니스트)
1970년 이후 대형 참사는 여객선 침몰(1970년 남영호 사망 323명, 1993년 서해훼리호 사망 292명, 2014년 세월호 사망 304명). 화재(1971년 대연각호텔 사망 165명, 2003년 대구 지하철 사망 192명). 교량 및 건물붕괴(
경남일보   2018-02-19
[경일춘추] 구멍가게를 추억하다
허숙영(수필가)
새해 달력을 넘겨본다. 세상의 속도전에서 비켜 선 그림이 눈길을 붙잡는다. 소복하게 쌓인 눈 속에, 혹은 시릴 듯 푸른 녹음 속에 시골 구멍가게들이 파묻혀있다. 섬말상회, 욱기상회 등 마을이름을 딴 것도 있고 복희슈퍼처럼 아이의 이름을 붙인 것도 있다
경남일보   2018-02-20
[열린칼럼] [기고]여성공중화장실 비상벨
이상대(진주경찰서 하대파출소 경위)
경남청 진주경찰서는 여성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를 지자체와 협력치안으로 여성범죄 취약환경 방범시설 개선하여 여성 불안감 해소 등 여성 범죄예방 및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보다 더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
경남일보   2018-02-19
[기자칼럼] 거창군, ‘클린선거’ 앞장서야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불꽃 튀는 득표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정가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때마침 거창군수 선거 출마예정자인 모 후보가 최근 ‘클린선거 실천’ 선포식을 갖고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함께하는 클린선
이용구   2018-02-19
[열린칼럼] [기고]가뭄을 물문제 해결의 기회로
권부현(K-water 경남서부권지사장)
우리나라 가뭄상황이 악화일로에 있다. 작년 강우량이 평년에 비해 현저히 적고, 앞으로도 계절상 큰비가 오지 않아 댐 저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다가올 봄가뭄이 매우 걱정이다. 현재 가뭄이 심한 지역으로는 경남·전남등 남부지방, 영천·대구등 경북지
경남일보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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