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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모두가 만드는 생명의 골든타임
이상길(거제소방서 장승포119안전센터 소방사)
이번 겨울 크고 작은 화재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된다. 화재는 우리의 생명, 재산 등을 한순간에 빼앗아갈수 있기 때문에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지난해 충북 제천 화재 때 소방차량이 출동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었다고
경남일보   2018-02-22
[경일포럼] [경일포럼] KAI의 변화를 기대하는 지역경제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17년 경영진의 비리와 분식회계 등 방산비리로 얼룩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태로 지역경제는 최악의 길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말 신임 사장을 영입하여 강력한 구조조정의 드라이브로 정상화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여기에 KAI가 정부
경남일보   2018-02-22
[경일춘추] 참신한 새해덕담이 필요하다면
신용욱(경남과학기술대학교교수)
평창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은 한국계 미국대표선수로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한미 양국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거주지 LA에는 평소 눈이 없기 때문에 부녀는 새벽 2~3시에 출발해서 523km 떨어진 메머드 레이크까지 아버지가 운전하는
경남일보   2018-02-22
[열린칼럼] [기고] 고령사회에서 노인교통사고 예방
차주철(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통계청이 발표한 2017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인구의 13.8%를 차지하였으며 올해에는 14.3%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급속하게 고령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넘으면 고령화
경남일보   2018-01-29
[열린칼럼] [여성칼럼] 기후변화, 나 자신부터 변하자
김정순(경상남도기후변화교육센터 책임강사)
“한파 때문에 채소 값이 금값이에요.”직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와 아내, 주부가 되는 내가 최근 자주 듣고 하게 되는 말이다.감자 한 개 2000원. 파프리카 2500원. 늘 밥상에 올리던 필수재료인 양파, 감자 같은 채소들이 이제는 장바구니에 담
경남일보   2018-02-22
[사설] 서부권개발 박차 계획, 내실에 주목한다
경상남도가 진주시 중심의 혁신도시 육성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 함양산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계획을 골자로 한 서부권 개발 사업을 공표하였다. 도의 올해 주요업무 계획 중 이 3개 사업을 적시하고 집중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경남의 중부
경남일보   2018-02-22
[천왕봉] 말씀자료
정승재(객원논설위원)
정부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을 물론, 대기업 등 큰 조직에서는 CEO 혹은 수장의 대외활동을 위해 ‘말씀자료’라는 비공개 내부문건을 보고하기도 한다. 문서이름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도 유사한 성격의 현안들을 담는다. 만나는 사람의 학력·경력이나 성장배경을
경남일보   2018-02-22
[사설] 해경, 이런 낡은 장비로 ‘바다 지킴이’ 할 수 있나
해경의 낡은 장비의 열악성이 문제되고 있다. 남해 연안에 쾌속선을 이용한 불법 어로가 횡행하고 있어도 해경 경비정이 노후화 돼 이를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는 사태는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다. 단속에 나선 통영해경은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쾌속 불법 잠수기
경남일보   2018-02-22
[열린칼럼] [경일칼럼] 평창은 동계올림픽, 창원은 ‘사격올림픽’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2018년 무술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지구촌 축제인 두 가지 세계스포츠 대전이 열린다. 지난 9일 개막해 25일 까지 17일간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6개월 뒤인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 까지 16일간 ‘사격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경남일보   2018-02-21
[기자칼럼] ‘고독사’ 개인 문제 아닌 사회 문제
아이가 태어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축복하고 축하를 보낸다. 그럼 세상을 떠날 때는 어떨까.물론 축복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곁에서 지켜주며 마지막 가는 생애를 함께한다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하지만 최근 이런 위안조차 받지 못하고 홀로
김영훈   2018-02-20
[사설] 보행시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 대각선 횡단보도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보다 사람을 배려한 대표적 교통시설이다. 보행자는 더 빨리, 더 여유 있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대해 아직은 생소 하지만 전체 교통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사고가 줄지 않자 경남지방경찰청은
경남일보   2018-02-21
[사설] 경남3대 지역 현안사업 정치권이 풀어야 한다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가야문화권특별법, 해양플랜트 등 3대 숙원사업 성사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선경남지사의 공석이라 치밀한 계획이 없을 때는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해가 바뀌어도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나 묵은 지역현안은 해결될 조짐에 난
경남일보   2018-02-21
[천왕봉] 신화창조
변옥윤(객원논설위원)
평창올림픽은 새로운 신화가 창조되고 있는 핫 이슈가 됐다. 인간승리와 뜨거운 인류애, 감동의 연속이다. 개최국 대한민국의 저력이 여지없이 발휘돼 올림픽 이외에 음식과 문화, 앞선 하이테크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세계가 한국의 앞선 문화와 국민들의
경남일보   2018-02-21
[경일시론] [경일시론]‘세상 이치, 무서운 줄 아는 사회’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자연현상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치, 정치의 세계, 권력의 세계, 대한민국 국민됨의 세계,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배움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이른바 자연현상이나 인간·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세계와 세상이 존재하고, 그
경남일보   2018-02-21
[열린칼럼] [기고] 교통사고 예방, 우리아이 안전 지키기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개학하는 시기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다. 경찰관이자 다섯 살, 세 살 두 딸을 둔 아버지로서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내 일
경남일보   2018-02-07
[경일춘추] 디지털 시대와 사진틀
이덕대(수필가)
어린 시절 설은 풍요로움이었다. 시간의 열차가 지나고 나면 다시 올 수 없는 과거 행복의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이즈음이다. 어차피 삶이란 가만히 엎드려 있건 달리고 있건 시간이란 것이 곁을 스치고 지나가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만져지지도 않는 시간이 세
경남일보   2018-02-21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사색, 낯선 길을 걷다
문성현(경남과기대신문사 편집국장)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낯선 길 가지 말고,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들어와’ 부모님은 어린 자녀를 걱정해서 했던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지금, 가끔은 집 주위 낯선 길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나는 방학
경남일보   2018-02-21
[천왕봉] 평창올림픽의 악성 댓글
정영효(객원논설위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 5일을 남겨 놓고 있다. 평창올림픽이 역대 최대 규모, 역대 최고 성공 대회라는 평가를 받는데 악성 댓글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악성 댓글로 대회의 품격이 크게 추락하고 있다. 댓글 내용
정영효   2018-02-20
[사설] 선비고장 함양군수 비리, 지방선거 입지자 경종되기를
군수 임기 4년 동안 3번의 선거라는 진기록을 세운 함양이 또 다시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인사 청탁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창호(65) 군수에 대해 최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 비리 의혹으로 들썩이고 있다. 자신들의 손으로 뽑아
경남일보   2018-02-20
[사설] 가야문화권 개발, 균형감각을
가야문화권 복원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오는 22일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19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자칫 사장될 뻔했던 이 법은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마침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과정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 관할이 문화재청에서 국토부로 이
경남일보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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