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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범죄보다 범죄 피해자에게 더 큰 관심을
광주 집단 폭행사건, 제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 등 생각하기도 싫은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사건에 대한 것에 집중하지만 정작 피해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에는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범죄로 인해 신체와
경남일보   2018-05-20
[경일춘추] 쓰레기를 비워 드리겠습니다
지난 봄, 마을 사람들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휴게소에서 준비해 간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다시 출발하려는데 현수막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그리고 그 옆에는 ‘차 안의 쓰레기를 절대 가지고
경남일보   2018-05-24
[천왕봉] 유지(遺志)
며칠 전 국내 정상급 대기업군 회장이 타계하였다. 3일의 가족장을 치르고, 고인의 애착이 고스란히 배인 숲속 한 나무아래에 영면하였다. 진주출신으로 애향심이 유별하여, 고향에 대학을 만들어 후학을 장려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 진력한 사람으로 알려
경남일보   2018-05-24
[경일포럼] [경일포럼]국경선과 군사분계선(MDL)
지난 4월27일 남북정상회담 진행 당시 필자는 유럽여행 중이었다. 그날 저녁 CNN에서는 남북정상이 만나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Military Demarcation Line, MDL)을 넘나드는 것과“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경남일보   2018-05-22
[열린칼럼] [여성칼럼]‘셧 다운’ 보라카이, 제주의 미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 햇살 아래 늘어선 의자와 파라솔이 그림같은 풍경을 실사로 연출해주는 곳,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가 그동안 여행잡지에 등장하던 모습이었다. 이 아름다운 섬은 최고의 휴양지라는 이면에 넘쳐나는 쓰레기와 무분별한 건축으
경남일보   2018-05-16
[기자칼럼] 다시 한 번 경남체육 저력 보여주길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경남 선수단은 저역을 발휘하며 경남을 전국에 알렸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일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경남은 씨름·철인3종 2개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씨름은 단체전 2위와 함께 개인전에서 여자부
김영훈   2018-05-23
[사설] 제대로 된 자치일꾼 가려내야
4년을 책임지는 6·13지방선거가 어제 오늘 양일간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3일간 선거전이 본격화된다. 경남은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도·시군의원 등 지역 일꾼 342명과 김해을 국회의원을 뽑는다. 이번 선거는 과거
경남일보   2018-05-24
[사설] 지연되선 안될 항공전자기술센터
진주시 상대2동에 우주부품 시험센터와 나란히 들어설 예정이던 항공전자기술센터가 착공도 못한 채 난항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우주부품 시험센터는 이미 착공돼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을 시로부터 무상으로 임대받아 그라운드골프장으
경남일보   2018-05-24
[경일춘추] 세석평전 철쭉을 바라보며
‘어머니 산’ 지리산에서 세석평전은 어머니의 손바닥처럼 안락하고 따듯한 곳이다. ‘잔돌(細石)이 많은 평지’라는 뜻의 이곳은 촛대봉과 영신봉 사이에 걸쳐 있는 약 30만평 넓이의 해발 1500-1700m 고원지대이다. 선인들의 유람록에서 ‘흙이 검고
경남일보   2018-05-22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아나키스트의 자리
아나키스트, 국가와 법 또는 감옥·사제(司祭)·재산 등이 없는 사회를 지칭한 것인데, 요즈음 일상적으로 혼란·무질서 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후 임시 대통령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대통령이 없던 기한인 무정부
경남일보   2018-05-20
[천왕봉] 도심속 35층 고층아파트
고도제한 해제로 무분별 허가되는 최근 진주지역의 구도심에 건설 중인 35층 초고층아파트들 때문에 문제다. 교통체등 등의 고려가 미흡, 허가된 이들 초고층아파트들은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지는 모르나 보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다. 완공 됐을
경남일보   2018-05-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 인재 30% 채용 의무화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추진으로 수도권은 심각한 과밀 문제에 시달리고 지방은 정체와 저발전의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주요기업, 생산 등 역량과 자원이 집중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
경남일보   2018-05-23
[열린칼럼] [교육칼럼]청소, 교육인가? 노동인가?
학교에서의 청소를 떠올리면 좋은 추억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매주 바뀌는 청소 당번, 벌 청소, 청소 검사, 담임교사의 권한을 위임받은 아이의 갑질, 교장과 교감의 지적과 그에 따른 선생님의 꾸중, 장학사 등 손님의 방문을 앞두고 벌어지는 특별
경남일보   2018-05-20
[기자칼럼] 알 수 없는 김해민심
선거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이때쯤이면 “어느 출마자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하더라”라는 소문이 돌기 마련이다.나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 논리는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출마자에 대해 자세히 알 길 없는 유권자로서는 그 소문이 선택을 좌우하는 계기가 되기
박준언   2018-05-23
[사설] 허황된 퍼주기 공약 후보 지방선거 나설 생각도 말라
6.1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공약이 토론회 등을 통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후보자들의 이런 모습에는 유권자들의 탓도 없지 않다. 선거가 20여일 다가왔지만 지금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이 발표하는 공약에 큰 관심이 없다. 그 보다는 후보자가
경남일보   2018-05-23
[사설] 국도 3호선, ‘2+1가변차로’ 보다 4차선 확장이 옳다
‘2+1가변차로(可邊車路)’는 자동차 교통의 혼잡성을 줄이기 위해 만든 것이다. 양방향 도로의 통행량이 일정하지 않을 때 1차로 또는 2차로의 통행 방향을 ‘2+1차로’자에 통행량이 늘어 극심한 정체를 보이는 일부 구간에서 활용하여 운영한다. 말하자면
경남일보   2018-05-23
[경일춘추] 서산서원에서 채우는 시대정신
‘단종이 폐위돼 영월에 있다가 금성대군의 복위시도로 사약을 받자 조려는 밤낮을 달려 청령포에 도착했는데 한밤에 나룻배도 없어 통곡하던 중 호랑이가 태워 줘 무사히 시신을 수렴하고 돌아왔다’대동기문 등에 기록된 이 호배도강(虎背渡江)전설은 생육신의 한
경남일보   2018-05-22
[열린칼럼] [기고]초고령 시대 준비와 농지연금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2016년 기준)에 따르면 평균 기대수명은 82.4세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100세 시대라고 할 만하다. 또한, 2017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인구 중 고령인구의 기준인 65세 이상의 비율은 42.5%로 ‘초고령
이은수   2018-05-15
[경일시론] [경일시론] 기업 수익과 여성 임원 수의 연관성
전체 근로인력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산업 발달국가에 비해 크게 낮은 우리나라는 일부 승계의 경우 등을 제외하면 기업의 경영진 내 여성의 수가 매우 작다. 인구 절반이 여성이고 양성 간 근본적인 능력차이가 없는데도 여성이 고위 임원직에 임용되
경남일보   2018-05-22
[천왕봉] 무소속 연대
단체장, 지방의원 공천에 반발,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면서 무소속 연대 움직임을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천기준의 실종이 가장 큰 문제다. 경선·전략공천 사이를 가르는 잣대가 모호하고 일관성도 없다. 잇단 공천 반발에도 불구, 시·도당 공관위가 공천
경남일보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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