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612건)
[열린칼럼] ‘전기장판’ 화재와 화상 조심하세요
동절기 전열기 등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전기장판 사용이 늘면서 과열 등으로 말미암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15. 1.~’18. 6.)간 전기장판과 관련하여 접수된 위해
경남일보   2018-12-17
[경일춘추] [경일춘추]잘 소통되십니까?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만나서 대화하며 산다. 얼마나 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살아갈까? “아버지는 나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셔”, “요즘 아이들은 왜 저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외국인도 아니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부모와 자식 사이인데도 이런다.
경남일보   2018-12-17
[열린칼럼] [기고] 미래교육을 향한 출사표를 던지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갑질과, 폭력과, 방치된 안전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무력감과 분노는 우리를 더 우울하게 한다. 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자율성의 상실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 학교 폭력이 끊이지 않는 것도 그만큼 우리 사회의 폭력성이
경남일보   2018-12-16
[천왕봉] [천왕봉] 한국당 물갈이, 민심 되돌릴까
자유한국당 112명의 현역 의원 중 18.8%가 물갈이 대상으로 최경환 의원 등 친박근혜계가 12명, 김무성 의원 등 비박계 9명이다. 박근혜정부 국정 실패, 분당 등의 책임을 물어 물갈이 대상을 확정했다고 한다. 물갈이 대상 면면들을 자세히 보면 조
경남일보   2018-12-17
[열린칼럼] [경일칼럼] 그래도 용서(容恕)하소서
‘한해를 조용히 접을 준비를 하며 달력 한 장을 물끄러미 내려다 본다. 며칠 후면 세상 밖으로 사라질 운명이기에 더욱 게슴츠레하고 홀아비처럼 쓸쓸히 보인다.’ ‘반기룡’ 시인의 ‘12월’ 이라는 시의 첫 구절이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이맘때가 되
경남일보   2018-12-17
[사설] 공동주택 부실시공 원천봉쇄 제도적인 장치 필요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공동주택의 고질적 병폐인 불량시공 문제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아파트는 보통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물건이다. 큰맘 먹고 고심 끝에 새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부실시공이라면 황당할 수밖에 없다. 전문
경남일보   2018-12-17
[열린칼럼] [기고] 연말연시 특별 치안활동으로 민생안정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시기에 온 국민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전 경찰력을 집중해 민
경남일보   2018-12-11
[사설] 공직사회부터 양성평등을
합천군의 이번 인사에도 여성공무원의 간부승진(4,5급)은 단 한명도 없었다. 현재 합천군에는 보건소장(5급) 한명의 여성간부가 있을 뿐 나머지 45명은 모두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공무원 700여명에 여성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데 견
경남일보   2018-12-17
[아침논단] [아침논단]시간강사법과 학문 생태계
시간강사에게도 교원의 지위를 부여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취지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소위 시간강사법이라 불리는 이 법은 지난 2011년 12월 국회를 통과했지만 4차례에 걸친 유예 끝에 내년 1월 1일
경남일보   2018-12-16
[사설] ‘중형위성 조립공장’ 정치논리 절대 안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차세대 중형위성 조립공장 유치를 놓고 진주시와 사천시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지난 13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KAI에게 지난 2015년 '진주지역 우주사업 유치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MOU)’ 이행을 재차 촉
경남일보   2018-12-15
[사설] 박항서의 인생역정, 그리고 리더십
‘박항서 매직’에 베트남이 들썩이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국가대표팀이 15일 하노이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 컵 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물리치고 10년 만에 스즈키 컵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경남일보   2018-12-16
[열린칼럼] [기고]사회적 약자 인권보호
연말연시,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전반적으로 범죄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들뜬 분위기 속에 술로 인한 각종 범죄와 사고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우리 주위에는 각종 사고와 사건 속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
경남일보   2018-12-16
[경일포럼] [경일포럼]악수(握手) 끝에 악수(惡手)인가
2018년 남북정상이 3번(4월27일, 5월26일, 9월18-20일)만났으니 악수는 많이 했을 것이다. 4·27 정상회담에서 문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소중한 출발이 될 것”이라 했고, 김위원장은 “역대 합의처럼 시작만 뗀 불미스러운
경남일보   2018-12-16
[열린칼럼] [월요단상]좋은 인간관계란
사람들과 어울려 일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주관으로 인해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 결국 인간관계처럼 복잡한 것도 없다. 인간관계란 어떤 방식이나 격식, 지키고 따라야 할 본보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건지 뚜렷하지 않아 사람으로서의 품위
경남일보   2018-12-09
[경일춘추] 김장철 회한
지난주엔 김장철 건강 정보가 지면에 넘쳤다. 주부들이 김장 뒤 무릎 관절염을 얻을 위험이 크다는 등등의 ‘주의보’ 말이다. 노년에 무릎이 많이 시었던 어머니의 기억을 불러오는 활자들이었다.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도울 이 없던 어머니에게 한 가족의 김장
경남일보   2018-12-16
[천왕봉] 거가대교 통행료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통행료가 비싸다며 인하를 요구고 있다. 하루 평균 통행 차량이 2만5500대인 거가대교의 통행료는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편도 1만원이다. 이는 2009년 10월 개통한 인천대교(총연장 21.38㎞) 통행료(소형
박도준   2018-12-16
[사설] 전국체전 개최지 당위성 김해시가 더 높다
허성곤 김해시장이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의 김해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허 시장은 5년 후에는 반드시 김해에서 전국체전을 개최함으로써 김해시를 50만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은 물론 세계적인 도시로 비상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김해시는 20
경남일보   2018-12-13
[사설] 탈원전·관련기업 윈윈하는 전략 수립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경남의 원전산업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원전 관련 도내 기업들이 탈원전 정책에 따른 매출 감소와 수주 급감 등으로 최악의 경영상황을 맞고 있다.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두산중공업 대표이사가 경영 악화의 책임을
경남일보   2018-12-13
[열린칼럼] [경일칼럼]山은 산이로되
추사 유배지 주차장에 도착했다. 검고 송알송알 구멍이 난 현무암으로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은 담을 따라 가다보니 안내판이 있다.추사 김정희는 헌종 6년(1840) 55세 되던 해, 제주도로 유배되어 헌종 14년까지 머물렀다. 유배 초기에는 포교 송계순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기고]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사천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천시 전역에 대한 자동차 운행 속도를 조정키로 했다. 삼천포대로 등 도심부 간선도로 10구간 16.6㎞를 시속 60㎞에서 50㎞로 낮추고, 벌리동 상가 주변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장소는 30㎞로 차량의 제한
경남일보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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