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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단] [경일시단]해무(원담)
해무흰 소창찢어지는 소리위에바다엔 바다가 없다 등대!저 혼자굳어가는 바다를 위해 운다 /원담------------------------------------------자기위치를 알려줌으로서 대상에게 지정학적 위치를 알게 해주는 것이 등대이다, 번쩍이는
경남일보   2018-06-17
[경일춘추] 단 한사람의 참된 지기(知己)를 얻을 수 있다면
조선 정조가 사랑한 신하 중 한 명인 이덕무는 “만약 한 사람의 지기(知己)를 얻을 수 있다면 나는 십 년 동안 뽕나무를 심어 일 년 동안 누에고치를 기르고, 손수 다섯 가지 색의 염색실을 만들어 따뜻한 봄날에 말린 다음 아내에게 부탁해 금침(金針)으
경남일보   2018-06-17
[열린칼럼] [기고]AI·구제역 살처분 Zero, 청정경남 유지해야
가축질병은 인류가 수렵을 하고 동물을 사육하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인간이 고민해야 하고 극복해야할 숙제가 되었다. 이는 문화가 발달하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시대에 따라 수많은
경남일보   2018-06-17
[천왕봉] 견제 받지 않는 권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완승, 자유한국당의 완패로 끝났다. 보수성향이 강한 경남에서도 민주당은 경남지사를 비롯해 18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7곳에서 승리했다. 광역의원선거 및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선전
김순철   2018-06-16
[열린칼럼] [월요단상]초록 물결 일렁이는 여름날
고개 젖히고 우러러 향하면 푸른빛이 한창 신선하고 향기로운 때, 결 고운 바람에 수많은 잎새들은 저마다의 몸짓으로 파도처럼 일렁인다. 나뭇잎 새의 그 영혼 안에 실핏줄 하나도 얼비쳐나는 진실만이 생명력을 뿜으며 초록 물결은 그 누굴 환영이라도 하듯 반
경남일보   2018-06-04
[사설] 중·소형조선소 RG 발급 정부가 나서라
국내 대형조선소들은 불황의 깊 늪에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중·소형조선소는 일감부족에다 RG(선수금 환급보증)에 허덕이고 있다.국내 대형조선사들이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싹쓸이 하고 있어 얼어붙은 조선업계의 회
경남일보   2018-06-17
[사설] 창원, 광역시보다 특례시가 옳은 방향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이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더 이상 창원광역시 승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허 당선인은 대신 경기도의 3개 100만 도시와 연계, 재정분권 강화를 요체로 하는 특례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 했다. 특례시는 일반
경남일보   2018-06-17
[열린칼럼] [기고] 열섬현상 극복, 도심숲 조성으로 해결해야
뜨거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더위는 평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발표되었다.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의 길목인 6월 기온은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은 평년의 21.1~21.7와 비슷하거나
경남일보   2018-06-14
[열린칼럼] [기고]일상으로 스며든 몰래카메라 우리 모두가 피해자
홍익대 수업 도중 촬영된 남성 누드모델 사진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이른바 ‘홍대 누드모델 몰래카메라 사건’과 서울의 모 여대 앞의 사진관 직원이 여학생들을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적발된 일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였다. 최근에 발생한 일명 ‘몰카’사
경남일보   2018-06-13
[천왕봉] '지방 없는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의회는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제도이지 중앙정부나 국회로 진출하는 통로가 아니다. 지방선거는 중앙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도 아니지만 실제는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이 되고 말았다. 유권자들은 대통령의 인기나
경남일보   2018-06-14
[경일포럼] [경일포럼]진해만을 본 통감 이등박문(伊藤博文)
을사늑약의 원흉인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109년전, 진해만을 방문하여 기쁜 마음으로 한시를 지었다.卽是東洋鎭海灣(즉시동양진해만)水軍潛影擁重關(수군잠영옹중관)想曾激戰沈樓艦(상증격전침루함)成敗分來反掌間(성패분래반장간)여기가 바로 동양의 이
경남일보   2018-06-14
[경일춘추] 남진주 북평양
예부터 사람들은 ‘남진주 북평양’이라고 했다. 천년도시 진주는 평양과 함께 남북을 대표할 만큼 전통예술이 뛰어난 고장이라는 말이다.진주는 고려의 개경이나 조선의 한양과 같은 수도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오히려 자립경제를 지켜내
경남일보   2018-06-14
[열린칼럼] [기고]‘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가족 사랑
아무 영문도 없이 가족이 사라진다면, 그 슬픔은 말로써 표현할 수 있을까?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느끼지 못 할 것이다.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통해 가족의 지문·사진을 등록시키는 것이다.
경남일보   2018-05-31
[열린칼럼] [여성칼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6·13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색색이 선거운동용 옷을 입고 다니던 운동원들과 선거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수고하셨단 말을 전한다. 그리고 우리 동네, 진주시, 경남에서 일하기 위해 당선된 분에게 처음 가진 그 마음처럼 정책공약집에 실린 약속들을 실천해
경남일보   2018-06-14
[사설] 선거 참패 보수, 환골탈태 변화 필요
6·13지방선거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자유한국당을 비롯, 야당의 참패로 끝났지만 많은 과제를 던져줬다. 95년 지방선거 이후 여당의 ‘역대 최대 압승’에 야당의 ‘역대 최악 참패’다. 여당에 힘을 실어주고 야당에 회초리를 든 정치지형의 격변
경남일보   2018-06-14
[사설] 기차타고 유럽까지, 남부내륙철도 출발점으로
6·12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리는 것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기차를 타고 유럽행 열차에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부산에서 KTX를 타고 북한을 통과해 중국을 지나 유럽에 도착하는 꿈은 이제 현실로
경남일보   2018-06-14
[열린칼럼]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
‘미투’로 대변되는 성폭행을 비롯, ‘갑질’,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등 사건들의 핵심은 피의자에 대한 처벌 보다는 사법처리 전후 과정에서 피해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 있다.이에 경찰청은 각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피해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전담경
경남일보   2018-05-24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호걸의 기상을 지닌 홍길동은 서얼로 태어났지만, 노력으로 신분의 한계를 극복했다. 가난한 백성을 돕는 활빈당을 만들고, 후에 율도국이라는 이상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 내용이다. 영웅이란 보통 사람보다 탁
경남일보   2018-06-13
[경일시론] [경일시론]시골논객 눈에 비친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은 뛰어난 지략가이자 정치가, 협상가인가. 적어도 트럼프가 본 김정은은 그런 것 같다. 첫 만남에 트럼프는 김정은은 영리하고 훌륭해 존경할만한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인상을 받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야 어떻게 그
경남일보   2018-06-13
[천왕봉] 당선인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경남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 그리고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모두 81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이 중 342명 후보들이 당선인의 영예를 안았다. 반면 471명의 후보들은 낙선되
정영효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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