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612건)
[열린칼럼] [객원칼럼]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공지능의 양면성
“빅스O 어머니께 전화 연결해줘.”근래에 들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이 발달되면서 활용 기술이 광범위하게 발전하고 적용되고 있다. 과거의 경향을 본다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사람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이 발전되어 왔으나, 최근 냉장고, 스피커 등에
경남일보   2018-12-11
[사설] 경남 음주운전 최고 불명예, 버려야 할 오욕이다
상습음주운전은 틀림없는 범죄행위일 수밖에 없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피해는 운전자 당사자는 물론,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있다. 언제 대형교통사고를 낼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반사회적, 반인륜적 범죄 행위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음주운전으로 처
경남일보   2018-12-12
[사설] 진주·사천, 상생협력 修辭에 그쳐서는 안돼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 인접한 기초자치단체도 상생정신으로 협력하면 함께 발전할 수 있고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맞닿아 있는 진주시와 사천시는 교통·문화·환경 등 모든 면에서 단일생활권이다. 역사적으로도
경남일보   2018-12-12
[기자칼럼] ‘창원특례시’와 ‘재정분권’
지방재정분권 3법의 본회의 통과로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특례시 등 지방자치법 개정 논의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정해 내년 2월 공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례시는 수원 등 경기도 대도시에서 꾸준히 제기해왔지
이은수   2018-12-12
[경일시론] [경일시론]미워하는 마음, 그 기회비용의 손실
무역규모 등 세계 10위권 경제강국, 한국에서 가장 잘 사는 기초자치단체 중 하나인 서울의 강남구 일대 거리 모습에 확 바뀐 게 하나있다. 큰 길의 자동차도로는 물론, 작은 골목까지 촘촘히 걸려있던 태극기가 완전히 사라졌다. 국경일과 평일, 낮과 밤을
경남일보   2018-12-12
[경일춘추] 시장주의의 함정
역사적으로 보면 근대화를 거치면서 세계는 시장주의가 지배하다시피 했다. 18세기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발표한 이후 시장만능주의는 급속히 확산되었다. 그에는 구체제를 반대하는 자유혁명과 산업혁명의 영향도 컸다.시장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이기적 욕구체계이
경남일보   2018-12-12
[천왕봉] 戊戌年 한해를 보내며
무술년(戊戌年)한해가 저문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라는 말이 한해를 보내며 생각난다. 올 한 해 동안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 자문자답할 때 할 말을 잊는다. 올 한해를 회고(回顧)해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용어가 그 어느 해보다 잘 어울리는
경남일보   2018-12-12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빚’내는 20대, ‘담보’는 청춘
“젊었을 때 빚을 내서라도 여행을 다녀라.” 대학생이 되고 나서 어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조언이 바로 ‘여행’ 가라는 말이 아닌가싶다. 젊은 시절 여행은 돈으로도 못 살 경험과 배움이라고는 하지만 여행을 가기위해서는 정말로 ‘빚’을 내야하는 대학생
경남일보   2018-12-11
[사설] 사랑의 온도를 높이자
나눔은 우리사회의 미덕이다. 1억원 이상을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에게 아너소사이어티라는 명예를 부여한다. 엊그제는 90세의 강선이 할머니가 이 그룹에 가입, 화제를 모았다. 창원에 있는 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의 어머니라고 한다. 하 이사장도
경남일보   2018-12-11
[열린칼럼] [의정칼럼]‘모름’을 줄이기 위한 의원연수
1583년 율곡이 선조에게 10만 군사를 길러 외적의 침략에 대비하자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10년 뒤 일본은 20만이 넘는 군사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했다. 만일 조선에서 일본 상황을 훤히 꿰뚫고 있었다면 임진란의 양상은 크게 달라졌을
경남일보   2018-12-09
[사설] 정부가 귀담아 들어야 할 항공산업 ‘위기 호소’
항공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한 김재경·박대출의원의 시민공청회에서 진주항공국가산단 임대료가 기존 사천 임대 산업단지 임대료보다 7.2배나 높아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엄두를 낼 수 없는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또 경남지역 항공 제조업이 금속
경남일보   2018-12-11
[기자칼럼] 세계무형문화유산 김장문화를 살리자
바야흐로 김장철이다.김치는 가열하지 않으므로 각종 영양소가 온전히 살아 있고 발효과정에서 젖산이 생성돼 유해균을 죽이므로 안전하다. 또 여러 유용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므로 현대인의 건강 파수꾼이라 할 수 있다.그런데 최근 김치 섭취량이 감소한 통계가 나
김상홍   2018-12-11
[천왕봉] ‘유치원 3법’
여야가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두고 평행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3법’과 자유한국당 개정안, 바른미래당의 중재안을 놓고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병합심사했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김응삼   2018-12-11
[열린칼럼] [기고]현장에서 바라보는 주거지역 도시재생
유현준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보면, 도시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오래되고 슬럼화된 부분에 대한 재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존 건축물을 모두 철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재개발 방식보다 기존 건축물을 유지하면서 재생하는 방
강진성   2018-12-04
[열린칼럼] [기고]‘깨끗韓 세상’ ‘청렴韓國’
공무원의 의무 가운데 공직사회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는 ‘청렴’이 아닌가 싶다.청렴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공직자와 그 조직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다.청렴
경남일보   2018-12-11
[경일춘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을 아시나요?
정년퇴직 후 “아직 그 나이에 무슨 ‘죽음’을 배우느냐?”는 아내의 핀잔을 들어가면서 ‘웰다잉’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퇴직을 했으니 유언장이나 장례의향서 등을 미리 준비해 놓고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동안 웰빙, 웰에이징은 많
경남일보   2018-12-11
[기자칼럼] 합계출산율 1.0시대의 한국교육
대한민국 교육현장에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소도시 농어촌지역을 시작으로 문 닫는 학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신흥 도시나 경제 부흥지역은 학교 신설 요인이 발생한다. 상황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학교현장은 학구 재편
이웅재   2018-12-10
[기자칼럼] 수상 태양광 시설 반대 만이 능사는 아니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 시설 설치를 놓고 지역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유는 농사를 짓는데 있어 수질 오염과 수자원 고갈 등을 우려해서다.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이하 공사)는 양산시로부터 두 곳의 저수지에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손인준   2018-12-10
[사설] ‘둔기 도살’ 동물학대 언제까지 놔둘건가
어린 새끼돼지를 흉기로 잔인하게 내리쳐 죽여 동물학대 논란을 빚고 있는 사천소재 D축산이 축산물이력제까지 위반해 대기업에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자유연대 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농장이 출하 농장을 속여 돼지를 유통시키는 등
경남일보   2018-12-10
[사설] 경남도 사상 첫 국비 5조, 빈틈없이 추진해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경남도와 관련된 순증 예산은 830여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국비 5조410억원을 최종 확보함에 따라 사상 처음 국비 5조원시대를 열게 됐다. 숫자상은 슈퍼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김경수 지
경남일보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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