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68건)
[천왕봉] 밥 한공기 값 242~245원정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쌀 목표 가격 인상안에 대한 전국농민 단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쌀 소비는 줄어드는 대신 생산비는 급증하는 가운데 농가 소득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만큼 추가 인상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01
경남일보   2018-11-20
[경일포럼] [경일포럼] 서울에서 열린 남강포럼
지난 15일 남강포럼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현수막을 걸고 모임을 열었습니다. 남강포럼은 진주지역 출신의 사람들이 서로 알고 지내도록 자리를 마련하여, 선후배 교류, 정보 공유, 지역 정신 더 높이기, 지역 사회 발전에 기
경남일보   2018-11-20
[경일춘추] 조직과 커뮤니케이션
GE의 잭 웰치 회장이 1999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 기자가 회장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GE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드신 특별한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회장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답변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였다. “나는
경남일보   2018-11-13
[열린칼럼] 의회 인터넷 생중계, 효율성으로 따질 일인가
진주시의회는 진주시민의 대의기구이다. 시민을 대신해 지방자치단체의 주요한 의사결정을 한다. 즉 시의회는 지역민의 대리자로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기구인 셈이다. 그런데 시민에게 권리를 위임받은 시의회에서 시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면 그들에게 표를 주었던
경남일보   2018-11-18
[기자칼럼] 수능이후
지난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취재를 마친 후 문득 20년 전 일이 생각났다. 1998년 11월에 수능을 쳤고 그 다음해 3월, 대학에 입학했다.수능 후 성적표를 받을 때까지, 대학에 원서를 내고 합격여부를 기다릴때까지, 합격 후 입학식을 가질 때까지,
정희성   2018-11-18
[열린칼럼] [경일칼럼]세대차이(世代差異)
우리는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세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세대(generation)는 시간, 노화과정, 연령집단, 사회구조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세대라는 말은 그리스어 genos(출현하다)에서 유
경남일보   2018-11-18
[사설] 투명방음벽 때문에 새들이 더 이상 죽는 일 없어야
고속도로, 고층건물 주변 등에 설치된 투명 방음벽은 야생조류들에게는 엄청난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고층건물, 고속도로 방음벽 등에 충돌해 죽는 새들이 한해에 무려 1000여만 마리로 추정된다. 정부가 고속도로 방음벽, 고층거물, 유리창 등에 조류 충
경남일보   2018-11-20
[사설] 남강제방 옹벽 낮추는 문제 면밀 검토 필요하다
진주교~동방호텔 남강제방 구간 690m의 옹벽은 그간 홍수위험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에서 높이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그래서 진주시는 남강제방 옹벽 높이 낮추기가 추진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14일 이 구간의 하천기본계획
경남일보   2018-11-20
[기자칼럼] [현장칼럼]KAI에 걱정, 기우이길
요즘 사천지역 최대 화두는 단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다. 삼삼오오 모였다하면 너나 할 것 없이 KAI와 사천의 앞날을 걱정한다. ‘대형사업 수주실패 등 연이은 악재로 문 닫는 것 아니냐’는 사람부터 ‘KAI가 무너지면 덩달아 사천의 미래도 없다’
문병기   2018-11-11
[사설] 남강포럼의 진주시장 초청특강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에서 남강포럼이라는 단체의 초청을 받아 특강을 했다고 한다. 수도권에 사는 진주시내 명문고 출신 남녀 오피니언리더들이 지역의 발전과 상호 관심사를 심도있게 의논하고 방향을 모색해 보는 모임이라고 한다. 우선 고향을 연고로 하는 이
경남일보   2018-11-19
[사설] 국립공원내 사찰문화재 관람료 대안 마련해야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폐지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상당수 사찰들이 국립공원 입구나 길목에 매표소를 차려놓고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항의하거나 불쾌해하는 등산객들이 적지 않다. 국립공원의 사찰 문화재 관람료 폐지를
경남일보   2018-11-19
[기자칼럼] 거창구치소와 숟가락 정치
거창구치소 문제가 5년여 동안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동안 중앙정치권 관심 밖의 일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가 후보시절 거창을 방문하여 원안 추진 반대측에 힘을 실어주면서부터 민주당 국회의원 한두 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이름을 알리고 돌아갔을
이용구   2018-11-18
[천왕봉] ‘고용 보릿고개’
정부가 추락하고 있는 고용지표를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도 ‘고용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대책본부를 신설하고 맞춤형 일자리 단기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은 고용의 질이 문제가 아
박도준   2018-11-14
[경일춘추] 아름답게 존재하기 위해
서명을 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서명 운동이다. 최근 몇 가지 사회문제에 나는 동참했고, 주로 진주여성민우회를 통한 서명으로 연결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진주여성민우회 여성학 책읽기 소모임에 가면 회원들은 가끔 각자 자신들의 주력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남일보   2018-11-19
[열린칼럼] [독자투고] 자연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다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지킬수 있는 기본은 반복된 훈련이며, 자연재난은 예방만이 최선책이다.”매년 우리에게 찾아오는 각종 자연재난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예측 또한 불가해 우리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
경남일보   2018-11-18
[경일시론] [경일시론]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맞이하는 자세
필연적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싱가포르 정부는 규제보다는 사회적 자본 육성에 힘쓰고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뒤처진 이들을 포용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이처럼 싱가포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경남일보   2018-11-18
[천왕봉] 차기 진주재단 이사장 선출 진통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모태가 된 계천예술제 등 10월의 축제는 시민의 자랑이고, 진주의 예술과 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에서 비롯된 유등축제는 전국에서 행해지는 천편일률적인 축제에서 벗어나 진주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
경남일보   2018-11-18
[열린칼럼] [월요단상]사랑은 가장 바람직한 인간관계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극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사랑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사랑이란 머리로 생각해서 하는 두뇌작용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전신으로 느끼는 정서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사
경남일보   2018-11-11
[경일포럼] [경일포럼] 경제위기의 조짐(兆朕)
조짐(兆朕)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나타나 앞으로의 상황을 미리 보여주는 사물이나 현상이다. 초기 동양사회에서 점을 칠 때 거북이 등껍질 등에 구멍을 낸 뒤 불에 달군 막대기를 꽂으면‘피시식’하는 소리와 함
경남일보   2018-11-12
[경일춘추] '햇갈비’ 수북한 산길을 걸으며
지지난 주 어느 날, 밤비 뿌리고 바람이 불었다.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든 뒤로는 첫비요 바람일 성싶었다. 계절을 재촉한 풍우였을까.이튿날 아침 동네 뒷산이 전날과는 다른 별천지로 변해 있었다. 샛노란 갈비(솔가리)가 숲 속 대지를 차렵이불처럼 수북이
경남일보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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