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1건)
[기자칼럼] 합계출산율 1.0시대의 한국교육
대한민국 교육현장에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소도시 농어촌지역을 시작으로 문 닫는 학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신흥 도시나 경제 부흥지역은 학교 신설 요인이 발생한다. 상황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학교현장은 학구 재편
이웅재   2018-12-10
[기자칼럼] 수상 태양광 시설 반대 만이 능사는 아니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 시설 설치를 놓고 지역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유는 농사를 짓는데 있어 수질 오염과 수자원 고갈 등을 우려해서다.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이하 공사)는 양산시로부터 두 곳의 저수지에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손인준   2018-12-10
[기자칼럼] [현장칼럼]입체횡단시설 설치, 밀어붙일 일 아니다
사천시가 딜레마에 빠졌다. 입체횡단시설(고가도로)을 설치하느냐, 원점에서 재검토하느냐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수 년간 지속된 민원해결을 위해선 입체횡단시설 등 대책이 시급하다. 그런데 한쪽에선 이를 반대하고 나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입
문병기   2018-12-04
[기자칼럼] ‘경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
올해 3회째 고성 당항포관광지 및 당항만마라톤코스 일원에서 개최된 ‘2018 경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가 예산만 낭비하는 행사로 군민들로부터 홀대받고 있다.당초 경남도가 ‘경남도지사배 전국마라톤대회’를 도내 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한다는 취지로
김철수   2018-12-03
[기자칼럼] 군민들은 화합과 통합을 느끼고 있나
민선 7기가 출범하진 12월이면 6개월이 지난다. 새 희망을 말해주듯, 굿모닝 지리산 함양이 말해주듯 누구나 함양에 살아서 행복한 군민, 함양이 있어서 행복한 군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안을 보면 말과 행동이 다르게
안병명   2018-11-27
[기자칼럼] 거창할 리 없는 낭만
거리에 꽃을 심으면 그 꽃이 펴 향기를 풍기며 곧 거리의 풍경이 된다고 했다. 지역서점을 비롯한 작은 가게들은 거리에서 꽃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경기가 어려워 동네에 있는 건물 높은 층부터 비기 시작하더니, 길 가며 마주 보는 1층 가게마저 짐을 빼
김귀현   2018-11-26
[기자칼럼] 공원, 범죄 사각지대 막아야
도심에 조성돼 있는 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용된다.하지만 휴식처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범죄 취약지로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와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특히 어두운 밤에는 사람들의 발길도 끊기고 멀리서는 어떤 일이 일
김영훈   2018-11-25
[기자칼럼] 수능이후
지난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취재를 마친 후 문득 20년 전 일이 생각났다. 1998년 11월에 수능을 쳤고 그 다음해 3월, 대학에 입학했다.수능 후 성적표를 받을 때까지, 대학에 원서를 내고 합격여부를 기다릴때까지, 합격 후 입학식을 가질 때까지,
정희성   2018-11-18
[기자칼럼] [현장칼럼]KAI에 걱정, 기우이길
요즘 사천지역 최대 화두는 단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다. 삼삼오오 모였다하면 너나 할 것 없이 KAI와 사천의 앞날을 걱정한다. ‘대형사업 수주실패 등 연이은 악재로 문 닫는 것 아니냐’는 사람부터 ‘KAI가 무너지면 덩달아 사천의 미래도 없다’
문병기   2018-11-11
[기자칼럼] 거창구치소와 숟가락 정치
거창구치소 문제가 5년여 동안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동안 중앙정치권 관심 밖의 일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가 후보시절 거창을 방문하여 원안 추진 반대측에 힘을 실어주면서부터 민주당 국회의원 한두 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이름을 알리고 돌아갔을
이용구   2018-11-18
[기자칼럼] 10년 뒤 더 큰 변화를 기대하며
지난 달 통계청 진주사무소가 의미있는 통계결과를 내놨다.올해 초부터 준비한 ‘통계로 보는 2000년 이후 혁신도시 진주시의 변화상’에 따르면 진주시는 구도심에 집중됐던 인구가 신도시 개발로 분산되고 지역내총생산이 늘고 종사자수와 고용률, 지방세수입이
박성민   2018-11-15
[기자칼럼] 수소산업 선점과 창원 제2의 도약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통하는 수소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당장 오는 22일 정부의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 도시 선정을 앞두고 창원과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 도시간 유치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마산과
이은수   2018-11-13
[기자칼럼] 불법으로 얼룩지는 합천문화원장 선거
지난 6일 치러진 합천문화원장 선거가 과열양상을 빚으면서 비리로 얼룩지고 있다.20여 일간의 선거운동 기간동안 금품이 오고간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금치 못했다.특히 누가 누구를 지지한다는 얘기부터 문화원 선거를 공정히 이끌어야 할
김상홍   2018-11-12
[기자칼럼] 성장의 도시 양산을 위해
양산이 해마다 눈부신 발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 들어 경남도내에서 창원과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경남 동쪽 끝에 위치한 양산이 향후 어떤 모습의 도시로 성장할지 기대되고 있다. 바로 도시의 기틀을 바꿀 대형 사업
손인준   2018-11-11
[기자칼럼] 창원, 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
지자체는 물론 지역 산업계도 미래먹거리 산업을 찾기 위해 전사적인 움직을 보인다.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는 기존 산업의 영역만으로는 기업의 생존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트랜드가 주류를 이루면서 미래먹거리 산업을 선점
황용인   2018-11-08
[기자칼럼] 뒤통수와 자제
밀양시는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 공을 많이 들였다. 지역내 유일한 대학인 밀양캠퍼스가 발전하면, 학생들이 지역상권에 영향을 미쳐 밀양대 폐교로 인한 대체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밀양캠퍼스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른바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양철우   2018-11-07
[기자칼럼] [기자의 시각] 알쓸신잡과 충무공
인문학과 예능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는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이 유럽여행을 마치고 지난 2일 진주편으로 방송됐다. 진주의 명인과 명소를 TV프로그램을 통해 바라보니 새롭고도 반갑다. 알쓸신잡 3번째 시즌에 새롭게 참여한 ‘박사’ 중 한명이자 최
김지원 기자   2018-11-05
[기자칼럼] 고성군의회의 국외연수
현재 고성군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16명이 오는 7일까지 독일, 스웨덴 등으로 국외연수 중이다. 이번 연수를 앞두고 군민들로부터 ‘외유성 연수’란 비난이 쏟아지자 지난달 18일 고성군의회가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해명에 나선 바 있다.
김철수   2018-11-04
[기자칼럼] 국채사업은 토사유출 해도 되나?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100만여 평의 부지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가축유전자원센터 건설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장마와 태풍 때 침전시설 부족과 유출방지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토사유출이 불을 보듯 뻔한데도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
안병명   2018-10-28
[기자칼럼] [현장칼럼]대한민국이 브레이크 없는 벤츠인가
북한과의 거리 좁히기와 경제정의 실천하기 등 대한민국의 운명을 한 순간에 뒤바꿀 수도 있는 일들을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현 정부의 행태를 보면서 25년 전 읽었던 책 ‘브레이크 없는 벤츠’를 떠 올린다. 1993년 출간돼 화제를 모았던 이 책의 저자는
이웅재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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