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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반도 운명’ 짊어진, 북미회담 불씨 다시 되살려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이틀째 남북정상회담을 한 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대통령과 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관련국
경남일보   2018-09-19
[사설] 추락하는 지역 경제, 전환점 못 찾으면 고사 한다
진주를 비롯, 지방 중소도시 경기가 꽁꽁 얼어 붙어있다. 지역 경제가 비상상황이다. 지금으로써는 내년 경기회복을 기대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장기간 경기불황이 재래시장,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 영세 상인들은
경남일보   2018-09-19
[사설] '사람중심 경남복지’ 미래형 복지로 운영돼야
경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람중심 경남복지’ 정책의 국비 반영 성과를 17일 내놨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및 생활SOC사업 등 복지보건분야 7개 주요사업에 투입될 국비 1조
경남일보   2018-09-18
[사설] APT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까지 최선을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컨소시엄을 맺은 록히드마틴은 최종 제안서(BAFO)를 미 공군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경쟁사는 보잉-스웨덴 사브사로서, 2파전이다. 최종
경남일보   2018-09-18
[사설] '혁신도시 기러기 우울한 초상’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하나인 진주혁신도시 임직원 3151명의 무려 58.3%인 1836명이 ‘나 홀로 거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동반 이주가 전국 혁신도시 중 최하위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이 지방 혁신도시로 이주하기 시작한지 13년
경남일보   2018-09-17
[사설] 서부경남 KTX, 지역의 열망을 담아내자
김경수지사가 선거공약 1호로 내세운 서부경남 KTX조기착공에 대한 서부경남도민들의 열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지역 상공인들이 한 목소리로 정부에 건의문을 내고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의 간절함을 호소하는 거리서명에 들어갔
경남일보   2018-09-17
[사설] 하자투성이 아파트 사용승인 용납안돼
진주시가 하자투성이인 아파트에 대해 사용을 승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내 9개 동 743가구 D아파트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최근 진주시가 하자투성이인 아파트를 사용 승인해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D아파트는
경남일보   2018-09-17
[사설] 지역경제 좀먹는 갑질횡포 사라져야
‘갑질’이란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인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행하는 부당행위다. 우리 사회의 갑질 횡포는 경제·사회분야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만연해 있다. 나라 돈이나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관광 다녀오는 국회의원들, 프랜차이즈 가맹업체에 대
경남일보   2018-09-16
[사설]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1년4개월 만에 6대 추진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지자체, 중앙부처, 일반국민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 이후 1
경남일보   2018-09-16
[사설] 부교 통행료 인상 신중하게 추진해야
진주의 남강유등축제와 유등축제의 모태가 된 개천예술제는 진주시민의 자랑이다. 이런 10월의 진주축제는 진주 예술과 진주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유등축제의 유료화로 인해 탈도 많았고 말도 많았다. 이 문제를 두고 시민사이에 불필요한
경남일보   2018-09-13
[사설] 급식 먹은 학생들이 또 집단 식중독이라니
창원의 학교에서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환자들이 연이어 발생해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각 학교는 이번도 케이크가 공급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케이크가 식중독을 유발했는지의 여부는 역학조사 결과 밝혀질 것이다. 매년 학교급식 과
경남일보   2018-09-13
[사설] 농산물 절도, 집중단속 해야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지루했다. 백년만에 찾아온 더위라고 한다. 이른 장마에 덥고 마른 날씨가 계속됐고 잘 정비된 도수로와 저수시설에도 불구하고 물대기로 바빴던 고달픈 여름이었다. 그런 수고에도 불구하고 수확은 시원찮고 공급물량은 달려 소비자들은 예
경남일보   2018-09-12
[사설] 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균형감 있는 보완 필요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초안’이 공개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다양한 전문가들이 숙의를 거듭한 끝에 발표했다. 내달께 입법 예고, 11월 공
경남일보   2018-09-12
[사설]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 필요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 공사장에서 진주성 외성이 발견됐다. U자형 외성이다. 현재까지 발굴된 규모를 미루어 추정해 보면 길이 60m 이상, 최고 높이는 3m 이상이다. 발굴 상황에 따라 외성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오는
경남일보   2018-09-11
[사설] 신진주역세권 용지 감정가 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용지의 감정가가 조성원가 보다 낮게 책정, 분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이같은 의혹은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실시한 도시개발과에 대한 추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다. 철저하게 규명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신진주역세권 도
경남일보   2018-09-11
[사설] 남강댐 물 부산 공급 거론조차 해선 안된다
진주의 남강댐 물을 부산 등에 식수로 공급하게 되면 현재 이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진주, 사천 등 서부경남지역에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남발전연구원 연구 결과가 2014년에 이미 확인됐다. 하지만 부산시가 지속적으로 남강댐물의 부산공급
경남일보   2018-09-10
[사설] 진주터미널·거제승강장 사망사고, 예고된 참사
최근들어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거제시 고현터미널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돌진사망교통사고는 진주시와 거제시의 직무유기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 시민들의 중론이다. 시민들은 언제까지 진주시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과 거제시 고현터미널의 낮은 승강장 경계석을 그대로
경남일보   2018-09-10
[사설] 지역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어야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선 여야가 따로 없어야 한다. 때론 선의의 경쟁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역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선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야 한다. 현재 경남에는 해결해야 할 사안이 산적해 있다. 그 중 가장 큰 현안은 경제위기 극복이다. 조선
경남일보   2018-09-08
[사설] 김해신공항 소음·안전 담보 안되면 원점 재검토하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김해 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활주로를 ‘V자’형으로 하는 원안 강행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김해 신공항을 영남권 대표공항으로서 관문 기능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 향후 확
경남일보   2018-09-07
[사설] 교수임용, 공정성·투명성에 절차적 민주성도 중요
국립 경상대학교의 신규 교수임용과 관련한 말썽이 불거졌다. 응모자 중 3명을 선발하고 그중 1위와 2위를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하여 심사위원회에 회부하였는데 순위가 뒤바뀌어 2위가 선발되었다는 것이 해당 학과 교수들의 주장이다. 관행적으로 해당 학과에
경남일보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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