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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귀한 한 알의 사과
김영봉(경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장)
사과 재배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을 증대하여 생산비를 줄이는 노력이 있었다. 저수고 밀식재배가 그것을 담당하였다.밀식재배는 노동력 절약은 물론 수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그러나 밀식은 과일에 햇빛을 많이 가려, 햇빛을 보지 못하는 부분은 빨간색이
경남일보   2017-09-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식물 육종의 선구자 우장춘
김영광(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학박사)
얼마 전 우장춘 박사의 귀중한 유품들이 국내로 돌아와 국가기록원에 전달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그 중에는 모양과 색깔이 선명한 나팔꽃 표본과 그분의 손길이 묻어나는 연구노트도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국 근대 농업의 아버지로 칭송
경남일보   2017-09-1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스마트 팜에 ‘양자컴퓨터’
김웅규 (경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최근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는 있지만, 아직 눈에 뛸 만큼 우리 사회에 변화를 준 것은 없다.농업분야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굳이 변화라고 한다면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 전부다. 스마트팜은 4차 산업혁명을
경남일보   2017-09-01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가시봉 맑은 정기 타고 자라나/현해탄 저 너머에 쌓아온 보람/인내와 근검 역행 업을 이루니/마침내 우러르는 님이 되셨고/애향의 횃불 들어 두루 비추니/거룩한 그대 공덕 찬연하리라.” 이 글귀는 제주도 표선면 가시리에서 태어난 재일 동포 기업가 안재호
경남일보   2017-08-29
[경제칼럼] 4차산업혁명, 토양관리 바꾼다
이영한(경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토양비료담당 농학박사)
농업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농촌 인구감소 및 농촌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산물 유통 효율화를 위해서는 ICT 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하고, 소셜미디어와 공공데이터, 민간 데이터 등에서 수집한 빅데
경남일보   2017-08-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딸기묘는 전문육묘장에서
안재욱(경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농업연구사)
딸기는 과수나무와 비슷한 생리적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북부지역에 낙엽과수들은 대개 전년도 8월경에 꽃눈이 발생하고 저온이 되면 휴면에 들어 있다가, 봄이 되면 잎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다. 딸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딸기가 과수와
경남일보   2017-08-2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상생과 협력 모델 ‘꽃’
안동춘(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농학박사)
꽃이 피는 계절이면 다채로운 꽃과 더불어 꽃에 날아드는 벌을 쉽게 볼 수 있다.꽃과 벌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하며 완벽한 거래를 한다. 어느 한 쪽에 불리하거나 치우친 거래였다면 수 만 년 간 지속 될 수가 없다. 꽃은 곤충들로부터 수정에 도움을
경남일보   2017-08-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파프리카의 작은 패러다임 변화
안철근 (경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채소담당 농학박사)
파프리카는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20년 만에 신선 농산물 중 단일품목으로 수출액이 가장 큰 수출 주력품목이며 수출농업의 활로를 연 대표적인 작목이다.2016년 재배면적은 700ha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7만2950t을 생산해 41.5%인 3만276t
박성민   2017-08-06
[경제칼럼] [농엽이야기] 식탁에서 각광받는 '산야초'
장영호 (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장)
농업용어사전에 산야초(山野草)는 ‘산이나 들에 자생하는 풀로 반추가축의 조사료로 이용됨’으로 표기되어 있다.산야초는 일반 재배채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고요한 숲 속에서 고고히 뿌리를 박고, 하루종일 뜨거운 햇볕을 충
박성민   2017-07-27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클러치 그룹(Clutch Group)은 법률 소송절차를 대행하는 기업이다. 2006년에 창업한 클러치 그룹은 6년 만에 연매출이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비약적인 성장이 확실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제 겨
경남일보   2017-07-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산물에도 수명이 있다
박길석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우리 인간은 태어나서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일생을 마감하듯이 농산물에도 수명이 있다.이를 ‘상품수명주기’라고 하며, 농산물이 시장에 도입되어 쇠퇴할 때까지 겪는 매출액과 이익의 변화 과정을 말한다. 이것은 다양한 형태를 가질 수 있
경남일보   2017-07-22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1950년 일본 오사카 부 내의 고액 소득자 랭킹 1위, 1952년 일본 전체의 부호 순위 제 5위, 1957년도에 이어 1958년도에도 제 8위로 일본 재계의 쟁쟁한 부자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던 서갑호(徐甲虎) 회장. 그는 1950년대에 재일
경남일보   2017-07-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쌀 이야기
황갑춘(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농촌지도관)
현재 지구상의 3대 식량작물은 쌀, 옥수수, 밀이다.이중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몇 개 나라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벼 재배역사는 충북 청원군에서 출토된 탄화미로 추정해볼 때 구석기 시대인 1만
경남일보   2017-07-14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합니다. 기업은 영리에서 출발하고 주주이익으로 귀결되지만, 고객과 지역사회, 국가 나아가 인류라는 토양이 없다면 홀로 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클 수밖에 없습니다. 미
경남일보   2017-07-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보리와 맥주
송재기(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우리나라에서 보리가 재배된 시기는 약 3000년 전으로 보고 있고 조선시대 농서인 농사직설(1429년)에도 보리에 관한 기록이 있다. 국내 보리 재배면적은 1975년 76만ha 수준이었으나 정부의 보리 수매 제도가 중단된 2012년에 3만ha정도까지
경남일보   2017-07-09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흔히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극대화’라고들 말한다. 물론 기업 목적의 잘못된 설정이다. 2010년에 접어들면서 미국에서는 기존의 ‘주주 이윤의 극대화’를 벗어나 ‘이해 관계자 이윤의 극대화’로 발전한 기업의 형태로 일종의 사회적 기업인 ‘B 코포레이션
경남일보   2017-07-04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창의적 기술로써 인간의 행복추구를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믿습니다.” “인간 행복 지향의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옳은 일을 올바르게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가장 소중
경남일보   2017-06-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소득불평등과 지니계수
박길석(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일반적으로 소득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수로 ‘지니계수’를 많이 사용한다.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는데,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평등 정도가 높은 사회는 주로 유
경남일보   2017-06-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에 대한 시각을 바꾸자
하두수(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수출담당)
꽃을 받는 사람은 모두 ‘듀센미소’를 짓는다고 하는데 듀센미소란 프랑스 심리학자 듀센이 관찰한 미소로 ’도저히 인위적으로는 지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말한다. 이처럼 꽃은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꽃은 예전
경남일보   2017-06-18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일본에는 역사가 100년 넘은 기업이 2만 7300여개에 달하고, 1000년 넘은 곳도 7개나 된다. 창업한 지 100년이 넘은 오래된 기업이나 가게를 일본에선 ‘시니세(노포老鋪)’라고 부른다. 시니세의 대표들은 늘 ‘다마시이(魂·혼)’을 강조한다.
경남일보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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