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월)2.28(금)2.27(목)2.26(수)2.25(화)2.24(월) 빗속 출근길 유세·출정식…‘유권자 속으로’ 빗속 출근길 유세·출정식…‘유권자 속으로’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경남 16개 선거구 후보들도 일제히 거리로 나섰다.선거운동 첫날 경남 대부분 지역에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후보들은 개의치 않고 오전 일찍부터 유권자들과 만났다.경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16명, 녹색정의당 1명, 개혁신당 2명, 무소속 2명 등 총 37명의 후보들이 이날 출근길·거리·시장 유세, 출정식, 언론 인터뷰 등으로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경남 진보정치 1번지’인 창원 성산 선거구 후보 3명은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출근하는 회사원들이 가장 4.10 제22대 총선 | 이은수 | 2024-03-28 20:01 경남 공직자 재산 1위 나동연 양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해보다 8448만원 증가한 19억5562만원이라고 재산 신고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6억408만원,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은 3억5099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경남공윤위)가 공개한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보면 박 지사는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 1억2733만원, 아파트 3억7100만원, 예금 13억7487만원, 증권 3641만원, 골프장 회원권(배우자) 4600만원이다.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건물 가액은 조금 줄었거나 변동이 정치종합 | 김순철 | 2024-03-28 20:01 진주지역 전직 도·시의원 김병규 후보 지지 진주지역 도·시의원 출신 15명이 무소속 김병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28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는 과거 북평양, 남진주라는 호칭을 가질 정도로 역사인물과 문화산업의 중추도시였으나 지난 70여 년간 이루어진 국가적인 현대화 과정에서 오랜 기간 소외돼 정체와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다행히 최근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경남혁신도시 조성 이후 다시 찾아온 지역 발전의 기회를 성공시키는 위해서는 경제부지사 시절 우주항공청 개청의 실무를 총괄한 김병규 후보가 지금 진주에 필요하다”고 주 4.10 제22대 총선 | 정희성 | 2024-03-28 18: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