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5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피플] 고성출신 건축가 정세권 기념사업 움직임
한옥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찾는 필수 관광지다. 작은 형태 한옥이 모인 북촌 한옥마을은 수백년 전에 지어진 곳이 아니다. 백년 전 건축가이자 부동산개발업자인 기농(基農) 정세권(鄭世權, 1888~1965
강진성   2018-01-21
[피플] 배성범 “변화 두려워하지 않아야”
배성범(사진·55) 신임 창원지검장은 지난 19일 “검찰이 더욱 품격있고 우수한, 국민의 존경을 받는 조직으로 발전하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제35대 창원지검장에 취임한 그는 취임식에서 “검찰은 지금 일거수일투족이 국민으로부
김순철   2018-01-21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7)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7)얼굴이 함박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명자는 자기네들이 등재된 곳을 찾아 책장을 넘기며 자랑스럽게 설명을 한다.“요즘은 옛날하고 다르게 딸도 아들과 똑 같이 족보에 올리고 해달라는 대로 사진도 같이
경남일보   2017-12-12
[피플] 진주여고 엄시은 학생의 행복한 도전
“대학가서 못다 한 춤 더 열심히 추면 되죠.(웃음)”해가 바뀌어 이제 고3이 된다는 엄시은(19)양에게 “수능 공부하느라 이제 춤을 출 시간이 별로 없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런 당찬 대답이 돌아왔다.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등 숱한 인사를 배
임명진   2018-01-18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6)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6)“그건 언니 생각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언니네 못잖게 잘 살아. 남의 흉 사흘이고 개구리 올챙이 적 저를 잊어먹고 살잖아.”흥, 저는 언제부터 부자로 살았다고. 호남의 혼자소리에 양지는 얼른 탁자
경남일보   2017-12-12
[라이프] 슬기로운 패딩생활 '잘 사고 잘 입기'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면서 거리에 두터운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졌다.허리까지 오는 숏패딩부터 종아리에 닿는 롱패딩까지, 다양한 종류의 패딩들은 무엇을 보고 골라야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구스, 덕, 웰론, 신슐레이트…충전재들 차이는
연합뉴스   2018-01-17
[라이프] 팬톤이 선택한 올해 색상은 ‘보라’
미국 색채전문기업 팬톤이 2018년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색이다.독창성, 창의성, 잠재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 등을 상징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은 올 한 해 트렌드 색으로 뷰티·패션 등 유통
연합뉴스   2018-01-17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5)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5)양지는 전화를 끊어놓고 냉수 한 컵을 벌컥벌컥 마셨다. 실망하고 걸어 나갔을 어린 용재의 뒷모습이 가슴 싸하게 아렸다. 귀남이는 또 왜 하필 명자네로 가서 그들에게 안보여야 될 꼴을 보여야 하는지
경남일보   2017-12-12
[라이프] 겨울산행 동상 환자 한해 1만명
설원 스포츠나 눈꽃 산행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는 동상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동상 환자는 매년 약 1만명 가량 발생하고 1월에 가장 많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동상 환자는 2014년 1만7469명, 2015년 1만1122명, 2
연합뉴스   2018-01-16
[라이프] 심사평가원 창원지원,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인범, 이하 ‘창원지원’)은 ‘2018년 선별집중심사를 종합병원 8항목과 병·의원 6항목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선별집중심사란 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이은수   2018-01-14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4)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4)“거길 어떻게, 언니 지금 서울 있는 거 아입니꺼?”“기철이 전화 받고 어제 왔지. 그런데 귀남이가 울타리 밑에서 벌벌 떨고 있다. 물에 빠진 개처럼 흠뻑 젖어갖고 덜덜 떠는데, 새벽 운동하러 나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3)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3)양지를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 눈이 독설과 광기를 보이던 좀 전의 모습은 간곳없이 어린애의 순진한 모습으로 바뀌어있다. 거보라는 듯이 오빠가 웃자 양지도 실소를 흘리며 오빠를 바라본다. 가장 이성적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2)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2)“내가 엘에이 살 때 옆집 사람하고 싸웠을 때도 그랬어. 나도 돈 주고 나왔거든. 돈 그거 좋은 거야. 산 사람도 죽은 목숨처럼 꼼짝 못하게 하고,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기 돈 아니가. 그렇
경남일보   2017-12-12
[피플] '취미를 직업으로' 김인한씨의 행복한 도전
좋아서 시작했다. 많이 다치기도했다. 그래도 참 재미있다. 그가 건넨 명함에는 ‘오픈빌드(OPENBUILDS)’라는 영어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오픈빌드는 만들고 공개하고 공유한다는 뜻이라고 했다.무엇을 만든다는 걸까. 김인한(48)씨의 이야기다. 진주
임명진   2018-01-11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1)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1)사료 창고 앞에서 고종오빠와 배합사료의 비율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데 손에 들꽃을 한 줌 뜯어 든 귀남이 해족해족 멋을 낸 걸음으로 다가오더니 오빠가 와 있는 것이 마치 뜻밖의 발견이라도 된다는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0)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60)“아무리 그래도 저한테 책임을 맡기시는 건 분명 무리예요. 어깨너머로 구경만 했지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데.”“동생 성질에 부담 주는 일이 될까싶어 나도 첨에는 좀 망설였지만 해봐. 동생의 장래를
경남일보   2017-12-12
[라이프] '물의 소중함' 물사랑 교육농장서 배운다
‘국제인구행동단체(PAI)’는 세계 각국의 연간 1인당 사용 가능한 재생성 가능 수자원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전세계 국가를 ‘물기근(water-scarcity), 물부족(water-stressed), 물풍요(relative sufficency)’ 국
김귀현   2018-01-09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59)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59)수혜자와 공여자의 건강치를 높이는 동안 귀남에 대한 가족들의 배려와 관심은 눈에 띄게 각별해졌다. 특히 호남은 우리언니, 우리 언니, 하면서 표 나게 호들갑스러운 관심 표명을 했다. 값비싼 의상이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58)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7 (558)그녀는 여자로서 이혼의 아픔을 딛고 정신지체나 자폐증의 고통을 받으며 이웃으로부터 외면 받고 사는 딸을 위하여 ’자라지 않는 아이‘라는 책을 썼고 자신의 딸을 위함이 어느덧 손길이 필요한 모든 아
경남일보   2017-12-12
[피플] “피부에 와 닿는 장학정책 수립 노력”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국가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대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의 안양옥 이사장이 지난 4일 본사를 방문했다.안 이사장은 대학생들이 국가장학제도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적은 것 같다며 제도를 몰라 피해를 보
정희성   2018-01-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