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588건)
[열린칼럼] [교단에서] Market Day는 즐거워
3월부터 시작한 ‘집에서 컴퓨터로 영어 동화책을 읽자’는 주제가 12월 마켓데이로 그 절정을 이룬다. “리딩게이트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주세요.”몇 주 전부터 마켓에 사용될 물건들을 사전 조사를 하고 시장에 직접 가서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기고]국민 안전,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생각할 때
(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하게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없을 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의미)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월요단상]우정과 사랑
가을날 어느 길목에 고개 들고 피어있는 구절초같이 맑고 깨끗하면서도 자기만의 향기를 풍기며, 마치 꿈꾸는 듯한 눈을 가진 그러한 벗이 그립다. 낙엽 떨어지는 어느 날, 벤치에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벗이라면 연인이라도 좋다. 우정이 무엇이고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여성칼럼]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
지난 2일 예스 24에서 보낸 이메일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가 도착했다. 새책 홍보구나 생각했던 것은 잠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한남이라는 남성비하발언을 책 홍보에 쓴 예스24를 탈퇴하고 보이콧하겠다는 글 때문에 잠시 놀랐다. 어쩜 그렇게
경남일보   2018-12-05
[열린칼럼] [기고] 비상구 신고 포상제를 아시나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는 영업장의 비상구와 주출입구(방화문)를 비상 시 신속하게 이용객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그러나 몇몇의 다중이용업주는 위 사실을 알고도 여전히 피난시설을 폐쇄하는 등 불법행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기고]LH에서 배운 무한도전의 의지
2015년 어느 봄 날, 육군을 전역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여행을 같이 다녀온 가족과 함께 문산을 거쳐 진주시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차창 밖의 문산은 겨우 21개월 진주를 비운 내 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대 전 혁신도시 조성이 한창이었지만
경남일보   2018-12-06
[열린칼럼] [현장칼럼]용화산 용머리 복원해 관광 자원화하자
아침 출근 길 함안군수실에서 나오는 칠서 내내마을 차동원 이장과 전 창녕군의원 이상주 씨를 만났다.기자를 보자말자 잘 만났다는 표정을 짓고는 대뜸 하는 말이 없는 문화도 스토리를 만들어 관광자원화하는 마당에 함안에는 용화산이 있는데 용의 목이 잘린 용
여선동   2018-12-06
[열린칼럼] [기고]패러다임 전환으로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
최근 경제 침체로 인한 불안감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갈등이 표출되는 가운데 언론매체에서 강력범죄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소외계층이나 여성
경남일보   2018-11-2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
“저 사람도 죽여주세요. 살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아무 죄도 없고 힘들게 사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진짜 화난다. 화나고 세상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 건가 싶어서 무섭다.” 계속해서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 네티즌의
경남일보   2018-12-04
[열린칼럼] [기고]서부경남KTX, 이제는 결실 맺을 때
얼마전 호남지역 일부 여야 의원들이 ‘세호추(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모임)’를 발족했다. 이들은 호남선 KTX노선이 오송역을 우회함에 따라 호남지역이 수도권 접근성과 비용면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세종역을 신설해 KTX 호남 노선을
경남일보   2018-11-29
[열린칼럼] [독자투고]소액 ‘정치자금’ 기부는 정치발전의 디딤돌
지금 시대를 흔히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한다. 이것은 자본주의 본성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자본주의 성질인 효율성 - 가장 적은 것으로 최대로 많은 것으로 산출해내야 하는 것. 또한 자본주의 하에서 기업은 이윤이 궁극적인 목적으로 마치 물레
경남일보   2018-10-29
[열린칼럼] [기고]진주여제단의 복원을 간절히 바라면서
여제단은 흉년에 굶어 죽거나 자손이 없어 제사를 받아먹지 못하여 구천을 헤매는 무주고혼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을 말한다.미혼남녀의 귀신이나 임자 없는 귀신들이 나라와 백성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믿어 이들의 영혼을 달래거나 무서운 역병으로부터 재난을 막고자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경일칼럼]나눔 기쁨으로 이 겨울을 따뜻하게
단풍 든 가을을 만끽하지 못한 채 매서운 동장군이 찾아와 몸과 마음이 움츠려드는 때가 되었다. 이때가 되면 항상 나보다 더 추운 이웃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최근 합천의 어느 우체통에서는 겉면에 아무것도 기재하지 않은 거금이 든 흰색 봉투가 발견되
경남일보   2018-11-29
[열린칼럼] [교단에서] 이제는 교권을 바로 세워줘야 할 때다
요즘 아이들은 듣기 좋은 말들만 들으려한다. 담임선생님이 좋은 분이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훈계는 그저 잔소리로 치부해 버리고 만다. 훈계를 받는 것은 길을 잘 아는 사람에게 안내를 받는 것과 같은 건데 일깨우는 것조차 쓴 소리로 받아들여 인기 있고 평가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기고]“음주운전, 해서는 안 될 인간의 악행”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의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故) 윤창호 씨의 친구들이 청와대에 올린 국민 청원글이다. 윤창호 씨는 고려대 행정학과 학생으로 군복무 중, 휴가 나왔다가 만취운전자에 의한 교
경남일보   2018-12-02
[열린칼럼] [월요단상]살다보면
삶이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고 신나고 유쾌할 수만은 없다. 삶의 참맛이란 반드시 달고 황홀한 것만이 아니란 사실을 알아 간다면, 아름다운 것보다는 오히려 짠 눈물의 얼룩진 무늬, 쓰고도 떫고, 시고도 매운 것이 더 가치 있을 수 있다. 진실로 아
경남일보   2018-12-02
[열린칼럼] [기고]‘수급 불균형’ 상황 맞은 진주 아파트시장
2017년 말까지 진주지역 일대 부동산 시장은 뜨거웠다. 분양 모집 공고를 낸 아파트 중 일부는 청약 경쟁률이 20대 1을 웃돌며 프리미엄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호황을 맞았었다. 2018년은 정반대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1년까지 진주에 공급 예
경남일보   2018-11-28
[열린칼럼] 가성비 갑(甲)인 주택용 소방시설
어느새 쌀쌀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따뜻한 외투를 걸치고 출근을 하게 되는 계절, 겨울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지난해 경남의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731건의 화재가 주거공간에서 발생했다. 이 주거공간 중에서 543건(74.
경남일보   2018-11-28
[열린칼럼] [과학칼럼]질량을 재는 기준인 ‘㎏’의 정의가 바뀐다
우리는 길이의 단위로는 ‘미터’(m), 질량의 단위로는 ‘킬로그램’(㎏), 시간의 단위로는 ‘초’(sec), 전류의 단위로 ‘암페어‘(A)‘, 온도의 단위로 ’켈빈‘’(K), 광도의 단위 ’칸델라‘(cd), 물질량의 단위 ’몰‘(mol) 등 7가지의
경남일보   2018-11-28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버스의 난폭운전, 누구의 책임인가
“끼이익,” “우당탕” “아이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 운전을 왜 이렇게 하는거야.” 버스를 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버스는 지나치게 빠르게 출발하고, 빠르게 달리고, 급작스레 멈춘다. 이것은 다만 불만스러운 승객들의 착각일까?
경남일보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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