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8.29(목)8.28(수)8.27(화)8.26(월)8.23(금)8.22(목)8.21(수)8.20(화) 진주교대, 전국교대 육상대회 종합우승 진주교대, 전국교대 육상대회 종합우승 진주교육대학교(이하 진주교대) 육상부는 최근 경북 예천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교육대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진주교대는 이번 전국교대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남대부에서 금 1개, 은 2개, 동 3개, 여대부에서 금 3개, 은 2개, 동 1개를 각각 차지했다.남대부에서는 황규택(체육교육 4)이 포환던지기 정상에 올라 3연패를 달성했고 여대부에서는 멀리뛰기 부문에서 신비(체육교육 3)가 1위를 차지해 역시 3연패에 성공했다.높이뛰 스포츠종합 | 박성민 | 2024-04-17 19:48 진주시선수단, 도민체전 31개 종목 800명 출전 진주시체육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검도 등 31개 종목에 8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8개 시·군에서 1만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3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진주시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열린 사전경기에서 △씨름(은 2, 동 1) △소프트테니스(동 2) △태권도(금 5, 은 3, 동 7) △배구(금 2, 은 1, 동 1) △자전거(은 2, 동 4)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진주시체육 스포츠종합 | 정희성 | 2024-04-17 19:48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19~22일 밀양서 개최 경남도는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올해 제63회를 맞이해 도내 시·군 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종목인 36개 종목에 각 시·군을 대표하는 1만 1885명(선수 8499명, 임원 33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기존 정식종목 31개에 승마, 스쿼시, 철인 3종 등 시범종목 5개가 추가되었다.참가 규모는 시부에서 창원시가 104 스포츠종합 | 김순철 | 2024-04-17 19:48 프로농구 창원 LG, 4강 PO 첫판 잡았다 프로농구 창원 LG, 4강 PO 첫판 잡았다 창원 LG가 ‘최고 수비팀’다운 위용을 뽐내며 수원 kt와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kt 간판 허훈이 2득점으로 꽁꽁 묶였다.LG는 지난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PO(5전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78-70으로 꺾었다.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조상현 감독은 PO 통산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올 시즌처럼 2022-2023시즌에도 정규리그 2위(이상 36승 18패)로 4강 PO로 직행한 LG는 서울 SK에 3연패를 당하는 쓴맛을 봤다.6강 PO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24-04-17 14:07 경남 중학생 장사들 4체급 가뿐한 우승 경남 중학생 장사들 4체급 가뿐한 우승 경남 중학생 장사들이 우승 퍼레이드를 펼쳤다.16일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마산중, 김해 신어중 선두들이 4체급에서 우승을 가져갔다.마산중 정윤은 경장급 결승에서 같은 학교 동료인 김도윤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청장급 결승에서는 김해 신어중 강태성이 충남 봉황중 이강주를 2-0으로 제압하고 환호했다.용사급 결승에서는 김해 신어중 집안싸움이 펼쳐졌다.신어중 김대원은 잡치기 공격을 시도하는 전현두에게 밀어치기로 반격하며 첫 번째 판을 따냈다. 두 번째 판에서도 김대원은 스포츠종합 | 정희성 | 2024-04-16 19:00 경남체육회 설가은·정연우 국가대표 선발 경남체육회 설가은·정연우 국가대표 선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2024년도 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 1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협회는 16일 “KBSA 소프트볼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지난 12일 회의를 열어 한국 소프트볼 국가대표 구몬 아쓰시 감독, 후지모토 아사코 코치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 15명을 선발했다”고 전했다.이번 대표팀에는 지난 4월에 열린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우승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는 김다원, 주효주, 최가현, 이민정, 홍시연이 선발됐다. 아쉽게 고배를 마신 인천광역시체육회는 김수빈을 비롯해 김아영, 장세진, 조선희, 스포츠종합 | 정희성·일부연합 | 2024-04-16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