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8(금)11.7(목)11.6(수)11.5(화)11.4(월)11.1(금)10.31(목) 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 의정 활동 실시 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 의정 활동 실시 지난 17일에 이어 18일에도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와 건설소방위, 기획행정위원회의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18일 교육위원회는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방문해 노후화된 학생 체험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은 경남해양학생교육원의 설립 계획에 따라 지난 몇 년간 시설 개선 공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생존수영, 스노클링, 전통어로체험, 해변스포츠, 해변맨발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만족도가 아주 높은 교육기관이다.박 정치종합 | 김순철 | 2024-04-18 18:16 도선관위,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용 집중 조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의 선거비용 및 정치자금 허위 회계보고나 불법 지출 등 위반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도 및 구·시·군위원회별로 선거비용·정치자금 조사반을 구성하고 보전 청구 및 수입·지출내역에 대하여 집중 조사한다고 18일 밝혔다.조사대상은 △가격 부풀리기, 축소·누락 등 허위 보전청구 및 회계보고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행위 △자원봉사자의 선거운동 대가 제공 및 선거사무관계자 수당·실비 초과 제공 △보전청구 항목의 적정 기재 여부 등이다.도선관위는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철저히 4.10 제22대 총선 | 김순철 | 2024-04-18 18:16 진주시의회 전문가 강연 “지역 맞춤 창업생태계 중요” 진주시의회 전문가 강연 “지역 맞춤 창업생태계 중요”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연구회’가 ‘로컬과 혁신을 잇는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방안 설계에 나섰다.기업투자유치 활성화 연구회의 세미나는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인 박상혁 교수를 초청해 18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박상혁 교수는 인구 유출, 청년 정착 및 네트워크 부족, 지역보건의료 플랫폼 부족 등을 지역이 당면한 핵심 문제라고 강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창의 인재 육성, 신산업 동력화와 지역 인프라를 통한 융복합 시너지 창출 등이 지역 창 의회소식 | 정희성 | 2024-04-18 18:16 창녕군의회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방문 창녕군의회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방문 창녕군의회는 지난 17일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 오봉능선 일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했다.김재한 의장과 군의원들은 고귀한 희생정신이 담긴 유해 발굴에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육군 119여단 2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정치종합 | 양철우 | 2024-04-18 17:21 국민의힘, ‘당원투표 100% 룰’ 개정할까 국민의힘은 오는 6월 말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가닥을 잡았다. 시기는 이르면 6월 초·중순 늦어도 6월 말에는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7일 당 상임고문단과의 간담회에서 고문들에게 “6월 전당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는 22일 열리는 당선자 총회에서 윤재옥 권한대행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의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되고 이후 전당대회를 바로 준비할 경우, 6월 초·중순에도 전당대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그러 정치종합 | 하승우 | 2024-04-18 17:04 경실련 “21대 국회,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안 통과시켜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제21대 국회 임기내 여·야가 공공의대 설치와 지역 의사제 관련 법 제정을 완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실련은 18일 성명을 내고 “여야를 불문하고 19대부터 21대 국회까지 23개 공공의대 법안이 단골로 발의됐다”며 “21대 국회에서 여·야가 협치로 공공 의대법안(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과 지역의사제 법안(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에 관한 법안)을 남은 회기 내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제21대 국회에선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에서도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 21대 국회에서 국민 정치종합 | 하승우 | 2024-04-18 17: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