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5건)
[경일시론] [경일시론]미워하는 마음, 그 기회비용의 손실
무역규모 등 세계 10위권 경제강국, 한국에서 가장 잘 사는 기초자치단체 중 하나인 서울의 강남구 일대 거리 모습에 확 바뀐 게 하나있다. 큰 길의 자동차도로는 물론, 작은 골목까지 촘촘히 걸려있던 태극기가 완전히 사라졌다. 국경일과 평일, 낮과 밤을
경남일보   2018-12-12
[경일시론] 도민과 상공계가 함께 열 새해의 한 기대
2018년 한 해 동안 도내 경제산업과 관련하여 대내외적으로 겪거나 에워싸고 있는 세 가지 대형 모멘텀을 들자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중간 무역분쟁, 4차산업혁명 기술의 무한확대 그리고 남북교류협력 분위기의 확산이라 하겠다. 첫 번 째는 혼란
경남일보   2018-12-10
[경일시론] [경일시론]대책 없는 위기의 항공산업
건국 이래 최대의 방산 프로젝트, 미공군훈련기 교체사업 APT의 실패로 항공산업의 위기가 현실화 됐다. 발표 당시에는 심각성 있게 받아들이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역경제에는 점점 더 심각한 상황은 분명한 판단이다. 결과 발표일 하루 전까지도 자신
경남일보   2018-12-05
[경일시론] [경일시론]경제정책의 ‘해장술’ 효과
‘해장술’은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서 마시는 술이다. 한자로는 해정주라고 하는데 ‘숙취를 푸는 술’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잘못 읽혀지면서 이제는 ‘해장술’이 더 통용되는 말이 됐다. ‘해장술’의 뜻으로 미국에서는 ‘Hair of the dog’이라는 속
경남일보   2018-12-03
[경일시론] [경일시론]미래세대의 교육을 걱정한다
11월 7일자 조간신문에 서울시 교육청이 자립형사립고, 외국어고등학교를 2022년까지 21곳을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세계는 지금 고급인력 양성과 교육의 수월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려하고 있고, “교육전쟁”을 통해 고유의 경
경남일보   2018-11-11
[경일시론] [경일시론]‘북한은 신뢰할 수 있는가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정착 쟁점은 신뢰 구축 여부다. 여기에는 왜 북한이 그동안 반복해서 합의를 어기고 상대를 속였는지 들여다봐야 하는 문제에서부터 북핵 현실화 과정에서 수반될 수 있는 모든 문제까지 과감없이 추론해야 한다. 북핵 큰 흐름은 북한
경남일보   2018-11-27
[경일시론] 학생 주도적 연구동아리제를 제안하며
주입식 교육, 시험용 수업, 암기식 학습….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대명사인 이런 단어들은 현대 교육제도가 처음 자리 잡은 이후 지금까지도 망령처럼 우리나라 공교육 시스템을 따라다니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며 창의융합형 인재
경남일보   2018-11-26
[경일시론] [경일시론]대학도 산업이다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교육부총리 발탁 배경을 두고 “대학은 산업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미래사회를 위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이 개혁되고 개편돼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를 두고 “신자유주의적 교육 개방”이라는 비
경남일보   2018-11-22
[경일시론] [경일시론]말만 무성한 지방분권 의구심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 사항인 ‘지방분권’이 2년 가깝도록 별로라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공언했지만 이를 지원할 ‘재정분권’ 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는 등 총론 수준에 그쳐
경남일보   2018-11-21
[경일시론] [경일시론]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맞이하는 자세
필연적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싱가포르 정부는 규제보다는 사회적 자본 육성에 힘쓰고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뒤처진 이들을 포용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이처럼 싱가포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경남일보   2018-11-18
[경일시론] [경일시론]대기업과 소비자, 그 ‘갑을’의 한 토막
가정의 수저만큼이나 흔하고, 신발처럼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필수품이 휴대폰이다. 이동통신사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단말기가 6500만대가 넘는다니 인구수보다 많다. 유아 등 어린이들을 제외하면 한사람이 1대 이상씩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단말기는 대부분
경남일보   2018-11-15
[경일시론] [경일시론] 유치원 문제 슬기로운 해결을
본인이 일본에서 3년간 유치원원장을 한 경험과 지금 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중에 연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작금의 한국유치원 사태를 보면서 국가와 정치권 그리고 유치원 경영자가 슬기롭게 우리의 미래 새대교육인 유치원교육을 슬기롭게
경남일보   2018-11-14
[경일시론] [경일시론]연료전지의 기억과 수소경제시대의 준비
얼마 전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현대가 만든 수소차 ‘넥쏘’를 시승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로 퍼졌다. 유수한 세계 자동차업체 중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우리의 수소차 기술은 시대별로 기술력과 경제력을 선도해 왔던 우리나라의 철강,
경남일보   2018-11-12
[경일시론] 지방분권형 개헌, 포기한 건가요?
6·13 지방선거 이전에만 해도 개헌이 최대 화두였다. 당시 정부와 민주당은 지방선거 때 지방분권이 포함된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며 강하게 밀어부쳤다. 반면 한국당은 6·13 동시투표에 반대하며 올 연말까지 개헌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영효   2018-11-07
[경일시론] [경일시론]도시의 다양성과 교육도시
1억5000만년 전부터 시작된 중생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진주지역은 공룡들의 세상이었다. 곳곳에서 당시의 화석들이 발굴되어 그 때를 증명한다.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4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문화유산이 골
경남일보   2018-11-05
[경일시론] [경일시론]준혁신도시는 小貪大失
‘시즌1’ 혁신도시가 건설 된 10여년이 지났는데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자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혁신도시가 선진국의 사례 같은 기대성과는 몇 십 년이 지나도 날 수 없다. 진주혁신도시의 11개 기업에 3600여명의 직원으론 너무나 초라하다. 혁신도시의
경남일보   2018-11-01
[경일시론] [경일시론]주 52시간 근무제, 행복을 찾는 계기로 삼자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1906년 희곡‘파랑새’를 썼다. 2년 후인 1908년 러시아 연극계의 거장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가 모스크바 예술극장에 이 작품을 올렸고, 대성공을 거뒀다. 연극이 성공하자 마테를링크는 이듬해인 1909년 프랑스에서 희곡집 ‘파랑
경남일보   2018-10-29
[경일시론] [경일시론]‘독도, 그 운신의 폭 넓혀야 한다’
방공식별구역(KADIZ)은 주권이 미치는 영공보다 넓은 공역(空域)으로 국가안보 목적상 항공기 식별과 위치 확인, 통제가 필요한 지상 및 해상의 공역이다. 2014년 이후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 없이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의 ‘방공식별구역’ 진입 횟수는
경남일보   2018-10-24
[경일시론] [경일시론]내일, 나 빼면 안돼!
미국서부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샌프란시스코에 2012년 입학경쟁률이 무려 100대 1이 넘는 새 대학이 생겼다. 이름하여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이다. 당시 20여명의 입학생이 전부였으나 지난해는 2만 여명이 몰려 200명 정도의 입
경남일보   2018-10-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재일동포의 조국사랑(5)
2011년 10월에 일본의 이바라기현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재일동포 한분이 민족학교를 세우기 위해서 강원도 횡성의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중·고등학교 견학 방문 섭외를 부탁해 왔다.학교방문을 거절한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일동포의 민족교육에
경남일보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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