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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지자체의 새 출발, 챙겨 볼 만한 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초선이든 연임이든 광역 혹은 기초의회 의원으로, 지사와 교육감에 시장 또는 군수자리가 새롭게 채워졌다. 당선인은 곧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포부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상할 것이다. 지방행정을 이끌거나, 이를 감시하는 의
경남일보   2018-06-21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일동포의 조국사랑(1)
1945년 8월, 해방 후 일본에서 거주하던 한국인은 대부분 한국으로 귀국하고 귀국하지 못한 한국인은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갈 것을 예상하고 자녀들에게 민족의 혼인 한국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 500여개 민족학교를 설립하여 5만여명(1948
경남일보   2018-06-10
[경일시론] [경일시론]시골논객 눈에 비친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은 뛰어난 지략가이자 정치가, 협상가인가. 적어도 트럼프가 본 김정은은 그런 것 같다. 첫 만남에 트럼프는 김정은은 영리하고 훌륭해 존경할만한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인상을 받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야 어떻게 그
경남일보   2018-06-13
[경일시론] [경일시론] 현 경제위기상황 진단과 해법 찾기
경제위기의 골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매년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왔던 경남의 수출경쟁력도, 나라 전체에 비해 늘 낮았던 도의 실업률과 청년실업률도, 나아가 비교적 모범적이라 여겼던 도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견, 중소기업간의
경남일보   2018-06-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임기 후 고향 살 수 있다면 성공 한 것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 올해로 27년째로, 단체장은 지난 95년에 뽑았으니 23년째로 성년을 맞았다. 시도지사를 ‘중(中)황제’, 기초단체장을 ‘소(小)황제’로 통한다. 인사와 예산권을 쥔 일부 단체장들이 무소불위의 전횡을 휘두르다 비리 등
경남일보   2018-06-04
[경일시론] [경일시론]‘북 비핵화, 한국정치 성찰계기로 삼아야’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요동치고 있다. 전격 취소를 선언한 트럼프가 하루를 넘기기도 전에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도록 북과 논의 중이라는 말을 흘리고 있다. 같은 흐름에서 트럼프가 밝힌 대북군사옵션 가운데 눈여겨 볼 대목은
경남일보   2018-05-28
[경일시론] [경일시론]다문화 국가 싱가포르의 사회적 갈등 해결
아시아의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다문화 다인종 국가다. 인구 구성은 중국계 74.2%, 말레이계 13.2%, 인도계 9.2% 기타 3.4%다. 말레이반도 끝자락에 위치하여 무역이 중요한 국가의 지리적 특성상 오랜 시간 다양한 인종이 유입되었다. 싱가포르는
경남일보   2018-05-13
[경일시론] [경일시론] 미세먼지, 대책은 없는가
우리나라의 공기질이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횟수는 130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나 늘었다. 국립환경과학원도 올 1분기 초미세먼지 농도 평균치(32㎍/㎥)가 최근 3년동안 가장 나쁜 수준
경남일보   2018-05-28
[경일시론] [경일시론]책임의식 있는 유권자가 되자
민선7기를 이끌어 갈 시·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광역 및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전국적으로 4016명의 지역일꾼이 선출된다. 25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결과 9362명이 등록을 마쳤다. 평균 2.3
정영효   2018-05-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 인재 30% 채용 의무화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추진으로 수도권은 심각한 과밀 문제에 시달리고 지방은 정체와 저발전의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주요기업, 생산 등 역량과 자원이 집중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
경남일보   2018-05-23
[경일시론] [경일시론] 기업 수익과 여성 임원 수의 연관성
전체 근로인력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산업 발달국가에 비해 크게 낮은 우리나라는 일부 승계의 경우 등을 제외하면 기업의 경영진 내 여성의 수가 매우 작다. 인구 절반이 여성이고 양성 간 근본적인 능력차이가 없는데도 여성이 고위 임원직에 임용되
경남일보   2018-05-22
[경일시론] [경일시론]망나니에서 지도자까지, 그 불편한 진실
큰키는 아니지만 조부를 닳은 듯, 준수한 인물로 비춰졌다. 중산(中山)복이라하여 중국 혁명가 쑨원(孫文)의 아호를 따 만들었다는 인민복, 검약의 상징인 그 옷을 입었다. 여유 있는 웃음기를 담고 두발로 역사적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한마디 농담 끝에 우
경남일보   2018-05-17
[경일시론] [경일시론]일본인의 질서 의식
일본인의 질서 의식은 어디에서 나올까?1987년 일본외무성의 초청으로 처음 도쿄를 방문했다. 1주일간 도쿄에 있으면서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지를 못했고 아침 출근시간에 2차선에는 100m 이상 자동차가 꼬리를 물고 정체되어 있는데 1차선에는 텅 비어있는
경남일보   2018-05-07
[경일시론] [경일시론]블록체인과 토큰경제, 그리고 경남의 미래
기계산업으로 이룩한 경남경제는 선박해양플랜트와 자동차 등 주력업종 침체로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 있다. 스마트팩토리, 로봇자동화, 초정밀화, ICT활용 디지털화, 뇌와 같은 초지능화된 첨단기술을 기존 제조라인에 심고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선점해
경남일보   2018-05-09
[경일시론] [경일시론]반달가슴곰이 수도산으로 간 까닭은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개체가 56마리로 늘어났다고 한다. 2004년 첫 방사이후 꾸준히 개체수가 늘어난 것이다. 일부는 지리산을 벗어나 90㎞나 떨어진 경북 김천의 수도산까지 이동하는가 하면 전남의 광양, 구례까지 서식지를 옮겨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경남일보   2018-05-03
[경일시론] [경일시론]역사기록의 음력-양력 혼선
천문학의 발달과 함께 정밀한 태양력이 만들어져 마침내 1582년에 오늘날과 같은 달력이 만들어졌다. 당시 로마교황의 이름을 붙여 그레고리우스력이라고 부른다. 오늘날의 달력이 만들어진 지는 500년도 안 되고, 그것도 유럽 문명권에서만 사용되었다. 양력
경남일보   2018-05-02
[경일시론] [경일시론]‘국방의 가치, 어떤 경우든 존중되어야’
1934년 일본 내 유대 전문가이자 닛산의 총수였던 아이카와 요시스케는 ‘독일계 유대인 5만 명의 만주이주 계획에 대해’라는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논문의 의도는 독일계 유대인 5만 명을 만주에 정착시키고 유대계 미국 자본을 유치함으로서, 만주
경남일보   2018-04-25
[경일시론] [경일시론] 아름다운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꽃은 언제부터 이 세상에 출현했을까? 원래부터 있었을 것 같지만 세상에 ‘원래부터’는 없다. 반드시 시작이 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꽃도 마찬가지다. 꽃이 세상에 출현한 건 1억4000년쯤 전이라고 한다. 식물은 꽃을 통해 수분하고 짝짓기를 하여
경남일보   2018-04-23
[경일시론] [경일시론]싱가포르 교육의 국제경쟁력
싱가포르는 인구 560만의 도시국가로 국민소득(5만달러)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부강한 나라이다. 일본보다 높다. 국토면적은 서울보다 크고 인구는 경상도 보다 적다. 싱가포르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평가에서 137개 국가 중 스위스
경남일보   2018-04-22
[경일시론] [경일시론] 영어교육과 ‘돌봄교실’
일과 중 일을 함으로써 방과 후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전국 각 초등학교는 오후 혹은 저녁까지 운영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현재 20여만 명 이상의 아동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교육부는 앞으로 약
경남일보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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