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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스마트 팜의 미래
‘스마트 팜’은 사물 인터넷(IoT)기술을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습도 및 햇볕량·이산화탄소·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해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키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관리도 가능
박성민   2018-04-15
[사설] 항공우주부품산업을 상평산단에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진주상평산단에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기대를 모았다. 우주부품 전문시험센터 착공식이 그것이다. 비로소 진주시가 항공우주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명분과 기반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내년에 센터가 완공되면 내년
경남일보   2018-04-16
[열린칼럼] [객원칼럼] 지방업체는 봉인가
GDP는 국내총생산으로 한 나라가 1년간 모든 생산 활동을 통해 만든 경제 가치를 평가하는 경제 지표이다. 이는 각 국가의 경제적 규모, 힘, 경쟁력 등을 가늠하게 해준다. 작년의 경우 미국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중국과 일본이 추격하고
경남일보   2018-04-16
[열린칼럼] [교단에서] 봄꽃의 비밀
2번 국도 옆으로 가로수 벚꽃들이 흰 손을 내밀며 줄을 지어 따라온다.어제나 그제쯤, 차가운 얼음에 파묻혀 숨죽인 그 몸짓은 어디로 갔을까? 팝콘이 튀어 오르듯 널뛰기하던 봄빛이 하얗게 터져버렸다.먼 산들은 보랏빛으로 피어오르고 길섶의 개나리, 국도변
경남일보   2018-04-10
[천왕봉] 지리산 반달곰 50마리
지리산에 멸종위기 야생동물Ⅰ급인 반달가슴곰이 존속에 필요한 최소 개체 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 올해 처음 50마리를 넘어섰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지리산 반달가슴곰 어미 8마리가 총 11마리의 새끼를 낳은 것으로 조사
경남일보   2018-04-16
[경일시론] [경일시론]교직에도 장인 정신이
오사카에서 교장으로 봉직할 때 한국총영사관 주변에 있는 200년된 美有라는 우동집을 자주 방문하면서 21세기 이후 미국 다음으로 일본이 노벨상을 15명이나 많이 받은 이유도 본인이 하고 있는 직업을 중히 여기는 일본인 특유의 장인정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남일보   2018-04-08
[경일춘추] 이성자 화백 예술세계의 원천
이성자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성자화백은 한국적 사상과 시정을 프랑스 미술계의 흐름 속에 합류시키는데 역할을 한 제1세대 재불 화가이다. 1918년 진주에서 태어나 2009년 향년
경남일보   2018-04-16
[열린칼럼] [독자투고]산행음주단속 점진적 시행 필요
땀 흘리며 오른 산정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의 쾌감은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이다. 상쾌한 바람과 탁 터인 조망을 벗 삼아 지인들과 나누는 술 한잔도 산행이 주는 별미다. 과하지 않는 곡주한잔은 그래서 산과의 인연이 유별나다. 그런데 앞으론 이러다가 5만
경남일보   2018-03-27
[경일시단] [경일시단] 바람을 피우다(정끝별)
바람을 피우다/정끝별‘오랜만에 만난 후배는 기공을 한다 했다몸을 여는 일이라 했다몸에 힘을 빼면몸에 살이 풀리고막힘과 맺힘 뚫어내고 비워내바람이 들고 나는 몸바람둥이와 수도사와 예술가의 몸이 가장 열려 있다고 했다닿지 않는 곳에서 닿지 않는 곳으로몸속
경남일보   2018-04-15
[사설] 양성평등, 사고전환이 폭력 없는 사회 구현한다
남성들의 폭력으로 살해 혹은 살해위협을 당하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살해당한 여성이 85명,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103명, 총 188명이다. 1.9일 간격
경남일보   2018-04-15
[사설] 개점휴업’ 4월 임시국회 조속히 정상화해야
4월 임시국회가 여야의 양보 없는 극한 대치로 인해 2주째 ‘개점휴업’ 상태다.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싸고 불거진 여야의 갈등이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으로 시작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거취 공방을 타고 증폭되면서 4월 국회 정상화를
경남일보   2018-04-15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입제도는 공정하고 예측가능해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들어서는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나라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학입시제도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다. 그러나 백년대계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여야 할 교육부가 지난 11일 소위 ‘깜깜이
경남일보   2018-04-15
[천왕봉] '어제 동지, 오늘 적 된 공천경쟁’
정치판에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하루아침에도 바뀌는 것은 그리 놀랄 얘기만도 아니다. 정치에 있어 적과 동지가 명확히 구별되는 경우는 있어도 그 경계가 모호함이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 자유한국당을 ‘적폐세력’이라고 날
경남일보   2018-04-12
[경일춘추] 현대판 공양미 300석
과거 학교에서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면 책을 많이 봐서 눈이 안좋진 것으로 간주해 모범생으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많이 보급돼 초등학생들까지 안경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얼마 전 딸과 아들도 안과에서 라식 수술을 하여 안
경남일보   2018-04-09
[경일포럼] [경일포럼] 어항속의 남북정상회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이 4, 5월로 확정되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일간 북중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시주석은 김위원장을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라고 부르며, ‘특별한 시기에 이루어진 중대한 의
경남일보   2018-04-15
[열린칼럼] [월요단상] 삶에 올바른 지혜와 방향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옳고 그름을 깨닫기 위해서는 정신적 자아의 성숙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또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살아가는 동안 내가 설 자리와 목적하여 지향하는
경남일보   2018-04-15
[천왕봉] 우울한 아이들
살림살이가 나아지면 아이들도 행복해 질 것이란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순진한 착각이었다.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면 18세 미만 청소년들의 삶의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고 자살률도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 어떤
정만석   2018-04-12
[경일춘추] 경운기라도 운전해서 다녀올까?
“남쪽에는 요즘 꽃이 한창일 텐데, 경운기라도 운전해서 느그 엄마 데리고 다녀올까?” 가끔 친정에 들르는 살가운 딸에게, 여든넷 아버지가 슬쩍 한 마디 흘리셨다. 강원도에서 줄곧 농사를 지으신 아버지는 한 살 연상의 아내를 위해 봄나들이를 기획한 것이
경남일보   2018-04-12
[기자칼럼] [현장칼럼]교통대란 막을 대책 있나
사천읍을 중심으로 한 인근 도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출·퇴근 시간 때는 물론이고 주말이면 도로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교통대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같은 현상이 사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해하는 이들도 있
문병기   2018-04-12
[열린칼럼] [기고]53만 명의 어르신이 새로이 기초연금을 받기까지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 도입됐다. 2017년 12월 현재 약 487만 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수급자수는 증가하고 있다.기초연금 수급률은 66% 수준으로 법정 수
경남일보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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