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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합천군 일감 챙겨주기 의혹 명백하게 밝혀야
합천군청 일부 공무원들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문준희 군수의 측근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혹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부공직자들이 특정 업체 명함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고 있어 일감 챙겨주기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들 업체는
경남일보   2018-08-20
[사설] KAI 미국 APT 수주 꼭 성사시켜야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미래를 결정할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의 사업자가 내달 초 판가름 날 전망이다. 최종 변수는 ‘가격 경쟁력’이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미 공군의 결정만 남았다. KAI와 컨소시엄을 맺은 록히드마틴이 지난 15일 A
경남일보   2018-08-20
[기자칼럼] 시내버스갈등 ‘신뢰’로 풀자
20일로 예고됐던 삼성교통의 시내버스 파업이 다행히 잠정 유보됐다.지난 10일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삼성교통 노조, 그리고 진주시 관계자들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고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중재로 삼성교통은 일단 파업을
정희성   2018-08-15
[경일춘추] 그 많던 별(星)은 어디로 갔을까
별은 매일 태어나고 세상 어디에서나 뜨고 진다. 옛 사람들이 별(星)글자를 매일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만든 것은 의미 있다. 별은 언제나 바라보는 하늘 어디쯤에 있었으며, 두려움과 호기심으로 세상을 향해가던 시절에는 별 하나를 가슴에 품고 등대삼아 살
경남일보   2018-08-20
[열린칼럼] [기고]악마의 그림자 스토킹에 멍드는 여심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저자 개빈 드 베커는 ‘서늘한 신호’에서 다양한 여성 악성범죄를 소개하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징후가 있듯이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도 반드시 그 신호가 있고 누구나 이를 알아차릴 능력(직관)이 있으며 범죄를 예측하고
경남일보   2018-08-20
[천왕봉] 상급자 부당지시 거절 기술
공직자를 비롯, 회사 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부당한 지시를 하지 않는 상사를 만나면 좋지만 부당한 지시를 하는 상사를 만나더라도 거절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쉽지 않다.▶하급자를 알아주고 때로는 어려움을
경남일보   2018-08-20
[경일시론] [경일시론] 재일동포의 조국사랑(3)
‘하나가 되어야만 하는 우리조국’‘평화롭고 윤택해져야 할 우리조국’‘선진국이 되어야 할 우리조국’1989년부터 도쿄에서 발행되는 재일동포 민족지 통일일보에 매월 3차례씩 위와 같은 문구를 담은 광고를 게제해 왔다. 재일동포로서 일본에서 살아가야 할 실
경남일보   2018-08-12
[기자칼럼] 폭염 대비 농산물 정책 변화 기대
올해 1994년 이후 최대 폭염이 강타하면서 전국적으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했다.농작물은 전국적으로 2908㏊가 폭염 피해를 봤다. 과수 1308ha, 특작물 750ha, 채소 438ha, 밭작물 340ha, 벼 71ha 순이다. 농작물 외에도 전국 3
박성민   2018-08-19
[아침논단] [아침논단]음유시인 정두수, 가요의 품격을 높이다
대중은 클래식은 작곡가를, 가요는 가수를 각각 기억한다. 고교시절 음악 선생님 말씀이다. 소비자의 음악에 대한 인식법이라 하겠다. 하지만 가요는 가수만 기억하기에는 작사, 작곡 과정이 대단히 창의적이다. 진주 출신 대중음악 작곡가 이재호(1919~19
경남일보   2018-08-19
[경일포럼] [경일포럼] 부끄러워서 이름을 바꾼 도연명
시인 소동파는 도연명을 중국 역사에서 최고의 시인이라고까지 했다. 심지어 시선 이백도, 시성 두보도 도연명의 경지에는 닿지 못했다고 하였다. 이렇게 훌륭한 도연명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적이 있었다. 도연명은 동
경남일보   2018-08-19
[사설] 김해공항도 무비자 환승관광 허용해야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을 넘어선 김해공항에 무비자 환승관광 프로그램이 허용되지 않아 부산경남지역의 관광 활성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과 부산, 울산 등 동남권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문공항 기능 강화를 위해
경남일보   2018-08-19
[사설] 10경기 무패 돌풍…, 경남FC에 성원을
경남FC가 프로축구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은 18일 포항 원정에서 말컹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으로 압승했다. 경남은 13승 7무 4패(승점 46)로 선두 전북현대(승점 53)와 나란히 1, 2위에 랭크됐다. 경남은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1
경남일보   2018-08-19
[경일춘추] 골프, 이제는 이실직고(以實直告) 할 수 있다
골프 첫 라운딩 하는 것을 머리 올린다고 한다. 유래는 여러 설이 있지만 썩 좋은 설이 아닌 것 같아 기술하기는 좀 그런 것 같다. 어찌됐던 첫 라운딩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지켜야할 일들이 무수히 많고 사건도 많이 발생한다. 머리를 잘 올려야 운동하는
경남일보   2018-08-19
[천왕봉] ‘소확행(小確幸)’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취미나 여가생활이 급증하면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의 ‘소확행’ 문화가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소확행(小確幸)은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 최초로 쓰인 말로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강동현 기자   2018-08-19
[열린칼럼] [월요단상][월요단상]보람 있는 삶을 위해
누구의 삶이든 자신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게 있다면 아마도 보람 있는 생활이라고 봐야 한다. 크고 작은 일에 정성된 노력을 기울이는 일을 많이 할수록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삶에 보람을 느낄 수 없다면 허무의 감정이나 공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반려동물, 가족이라는 인식으로 바꿔가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천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에 따라 시장도 커지고 있지만 사회적 문제점도 적지 않다. 인간이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다양하다. 현대인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다. 경남에서 해마다 5800
경남일보   2018-08-16
[사설] 김 지사 구속영장청구, 도민 충격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지난 15일 밤에 김경수(51)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
경남일보   2018-08-16
[열린칼럼] [여성칼럼] ‘위안부’ 기림일을 지나면서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이 날은 2012년,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세계 위안부의 날’
경남일보   2018-08-15
[열린칼럼] [기고] 소방관서 ‘행정소방부서에 일반행정직 공무원’ 배치해야
소방관서는 행정소방과 현장소방으로 분류된다. 행정소방부서는 ‘소방청, 소방본부 소방서’이고 현장소방부서는 ‘119안전센터, 구조. 구급대’이다. 행정소방부서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산편성, 근무기강, 인사, 승진, 관리업무를 전반적으로 총괄 지휘한다.현
경남일보   2018-08-1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나의 ‘쓸모 있는’ 하루
친구네 강아지 ‘보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2년이 지났다. 유난스레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 문득 보리 생각이 떠올랐다. 그 누구보다도 슬펐을 친구는 보리가 떠난 다음 날에도 교수님의 부름으로 학교에 나가야 했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못 간다고 말하
경남일보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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