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68건)
[사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한다
지난 18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는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창원시가 지난해 부마민주항쟁을 시 기념일로 제정한 후 두 번째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민선 7기 출범을 계기로 부마항쟁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경남일보   2018-10-20
[기자칼럼] ‘의혹’ 파헤치는데 정조준 한 거창군의회
제8대 거창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장이 각종 의혹을 파헤치는데 주력한 일부 의원들의 활약상에 군민들은 “모처럼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의혹 중 현직 군의원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한 동료의원의 활약상이 최대 관심을 끌었다.지난 11일 거창농업기술센
이용구   2018-10-21
[경일포럼] [경일포럼] 이명박 전 대통령
1960년생인 박영진은 전태일과 쥐띠로 띠동갑이다. 분신사건이 일어난 1986년에는 그의 나이 27세였다. 1980년대는 저임금 장시간 근로를 하면서도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던 노동자들이 처우조건 개선을 요구하면 어김없이 부당해고를 당하던 시절이었
경남일보   2018-10-21
[열린칼럼] [월요단상] 중매와 결혼
중매결혼이란 어른들의 추천을 통한 맞선으로써 연애결혼보다도 계산적이고 선택일 수 있다. 중매란 맛 선부터 시작해서 몇 번을 만나 데이트를 하고도 싫으면 그냥 돌아서기도 한다. 물론 많이 만났다가 싫어서 돌아선다는 것은 무책임한 짓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
경남일보   2018-09-30
[경일춘추] 사과 빼떼기와 애플데이
사과는 왜 제사상 필수 과일에 들지 않을까. 제사상 차림의 상식 같은 어동육서(魚東肉西)를 들먹일 때면 세트로 따르는 게 조율이시(棗栗梨枾)다. 꼭 올려야 하는 과일이 대추 밤 배 감이라는 거다. 붉은 과일은 동쪽에 차리고 서쪽엔 흰 것을 놓으라는 홍
경남일보   2018-10-21
[천왕봉] 브로켄현상
브로켄 현상은 산 정상에서 등 뒤로부터 해가 비칠 때 자신의 그림자가 전방의 안개나 구름에 투영되면서 동시에 둥근 무지개 속에 들어가게 되는 일종의 기상 광학(氣象光學) 현상이다. 자신의 모습이 무지개 속에 들어가 있어 괴기스럽기도 하지만 부처님의 광
최창민   2018-10-21
[사설] 의령한지 세계시장 진출 적극 지원해야
‘지천년견오백(紙千年絹五百)’이란 말이 있다. 종이는 천 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는 의미로 한지(韓紙)의 숨결이 약 천 년을 이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 우리의 종이 한지는 어떠한가. 아쉽게도 산업화에 따른 양지산업의 발달로 인한 종이
경남일보   2018-10-18
[사설]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화, 대책시급
불경기 속에 조기 퇴직한 중·장년층이나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 청년들이 마지막으로 매달리는 게 자영업이다. 은퇴자나 조기 퇴직자들이 개점이 쉽다고 해서 퇴직금을 밑천으로 가장 많이 뛰어드는 분야가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은퇴자들이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
경남일보   2018-10-18
[열린칼럼] [의정칼럼] 진주시의회 인터넷 생중계 늦출 수 없다
최근 진주참여연대, 녹색당, 생협아이쿱,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의회 시민 의정 모니터단’에서 진주시의회 인터넷생중계를 의원들에게 제안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의회가 열릴 때마다 열일 제쳐 두고 시의회의정을 모니터하고 평가해서
경남일보   2018-10-17
[열린칼럼] [기고]노인 교통사고 예방, 그 해법은 없는가
매년 전체적인 교통사고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노인 교통사고 발생은 제자리걸음을 보이고, 오히려 노인 사망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고령사회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리라 생각된다. 그간 행정에서는
경남일보   2018-10-18
[경일춘추] 개천 애(愛)술제
7만여 개의 크고 작은 등으로 일렁이던 남강유등축제가 끝이 났다. 태풍 콩레이가 방문하는 바람에 이틀간 휴장을 했지만 주최 측에서는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남강유등축제는 개천예술제에서 파생되었지만 본래 행사인 개천예술제보다 더 큰 축제
경남일보   2018-10-18
[천왕봉] 유명무실한 휴식 의무화제
경찰청 집계 결과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졸음운전 사고 건수는 2433건, 사망자 수는 98명으로 집계됐으며 치사율은 4%였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의 치사율인 1.9%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인 2.4%보다도 2배 가까이
김순철   2018-10-15
[경일시론] [경일시론]내일, 나 빼면 안돼!
미국서부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샌프란시스코에 2012년 입학경쟁률이 무려 100대 1이 넘는 새 대학이 생겼다. 이름하여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이다. 당시 20여명의 입학생이 전부였으나 지난해는 2만 여명이 몰려 200명 정도의 입
경남일보   2018-10-18
[열린칼럼] [기고] 조현병 치료 지원시스템 구축 필요
지난 7월 경북 영양군 영양읍에서 4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정신질환자(조현병)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최근에는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신질환을(조
경남일보   2018-10-11
[천왕봉]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남부발전
우리 주변의 숱한 배은망덕의 사례들은 어느 경우에 속할까. 한국남부발전이 합천군 삼가면에 1조5000억 원대의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하동군의회의 반대 결의문 채택과 함께 군민들도 발끈하고 나섰다. 또 대기오염에 따른 건강권을
경남일보   2018-10-17
[열린칼럼] [교육칼럼] 감성과 인성이 답이다
교육에 몸담은 이라면 자신이 가르치는 교육과정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인지를 반문할 때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적 고뇌는 교원은 말할 것도 없고 학부모도 응당 감당해야 하는 몫이어야 한다.오늘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경남일보   2018-10-09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이름 위에 그인 빨간 두 줄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독립운동가들을 관리하기 위해 호적에 빨간 줄을 그어놓거나 도장을 찍어 표시했다고 한다. 그것이 유래가 되어 현재까지도 ‘이름에 빨간 줄’은 전과기록이라는 뜻을 가진 관용어구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여기, 임신을 원치 않는 한국
경남일보   2018-10-17
[경일춘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난 10월3일, 개천절에 우리 군지부 직원 20여명이 고성군 치매전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매년 찾아 봉사하는 곳이라 공휴일이지만 대부분 직원들이 동의하였다. 이 곳은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을 수용하여 체계적으로 돌보아 주는 노인복지시설
경남일보   2018-10-17
[사설] 고질화된 유치원 회계비리, 교육당국 책임 더 크다
최근 경남을 비롯,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정부 지원금과 학부모들이 낸 원비를 부적정하게 사용했다는 감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이 울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립유치원의 만연한 비리가 드러나 학부모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비리 유치원의 실명을
경남일보   2018-10-17
[사설] 사천공항 등 지방공항, ‘적자의 늪’ 벗어날 방안 시급
‘장밋빛 기대’와는 달리 전국 지방공항은 대부분 선심성으로 건립된 뒤 적자만 쌓이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별 당기순이익 자료에 따르면 사천공항을 비롯, 여수, 울산 등 전국 14개의 지방공항 중 무려 10개의 공항이 적자상태에
경남일보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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