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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논단] [아침논단]음유시인 정두수, 가요의 품격을 높이다
대중은 클래식은 작곡가를, 가요는 가수를 각각 기억한다. 고교시절 음악 선생님 말씀이다. 소비자의 음악에 대한 인식법이라 하겠다. 하지만 가요는 가수만 기억하기에는 작사, 작곡 과정이 대단히 창의적이다. 진주 출신 대중음악 작곡가 이재호(1919~19
경남일보   2018-08-19
[경일포럼] [경일포럼] 부끄러워서 이름을 바꾼 도연명
시인 소동파는 도연명을 중국 역사에서 최고의 시인이라고까지 했다. 심지어 시선 이백도, 시성 두보도 도연명의 경지에는 닿지 못했다고 하였다. 이렇게 훌륭한 도연명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적이 있었다. 도연명은 동
경남일보   2018-08-19
[사설] 김해공항도 무비자 환승관광 허용해야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을 넘어선 김해공항에 무비자 환승관광 프로그램이 허용되지 않아 부산경남지역의 관광 활성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과 부산, 울산 등 동남권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문공항 기능 강화를 위해
경남일보   2018-08-19
[사설] 10경기 무패 돌풍…, 경남FC에 성원을
경남FC가 프로축구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은 18일 포항 원정에서 말컹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으로 압승했다. 경남은 13승 7무 4패(승점 46)로 선두 전북현대(승점 53)와 나란히 1, 2위에 랭크됐다. 경남은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1
경남일보   2018-08-19
[경일춘추] 골프, 이제는 이실직고(以實直告) 할 수 있다
골프 첫 라운딩 하는 것을 머리 올린다고 한다. 유래는 여러 설이 있지만 썩 좋은 설이 아닌 것 같아 기술하기는 좀 그런 것 같다. 어찌됐던 첫 라운딩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지켜야할 일들이 무수히 많고 사건도 많이 발생한다. 머리를 잘 올려야 운동하는
경남일보   2018-08-19
[천왕봉] ‘소확행(小確幸)’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취미나 여가생활이 급증하면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의 ‘소확행’ 문화가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소확행(小確幸)은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 최초로 쓰인 말로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강동현 기자   2018-08-19
[열린칼럼] [월요단상][월요단상]보람 있는 삶을 위해
누구의 삶이든 자신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게 있다면 아마도 보람 있는 생활이라고 봐야 한다. 크고 작은 일에 정성된 노력을 기울이는 일을 많이 할수록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삶에 보람을 느낄 수 없다면 허무의 감정이나 공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반려동물, 가족이라는 인식으로 바꿔가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천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에 따라 시장도 커지고 있지만 사회적 문제점도 적지 않다. 인간이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다양하다. 현대인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다. 경남에서 해마다 5800
경남일보   2018-08-16
[사설] 김 지사 구속영장청구, 도민 충격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지난 15일 밤에 김경수(51)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
경남일보   2018-08-16
[열린칼럼] [여성칼럼] ‘위안부’ 기림일을 지나면서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이 날은 2012년,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세계 위안부의 날’
경남일보   2018-08-15
[열린칼럼] [기고] 소방관서 ‘행정소방부서에 일반행정직 공무원’ 배치해야
소방관서는 행정소방과 현장소방으로 분류된다. 행정소방부서는 ‘소방청, 소방본부 소방서’이고 현장소방부서는 ‘119안전센터, 구조. 구급대’이다. 행정소방부서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산편성, 근무기강, 인사, 승진, 관리업무를 전반적으로 총괄 지휘한다.현
경남일보   2018-08-1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나의 ‘쓸모 있는’ 하루
친구네 강아지 ‘보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2년이 지났다. 유난스레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 문득 보리 생각이 떠올랐다. 그 누구보다도 슬펐을 친구는 보리가 떠난 다음 날에도 교수님의 부름으로 학교에 나가야 했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못 간다고 말하
경남일보   2018-08-16
[천왕봉] 차례상은 ‘배달’, 벌초는 ‘대행’ 시대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에 자란 잡초를 깎는 벌초는 오랜 세월 아주 중요하게 여겨져 온 세시풍속이다. 하지만 갈수록 돈을 내고 대행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벌초 대행은 이농, 농촌사회 고령화 등에 따라 조상 묘를 관리하기 어려워지면서 대중화되고
경남일보   2018-08-16
[경일춘추] 무지와 지식
논어 위정편에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이것이 아는 것이다(知之爲知之不知爲不知是知也)라는 말이 있다. 또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은 자신이 무지(無知)하다는 것을 지각하는데서 아는 것이 시작
경남일보   2018-08-16
[열린칼럼] [특별기고]서부경남 KTX 지방정책권한 강화해야
경남도와 경남도의회, 해당 자치단체와 지역 상공계 등은 그동안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운동을 벌여 왔다.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대규모 SOC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등의 당위성을 알리며 도민의 호응을 이끌었다.
경남일보   2018-08-13
[열린칼럼] [객원칼럼]휴먼 인터페이스의 핵심, BCI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우리나라는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선풍기, 에어컨과 같은 냉방장치를 리모컨으로 조작하지만 생각만으로 조작 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최근 개봉했던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처럼 가상의 세계
경남일보   2018-08-15
[사설] 지역 소멸 막기 위한 특단 대책 필요
저출산·고령화의 후폭풍에 수도권 집중화 마저 심화되면서 지방에 인구가 줄어 지역 자체가 소멸할 위험에 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동향 브리프 7월호에 실린 이상호 연구위원의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의해 확인됐
경남일보   2018-08-15
[사설] 국회 특활비 전면 폐지가 국민의 뜻이다
국회가 국회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의 폐지를 놓고 잇딴 ‘꼼수’를 부리고 있어 국민적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에 여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주례회동에서 60억원 규모의 국회 특활비 폐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일주
경남일보   2018-08-15
[기자칼럼] ‘위원회 공화국’
창원시가 ‘위원회 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 각종 위원회가 넘쳐나고 있다.위원회 증가는 전임 안상수 시장부터 본격화됐다. 광역시 승격을 추진한 민선 6기는 관내 58개 읍면동마다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민선
이은수   2018-08-15
[천왕봉] 어른님 벗님이 바랐던 나라
어제는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 73주년이었다. 전국 곳곳에서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길이 길이 지키세 길
정영효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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