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24일 목요일(2면) 주점광고
1964년 12월 24일 목요일(2면) 주점광고연말을 맞아 주점 광고가 실렸네요. 큼지막한 ‘開=크라운장 年末年始써비스=業’에 애주가들은 입맛을 다셨을 겁니다. 맥주 일백원, 콜라 이십원, 안주 오십원이네요. 모두 합쳐 170원,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
허훈   2014-12-25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5일 토요일(2면) 럭키치약
1964년 12월 5일 토요일(2면) 럭키치약치약 보급은 치아건강에 청신호였습니다. 입안에 소금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이를 닦곤 했는데, 치약이 판매되니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럭키치약’, ‘싸~한’ 냄새는 일품이었죠.술의 왕, 순곡소
허훈   2014-12-22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4일 금요일(1면) 진주의 병·의원
1990년대 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밤거리에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수많은 자전거가 도로 한가운데 얽히고설켜 북새통을 이루고, 길거리 곳곳에는 널브러진 좌판 음식들로 가득했습니다. 눈길은 갔으나 손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허훈   2014-12-18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3일 목요일(2면) 생활광고들
1964년 12월 3일(목) 2면양돈업자들의 희소식 광고가 실렸네요. ‘금성商會’에서 성돈용 배합사료(成豚用 配合飼料)를 판매한다니 돼지 키우기가 한결 수월해졌죠. 독자들은 그 광고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갔답니다. ‘散彈空氣銃’이 선풍적 인기를 얻고
경남일보   2014-12-17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3일 목요일(1면) 합천읍 성남의원
1964년 12월 3일 목요일(1면) 합천읍 성남의원합천읍내에 의원이 생겼습니다. ‘성남의원’의 상호로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치료와 건강 증진에 한몫했으리라 여깁니다. ‘電話 19番’ 두 자릿수였으니, 지역 사람들이 손쉽게 전화번호를 외웠으리라 생
경남일보   2014-12-16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1일 화요일(4면) 그시절의 영화문화
1964년 12월 1일 화요일(4면) 그시절의 영화문화문화혜택을 거의 못 누리던 시절, 영화 한번 보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었습니다. ‘學生夫婦’, ‘잃어버린 太陽’, ‘마도로스朴’에는 신성일, 엄앵란, 박노식, 도금봉 등 왕년의 인기스타가 출연해 국민
허훈   2014-12-15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1일 화요일(3면) 록지다방
1960년대 우리네 삶은 정말 팍팍했습니다. 춘궁기 보릿고개를 넘느라 무척 힘겨웠습니다. 학생들은 점심을 거르기 일쑤였고, 허기진 배는 물로 채워야 했습니다. 귀하디귀한 학용품은 보물이었습니다. 기성세대들은 ‘몽당연필’을 볼펜 대에 끼워 쓴 추억을 기
허훈   2014-12-14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4면) 국보극장과 시공관
1964년 11월 6일 금요일(4면) 국보극장과 시공관지난 10월 15일자 창간호 특별판에 소개된 ‘영화관 이야기’가 지금도 계속됩니다. 11월에는 국보극장에서 ‘李道令과 成春香’을 상영했네요. 국보극장은 지금도 어르신들이 약속을 잡을 때 종종 사용되
정만석 기자   2014-12-11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3면) 동원장의 생선회백반
1964년 11월 6일 금요일(3면) 동원장의 생선회 백반제가 좋아하는 생선회 광고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중앙시장 채소전 머리에 위치한 ‘동원장’이란 식당인데, ‘국가 저물가 정책에 자진 호응하여 식사대를 대폭 인하하였사오니
정만석 기자   2014-12-10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2면) 약국광고
1964년 11월 6일 금요일(2면) 약국광고처음으로 약국 광고를 접했습니다. 국보극장 입구에 ‘도내藥局’이 있었는지 지금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대안동에 있던 ‘朝日상회’는 ‘小春’이라는 순곡소주 서부경남총대리점이었네요. 소매가격이 30원인데,
정만석 기자   2014-12-09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1면) 맞춤양복
1964년 11월 6일 금요일(1면) 맞춤양복양장점 ‘피카소’에서는 추동복지를 판매했는데 신용을 바탕으로 염가에 판매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 ‘광미라사’도 추복지·동복지를 입하하고 광고를 냈는데, 이때만 해도 기성복보다는 맞춤복이 인기여서 광
정만석 기자   2014-12-08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4일 수요일(2면) 백광크림
1964년 11월 4일 수요일(2면) 백광크림학생들의 졸업장을 선명한 인쇄와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 준다는 ‘문화석판사’, 정말 선명하게 저렴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비비크림이라고나 할까요. 얼굴을 희게하는 약 ‘白光크림’ 광고는 계속해서 실리
정만석 기자   2014-12-07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3일 화요일(1면) 제일택시회사
1964년 11월3일 화요일(1면) 제일택시회사이때도 콜택시가 있었나 봅니다. 제일택시회사가 ‘1000番’이라는 좋은 전화번호를 개설했군요. 지금은 살아계시지 않지만 생전에 어머니께서 절에 가실 때, 아버지께서 황급히 볼일을 보시러 가실 때, 할아버지
정만석 기자   2014-12-04
[그 때 그 시절] 1964년 10월15일 목요일(4면) 영화와 다방
1964년 10월15일 목요일(4면) 영화와 다방1964년 10월15일 4면에는 50년전 진주에 소재한 극장들의 광고, 그 당시의 문화와 유행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진극(진주극장)에서 아마도 19금으로 보이는 중년부인을, 시공관에서 총천연색 스팔타카
정희성 기자   2014-12-03
[그 때 그 시절] 1964년 10월15일 목요일(3면) 입찰공고와 분실공고
1964년 10월15일 목요일(3면) 입찰공고와 분실공고1964년 10월 15일자 3면에는 육군항공학교 재무관에서 경남일보에 부식물일체 입찰공고를 게재한데 이어 거제군교육장과 거창중학교장 진주전매지청장이 각각 공사입찰과 물품구입입찰 등을 냈다.김창균씨
정희성 기자   2014-12-02
[그 때 그 시절] 1964년 10월15일 목요일(2면) 수출품 아이디알 미싱
1964년 10월15일 목요일(2면) 수출품 아이디알 미싱1964년 10월 15일자 2면에는 이란으로 수출된 아이디알 미싱 광고가 눈에 들어오고 청주와 소주를 판매하는 남성상회가 두 대의 전화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50년 전에도 여성들
정희성 기자   2014-12-01
[그 때 그 시절] 1964년 10월15일 목요일(1면) 광고이야기
1964년 10월15일 목요일(1면) 광고이야기50년전 1964년 10월15일자 본보 지면은 4개면으로 구성됐습니다. 비록 적은 면수지만 그 시대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큰형 큰누나가 즐겨 보았을 경남일보를
경남일보   2014-11-30
[그 때 그 시절] 경남일보 광고로 보는 그 때 그 시절
경남일보 광고로 보는 추억의 그때 그 시절 1909년 10월15일 창간된 경남일보는 그동안 폐간과 복간을 거듭하면서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작은 일부터 국가적 대형이슈나 전세계의 이목을 끄는 국제뉴스까지 부족한 인원과 좁은
경남일보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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