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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7개 확대, 옳은 방향이다
경남도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유산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대상 고분군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등 4개다. 기존에 3개인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경남일보   2018-05-15
[사설] 국가적 이슈도 중요하지만 지방선거 관심을
남북·북미정상회담, 드루킹 등 굵직한 이슈가 잇따르면서 6·13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너무 저조하다고 한다. 선거일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종 대형 이슈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 등에 묻혀 지방선거 분위기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전
경남일보   2018-05-14
[사설] 문재인 대통령, 경남 9개 공약 빠짐없이 이행해야
새 정부의 경남대통령 공약에 9개의 현안사업이 대거 포함된 것은 다행한 일이다. 경남도가 문재인 정부 1년을 맞아 그간 대통령 지역공약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대통령 지역공약 실행 총괄협의체 회의를
경남일보   2018-05-14
[사설] 과도한 경쟁사회가 부르는 교권침해
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는다는 말이있다. 그만큼 존경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승은 제2의 부모로 공경해야 하며 그 은혜는 부모와도 같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모두 옛말이 됐다. 학부모에 폭행당하는 교사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 학생에게 뺨맞는 교사도 있다
경남일보   2018-05-11
[사설] '국회 실종' 정상화가 급선무다
6·13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국회 실종’ 상태는 한 달 넘었다.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당장 처리해야할 법안들이 쌓여 있지만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공전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권이 공
경남일보   2018-05-13
[사설] 남부내륙고속철도 진짜 公約돼야 한다
선거는 정책과 공약을 내걸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는 절차다. 여야가 6·13 경남도지사 지방선거운동에 불을 뿜었지만 남부내륙철도 공약(公約)이 재탕 삼탕 성의 없는 공약이 될까 실망스럽다. 남부내륙철도는 53년째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여야의
경남일보   2018-05-10
[사설] 사천시장 선거 벌써 혼탁·과열 조짐 우려
6.13 지방선거가 30여일 다가오면서 사천시장선거를 비롯, 일부 지역에선 벌써부터 불법 과열 혼탁선거의 우려조짐을 보이고 있다. 각당의 공천이 확정, 공약이 나오면서 불법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우려의 정도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간 사천은 보수층
경남일보   2018-05-10
[사설] 관훈클럽 토론회가 던진 화두
관훈클럽은 권위 있는 언론인 단체이다. 국정의 주요현안의 중심에 있는 인물의 정책이나 선거경쟁자들을 초청, 소신을 묻고 토론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토론회이다. 그 토론회에 경남지사후보 2명이 초청받아 토론회를 벌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 할
경남일보   2018-05-09
[사설] 경남, 국가 예산확보 위해 여야 초당적 협력 필요
지난해부터 경남지역 조선업계 불황이 심화하면서 각종 경제 지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더구나 조선업이 밀집한 통영, 거제, 고성을 중심으로 실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어 대책이 절실하다. 그래서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
경남일보   2018-05-09
[사설] 더 깨끗해야 할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이래서야
경남도내 어린이집 10곳 중 3곳은 실내공기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2015~2017년) 결과’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기준초과율(3년간)은
경남일보   2018-05-08
[사설] 노인들 이용 불편한 경로당 말이 되나
65세 이상 동년배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건전한 취미와 오락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의 집이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어르신이 불편
경남일보   2018-05-08
[사설] 남명 선비문화, 미래 길잡이 삼아야
경남도가 남명(南冥) 조식(曺植) 선생의 사상과 선비문화 확산에 도정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남명 선비문화 계승·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이달 중으로 후속조치인 세부실행계획이 완성된다. 지금까지 나온 로드맵에 따르면 도는 2023년
경남일보   2018-05-07
[사설] 가정폭력 더 이상 남의 일 아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무색하게 가정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자녀에 의한 노부모의 학대와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가 빈번하고 남편으로부터 폭력을 당하는 여성이 늘어나는가 하면 특히 60세 이상 고령 피해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진주가정폭력상담소가 최
경남일보   2018-05-07
[사설] 공업지역내 레미콘공장 신설에 주목한다
마을인근의 일반산업단지내 레미콘공장 신설을 두고 주민의 집단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의 승인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다. 건축허가를 취소하고 공사중단을 요구하고 있음이다. 해당지역은 특산물인 수박 등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는 대규모 농경지가
경남일보   2018-05-03
[사설] 경상병원 의료기기 비리, 환골탈태 자세로 사죄하라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직원이 의료기기 업체에게 납품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학병원 심혈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A씨가 납품비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부정한 금품을 받았다’는 A씨에 대한 내부고발이 들어와 감사에서 A씨
경남일보   2018-05-03
[사설] '도내 출신 국회부의장' 경남 정치역량 강화
올 하반기에 구성되는 20대 후반기 국회의 부의장 선임과 관련한 추측이 분분하다.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각 당의 원구성 지분이 달라질 수 있음에 따름이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지분을 제외하고, 지금의 상황만을
경남일보   2018-05-02
[사설] 6.13 지방선거 무관심, 이대론 안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직접 뽑는 선거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6.1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의미가 곧 풀뿌리 민주주와 직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는 그
경남일보   2018-05-02
[사설] 마산해양신도시 문제, 솔로몬 지혜 필요하다
현재 마산 해양신도시는 계륵도 아닌 애물단지로 변해버렸다.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청와대로부터 6월 지방선거 이후 가포신항, 마산해양신도시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는 서신을 받았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2015년 1월 개장한 가포신항은 부풀린 항만 물
경남일보   2018-04-30
[사설] 김해시, 스마트도시로 변신에 거는 기대 크다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을 하며 활발하게 거론되며 발전을 하고 있다. 아직 우리는 선진국에 비해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경남에서 김해시가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도시로 변신을 시도한다. 김해시는 최근 용역을
경남일보   2018-04-30
[사설] 비핵화 향해 첫발 뗀 남북, 비핵화 마침표 찍자
남북이 70년 분단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 공존의 새 시대를 향한 첫발을 뗐다.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13개 항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경남일보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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