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지역민의 약속 지키는 의원이 되길
경남도의회를 비롯한 18개 시·군의회에서는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가 한창이다. 그런데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가 시끌시끌하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둔 의회에서는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마찰·갈등이 심화되고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조울증’ 환자의 범죄, 사회적 대처 필요하다
‘조울증’ 환자였던 20대 여성 A씨가 지난 2일 하동군 진교면 부근의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안에서 다른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검거, 구속됐다. 피해자인 B씨는 목 등이 찔려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5
경남일보   2018-07-04
[사설] 넘어야 할 산 많은 창원시 특례시 추진
허성무 창원시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광역시 승격을 접고 대신 수도권 대도시와 연계해 ‘특례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광역시 승격은 인구 100만 대도시가 전국적으로 창원시와 함께 경기도의 창원시, 수원시,
경남일보   2018-07-04
[사설] 일본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또 한 분의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이 가슴에 한을 품은 채 역사 속에 묻혔다. 도내 5명의 생존 위안부 중 한명인 김복득할머니가 향년 101세의 세상살이를 뒤로 하고 영면한 것이다. 위안부들이 한명, 한명 유명을 달리할 때마다 우리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
경남일보   2018-07-03
[사설] 주 52시간 근무 산업현장 혼란 최소화해야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우려와 달리 큰 혼란 없이 시작됐다 한다. 이번에 제도가 적용되는 곳은 규모가 큰 사업장이다 보니 대체로 사전 준비가 이뤄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는 세계적으로 노동시
경남일보   2018-07-03
[사설] 닻 올린 민선 7기, 주민 삶 보듬어야
지방자치 민선 7기가 닻을 올렸다. 첫날부터 내실을 우선하는 단체장들의 행보가 신선하다. 6·13 지방선거에서 뽑힌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일제히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경남도내 자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심상치 않은 경제 경고, 단체장·대통령 전면 나서야
경남경제가 위기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식당·가게는 손님이 없고, 부동산 거래가 중단되는 등 유례없는 경제불황에 돌입했다는 말은 새삼스럽지 않다. 수출 여건 악화와 내수부진은 경남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경제가 좋아지길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채무 제로 표지석’ 처리는 공론화 합법적 절차 통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채무 제로 기념식수 표지석’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9일 시민단체가 강제로 땅에 파묻은 표지석을 하루만에 다시 원상복구했다. 표지석이 ‘정치적 상징’이 되어 갈등을 유발하자 김경수 당선인측도 유감을 표시했다.
경남일보   2018-07-01
[사설] 장마와 태풍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
본격 장마철을 맞아 비피해가 우려된다. 지난달 28일에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도로가 침하되거나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30일 오후에는 창원시 진해구 대죽동 1층 주택 담장이 무너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올해 첫 태풍인 7호 태풍 ‘쁘
경남일보   2018-06-30
[사설] 민선 7기 인사 태풍예보, 지자체 술렁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새로운 단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초·광역을 막론하고 ‘새바람’ 인사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불어닥칠 인사 태풍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
경남일보   2018-06-28
[사설] 지방의회 전반기 원구성 갈등 조짐 우려스럽다
내달 초에 출범하는 제7회 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회 원구성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남도내 광역·기초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따른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더불어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양대 축이다. 광역·기초를 막론
경남일보   2018-06-28
[사설] 서민 등친 시중은행들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KEB하나, 씨티은행 등 3곳의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조작해 부당하게 대출이자를 높여 받은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고객의 대출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소득 금액 오류로 인한 추가 가산금리로 인해 피해자가
경남일보   2018-06-27
[사설] 경부울 진짜 상생 방안 역량 모아야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대구·경북은 물론 국토부의 반발까지 감수,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경부울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동남권 상생협약문’에 서명했다. 오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서명한 6개 항
경남일보   2018-06-27
[사설] 단체장 바뀐 곳 새 판짜기 신중해야 한다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내 자치단체마다 인수위원회 활동이 분주하다. 인수위 활동은 성공적인 지방자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한 첫 행보다.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은 도지사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대폭 교체됐다. 새 단체장 당선인들은
경남일보   2018-06-26
[사설] 1회용품 줄이기 범도민적 캠페인을
중국의 폐비닐, 프라스틱 수입금지조치의 파장은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부아파트에서 수거거부사태가 발생하고 급기야는 유색제품을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조치에 이르게 됐다. 폐비닐과 프라스틱, 스티로폼의 환경오염은 오래전부터 환경을 오
경남일보   2018-06-26
[사설] 영남권 신공항, 국가발전 큰 틀서 결정해야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위해 10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싸웠던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이 김해신공항을 두고 다시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 때 가덕도 신공항문제가 언론에 등장,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부산시장에 당선, 가덕신공항 재추진 여
경남일보   2018-06-25
[사설] 폭락한 산지닭값, 수급 조절 필요
여름철 닭고기 성수기가 다가왔지만 육계농가와 소비자 모두 ‘울상’인 형편이다. 산지 닭값은 크게 떨어졌지만 소비자가격 인하는 ‘찔끔’이다. 산지 닭값이 폭락했음에도 실제 소비자가격은 소폭 인하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 과잉과 유통비용 상승 등이
경남일보   2018-06-25
[사설] 관심 끄는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작업
진주에 있는 국립대학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대학통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0일 경남과기대 본부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간 통합이 이뤄질
경남일보   2018-06-24
[사설] 합천 광암들 농업인들 억울함 없어야
합천 청덕면 광암들 하우스농가들이 환경부가 내놓은 정밀조사 결과를 불신하며 피해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창녕·함안보 개방으로 농업용 지하수가 낮아져서 수막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재배 중인 양상추가 피해를 봤다며 환경부와 농림부에 정밀
경남일보   2018-06-24
[사설] 도촬청정지역 캠페인을 벌이자
하지를 지나 다음 주부터는 장마가 남해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곧이어 7월부터는 본격척인 휴가철에 접어든다. 도내에서도 각 해수욕장과 지리산등 휴가명승지에서는 벌써부터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각종 이벤트로 관광객 불러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경남일보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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