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도심 싱크홀, 방치하면 대형사고 부른다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서 ‘싱크홀(동공·洞空)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도심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빈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현상은 도로면이 갑자기 침하돼 발생하는 만큼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경남일보   2018-07-10
[사설] 서부경남 KTX, 협치로 성공시켜야
새로 당선된 경남지사의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확인되었다. 서부경남청사를 방문하여 그의 대표공약이자 도민의 숙원인 이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피력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경남일보   2018-07-09
[사설] 등산·익사 등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다
경남도내에서 벌써부터 물놀이 익사사고, 등산객 사망, 화재, 폭죽 폭발, 노인 실종 등 크고 작은 잇따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예고된 인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안전불감증
경남일보   2018-07-09
[사설] 갑질과 생떼질 그리고 작당질
도내 시·군의회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기싸움이 치열하다. 이번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선출을 놓고 균형과 협치를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요직을 독식하기 위해 다수당은 갑질로, 소수당은 생떼로 볼썽 사나운 꼴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 더러 있다.정당은 민주주의
경남일보   2018-07-08
[사설] 제11대 도의회 개원, 상생과 협치 기대 크다
제11대 경남도의회가 지난 5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반목과 대립이라는 구태를 벗고 상생과 협치를 이뤄낼수 있을지 도민들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지방선거때와는 정치지형이 완전히 달라진 만큼 기대와 함께
경남일보   2018-07-07
[사설] 서부경남 KTX,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맞다
경남도가 서부경남 KTX(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재추진키로 했다. 이는 지난 4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열린 첫 공식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을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의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지역민의 약속 지키는 의원이 되길
경남도의회를 비롯한 18개 시·군의회에서는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가 한창이다. 그런데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가 시끌시끌하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둔 의회에서는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마찰·갈등이 심화되고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조울증’ 환자의 범죄, 사회적 대처 필요하다
‘조울증’ 환자였던 20대 여성 A씨가 지난 2일 하동군 진교면 부근의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안에서 다른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검거, 구속됐다. 피해자인 B씨는 목 등이 찔려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5
경남일보   2018-07-04
[사설] 넘어야 할 산 많은 창원시 특례시 추진
허성무 창원시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광역시 승격을 접고 대신 수도권 대도시와 연계해 ‘특례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광역시 승격은 인구 100만 대도시가 전국적으로 창원시와 함께 경기도의 창원시, 수원시,
경남일보   2018-07-04
[사설] 일본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또 한 분의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이 가슴에 한을 품은 채 역사 속에 묻혔다. 도내 5명의 생존 위안부 중 한명인 김복득할머니가 향년 101세의 세상살이를 뒤로 하고 영면한 것이다. 위안부들이 한명, 한명 유명을 달리할 때마다 우리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
경남일보   2018-07-03
[사설] 주 52시간 근무 산업현장 혼란 최소화해야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우려와 달리 큰 혼란 없이 시작됐다 한다. 이번에 제도가 적용되는 곳은 규모가 큰 사업장이다 보니 대체로 사전 준비가 이뤄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는 세계적으로 노동시
경남일보   2018-07-03
[사설] 닻 올린 민선 7기, 주민 삶 보듬어야
지방자치 민선 7기가 닻을 올렸다. 첫날부터 내실을 우선하는 단체장들의 행보가 신선하다. 6·13 지방선거에서 뽑힌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일제히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경남도내 자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심상치 않은 경제 경고, 단체장·대통령 전면 나서야
경남경제가 위기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식당·가게는 손님이 없고, 부동산 거래가 중단되는 등 유례없는 경제불황에 돌입했다는 말은 새삼스럽지 않다. 수출 여건 악화와 내수부진은 경남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경제가 좋아지길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채무 제로 표지석’ 처리는 공론화 합법적 절차 통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채무 제로 기념식수 표지석’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9일 시민단체가 강제로 땅에 파묻은 표지석을 하루만에 다시 원상복구했다. 표지석이 ‘정치적 상징’이 되어 갈등을 유발하자 김경수 당선인측도 유감을 표시했다.
경남일보   2018-07-01
[사설] 장마와 태풍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
본격 장마철을 맞아 비피해가 우려된다. 지난달 28일에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도로가 침하되거나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30일 오후에는 창원시 진해구 대죽동 1층 주택 담장이 무너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올해 첫 태풍인 7호 태풍 ‘쁘
경남일보   2018-06-30
[사설] 민선 7기 인사 태풍예보, 지자체 술렁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새로운 단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초·광역을 막론하고 ‘새바람’ 인사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불어닥칠 인사 태풍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
경남일보   2018-06-28
[사설] 지방의회 전반기 원구성 갈등 조짐 우려스럽다
내달 초에 출범하는 제7회 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회 원구성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남도내 광역·기초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따른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더불어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양대 축이다. 광역·기초를 막론
경남일보   2018-06-28
[사설] 서민 등친 시중은행들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KEB하나, 씨티은행 등 3곳의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조작해 부당하게 대출이자를 높여 받은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고객의 대출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소득 금액 오류로 인한 추가 가산금리로 인해 피해자가
경남일보   2018-06-27
[사설] 경부울 진짜 상생 방안 역량 모아야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대구·경북은 물론 국토부의 반발까지 감수,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경부울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동남권 상생협약문’에 서명했다. 오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서명한 6개 항
경남일보   2018-06-27
[사설] 단체장 바뀐 곳 새 판짜기 신중해야 한다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내 자치단체마다 인수위원회 활동이 분주하다. 인수위 활동은 성공적인 지방자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한 첫 행보다.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은 도지사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대폭 교체됐다. 새 단체장 당선인들은
경남일보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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