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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34] 어머니 (이지상 가수)

함양산삼엑스포 10일 개막…블랙이글스 에어쇼 준비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33] 어떤 무덤 (이달균 시인)

도내 초등학교도 개학 시작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32] 지옥 (아미샤 카트리, 인도 대학생)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31] 삶이 되었다(강미정 시인)

무더위 가듯, 코로나도 얼른 떠났으면…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30] 휴休 (오대환 시인)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28] ‘일용할 양식’ (김용락 시인)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28] 마고할미 (김금용 시인)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27] 적멸의 문장 (고진하 시인)

합천 33.8도 가마솥 폭염 "땅도 공기도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