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7건)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따뜻한 겨울, 지구온난화의 서막일까
어릴 적, 1970년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썰매를 만드는 일이었다.각목 두 개에 철사를 중간에 1자로 덧대고, 어깨 넓이 널빤지 양옆에 각목을 고정하면 앉음뱅이(?) 썰매가 완성된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 당시 겨울에는 썰매
경남일보   2016-01-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치즈, 낙농산업을 바꿀 열쇠
치즈는 효소나 균(菌)을 동물의 젖에 넣어 응고시켜 만든 것이다.우리는 대대로 농경생활을 하였고 목축이 발달하지 않아 비교적 최근에야 알려진 음식이며 동물의 젖을 이용하는 치즈 등의 식품은 유목을 하던 사람들의 식생활에 깊이 관여한 서양의 대표적인 발
경남일보   2016-01-1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민들레 이야기
요즘 민들레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민들레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웰빙 식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민들레는 예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거리나 민간약으로 다양하게 써 왔다. 세계 도처에 2~400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민
경남일보   2016-01-1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돌연변이 육종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화훼 신품종을 개발하고 화훼재배농가에 우리품종을 보급하여 외국품종을 재배하면서 지불하는 로열티를 절감시켜 농업경영비는 줄여주고, 우수품질로 생산량을 늘려 농업소득은 증대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화훼연구소는 현재까지 국화 9
경남일보   2015-12-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미래 먹거리 약초, 도라지
대설이 지나니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찬 공기를 마시면 기침이 나고 가래를 내기도하며 감기가 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예방하기 위해 말린 도라지를 끓여 마시고 생것은 꿀에 저미거나 나물로 먹으면 좋을 듯싶다.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
경남일보   2015-12-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김장 하셨나요?
사회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 생활은 예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변했다.그 와중에 변하지 않고 꿋꿋이 지켜오고 있는 전통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김장문화이다. 농부가 봄부터 가을까지 곡식과 채소를 길러 수확을 하고, 곡식은 저장하고, 채소는
경남일보   2015-12-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알고 먹으면 맛있는 면(麵)
밀은 세계 주요 3대 작물 중 하나로 기후 적응성이 강하여 세계 126개 국가에서 재배되고 있고 세계 경작지의 32%를 차지하고 있다.로마신화에 나오는 케레스는 곡물의 여신으로 인간에게 밀 종자와 농업기술을 전수해 주었다고 한다. 밀은 주로 서구인들의
경남일보   2015-11-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사과 재배역사와 이용
사과는 4000년 이상 역사를 지닌다.한랭한 중국 북동부나 캐나다 북부에서부터 적도에 가까운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고지대까지 넓은 지역에 재배되고 있다. 식물학적으로 장미과(Rosaceae)의 사과나무속(Malus)에 속하는 낙엽과수로 한랭지대와 온대지
경남일보   2015-11-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업은 장수산업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유행가 중에 ‘내 나이가 어때서’ 하는 가사와 인생은 회갑부터다 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이러한 말에서 함축된 의미가 이팔청춘 같기야 하겠냐마는 활동력이 강하고 아주 건강하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또한 요즘 중년이
경남일보   2015-10-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감자에 대한 오해와 이해
‘포슬 포슬‘ 잘 삶겨진 햇감자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그냥 감자만으로도 맛있지만, 감자는 우리 식탁에서 반찬으로도 쓰임새가 너무나 많은 작물이다.오래전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감자는 굶주림을 달래는 구황작물로, 가난을 대변하는 작물이기도 했지만 요
경남일보   2015-10-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딸기야, 네가 참 좋다
딸기야,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안을 군침 돌게 만드는 네가 나는 참 좋다.한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 그래서 자르지 않고, 깍지 않아도 먹기 편한 네가 참 좋다. 네 몸에는 참 좋은 성분이 듬뿍 들었다지. 그 중에서 비타민C는 레몬과 오렌지보다 훨씬 많아
경남일보   2015-10-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통일벼 이야기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어린 시절에는 쌀이 부족해서 보리쌀이 섞인 혼식을 강요하던 때가 있었다.1960년대 우리쌀의 생산량은 10a당 300㎏정도에 불과해서 요즘 쌀 생산량의 60% 수준에 불과했다. 그 당시 국정의 최우선 정책과제는 쌀의 자급이었다.
경남일보   2015-10-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시절음식과 추석명절
우리나라는 농경민족으로 자연을 숭상하여 때와 절기에 맞추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하늘과 조상께 감사드리는 예를 올리고 이웃과 서로 나누어 먹음으로써 영양을 보충하고 협동단결을 유지하였으며 이때 먹는 음식을 시절음식(時節飮食)이라 했다.절식(節食)이란
경남일보   2015-09-2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우리 콩 이야기
‘번개불에 콩 구워 먹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 한쪽도 나눠먹는다’ 등 우리나라는 콩에 대한 속담이 85건 가량 된다고 한다. 이것은 콩과 함께한 역사가 깊다는 뜻이다. 콩의 원산지는 아시아이다. 그 중 만주와 한반
경남일보   2015-08-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사과나무의 시간여행
사과속(Malus 속) 식물의 원생종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3개 대륙에 분포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재배되고 있는 사과의 기본종은 유럽 동남부 및 아시아 서부에 분포된 원생종에서 개량된 종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학자들은 사과의 원산지를 코카서스지
경남일보   2015-08-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토양은 농업기술센터로
올해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토양의 해’로 토양보호를 위해 지구촌 각 나라별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김춘진 의원이 대표발의 하여 ‘흙의 날(3월11일)’을 제정한 계기로 흙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있다. 사람이 병들면 얼굴색이
경남일보   2015-08-0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국내 식용꽃 산업현황과 전망
식용꽃이란 먹을 수 있는 꽃으로 음식의 주재료나 음식의 색, 향기, 맛을 돋우기 위하여 사용하는 꽃을 말한다.중국에서는 화찬(花饌), 꽃 등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서양에서는 16세기경 상류층 여인들을 중심으로 화훼장식 문화와
경남일보   2015-07-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살아 움직이는 논의 생태
얼마 전 창녕의 친환경생태농업을 실천하는 지역의 한창 자라고 있는 벼들의 사이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곤충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관찰해 보게 됐다.벼에 문제를 일으키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흰등멸구, 벼멸구, 벼메뚜기,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경남일보   2015-07-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유기농 양파의 토양 관리
친환경농업은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농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정부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1997년 친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된 이래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특히 양파는 생식으로 먹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경남일보   2015-07-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시금치의 영양적 가치
시금치(Spinach, Spincia oleracea)는 아프가니스탄 주변이 원산지로 알려져 이란이나 페르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했다.11세기경에 아라비아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됐고 중국에는 3세기경 이란으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일보   2015-07-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