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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 아동학대 예방, ‘자식은 나의 소유물’ 인식 근절로부터
강혜랑(함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순경)
작년 11월, 국민들은 고준희 양 실종사건으로 분노와 슬픔에 빠졌다. 준희 양 수색 당시 약 3000명의 경찰 인력이 투입되었고 아이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1년 같이 보냈다. 결국 아이는 주검으로 돌아왔고, 친부와 내연녀의 진술은
경남일보   2015-11-04
[열린칼럼] [기고] ‘신과 함께’와 상영관 테러
아담 드라이버 주연의 영화 ‘패터슨’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라는’을 붙여야 할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12월21일 개봉한 작품이다. 아시다시피 함께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가 어제부로 1000만 관객이 들어 두 해에 걸친 기록이지만 올 들
경남일보   2018-01-04
[열린칼럼] [여성칼럼]새해에는 엄마에게도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박혜정(진주여성회 대표)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나이를 먹어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다. 변화에 맞춰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해야할까? 많은 학자들은 미래인재상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잘 적응하고 인공지능이 할 수
경남일보   2018-01-04
[열린칼럼] [독자투고] 폐지줍는 노인 보행사고 위험성 높아
이영진(창원서부경찰서 형사과 형사)
폐지를 줍기위해 빈수레를 끌고 거리로 나서는 노인들은 전국적으로 175만명으로 추산된다.노인들은 새벽시간에 동네를 돌며 주워모은 폐지와 빈병을 팔아 살아간다.기온은 뚝 떨어져 영하 10도가 넘어가며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폐지를 줍고 있다.폐지를 고물상에
경남일보   2017-12-27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2018년에도 기자들은 달린다
성유진(경남대학보사 편집국장)
광화문을 빛냈던 촛불시위가 촛불혁명으로 불리며 2017년이 시작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 문화도 소비됐다. 그렇다면 2017년의 상황을 대표할 한국영화는 뭐였을까?내가 선정한 두 영화는 굵직한 현대사를 다루고 있다. 바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경남일보   2018-01-03
[열린칼럼] [경일칼럼] 친절은 조건이 없다
주용환(사천경찰서장·법학박사·시인)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소통과 친절로서 주민의 눈높이에 다가서고 있다. 친절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고, 친절해서 뺨맞는 일은 없다고 한다. 친절을 생각할 때마다 1880년 미국에서 있었던 친절이야기를
경남일보   2018-01-02
[열린칼럼] [객원칼럼]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
오세재 (국제마인드 교육원 교육위원 )
사람들은 쉽게 어딘가에 중독이 된다. 간혹 주위에 마약이나 술, 도박, 게임 등에 중독되는 사람이 있다. 왜 사람들은 그런 것에 중독이 될까? 정답은 고립되어 있어서 자기를 믿기 때문이다. 마약을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경남일보   2017-12-30
[열린칼럼] [기고]화재예방의 첫 걸음은 소방안전관리부터
안영준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연일 쌀쌀해지는 날씨와 두꺼워지는 외투를 보면 우리가 한 겨울 속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겨울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화재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해 여름과 가을철에 비해 화재 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경남일보   2018-01-01
[열린칼럼] [월요단상]새해 아침에
새해에는 누구나 출발점에 서서 한해의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기회란 아무 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새해야 말로 정말 큰 축복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새로운 계획과 결심을 세우고 한발자국씩 내딛게 되는 건 아닐까? 모름
경남일보   2017-12-10
[열린칼럼] [객원칼럼]의사 가운이 검은색도 있었다고요?
최원준 (경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병원의 의사를 상징하는 것이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흰 가운’과 ‘청진기’를 많이 선택하곤 한다. 물론 최근 드라마의 영향으로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의사의 상징은
경남일보   2017-12-27
[열린칼럼] [기고]연말연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라는 데는 국민 누구나 동의를 하리라 믿는다.청소년기본법에도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음과 아울러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도록 하며,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 유해환경으로부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독자투고] 음주운전은 범죄와 다름없다
최근 연말연시 철이 점차 다가오면서, 동창회 등 각종모임 송년회로 술자리가 많아지는 추세다.여기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송년모임 후 귀가 시 음주운전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즐기는 송년분위기에 편승, 음주운전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경남일보   2017-12-10
[열린칼럼] [기고] 청동기박물관은 살아있다
서정인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
진주는 남강을 끼고 있어 선사시대부터 주거지역이 발달했다. 특히 대평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선사 유적지로 이곳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 유물은 1만 2000여 점에 달한다. 진주의 청동기역사는 청동기박물관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흔히 역사를 흘러간
경남일보   2017-12-21
[열린칼럼] ‘진정성’이 ‘당선’의 길
내년 지방선거가 이제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시장·군수 등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기초의원까지 한 번에 선출하는 내년 선거는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중요한 선거다. 특히 내년은 여야가 뒤바뀐 채 치러지는 첫 번째 선거다.
박준언   2017-12-25
[열린칼럼] 주취감경, 필요한 것인가
이정준 (진주교대 학보사 편집국장)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송년회를 즐김에 따라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연말이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문제가 있다.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그것이다. 술을 마시고 자신의 언행을 통제하지 못해 언어 폭행을 하거나, 술김에 싸움을 하거나
경남일보   2017-12-26
[열린칼럼] [독자시] 책 자랑
책에는희망, 지식, 성공, 발전그리고 길이 있다그래서 책은값지고 또 값지다책을한 권 내는 것은보람 있는 일여러 권 내는 것은더욱 보람 있는 일많이 살아야 100년인데그 삶을 살고 나면자식과 무덤 밖에 남지 않지만책을 써 도서관에 기증하면타인에게 도움을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일자목’ 원인
최근 목덜미가 뻐근하고 팔이나 손이 저려 내원하는 청소년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 30~40대 직장인들은 정상 목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이 일자목(거북목)이 대부분이다. 이 원인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청소년들과 컴퓨터를 매일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경일칼럼] 자동차 보험에 대한 소고(小考)
강양수 (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희망찬 황금 개띠 해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집은 늘 자동차로 출근하는 가족 서로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말로 아침 인사를 대신한다.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는 21,803천대로 그중 국산 자동차가 20,15
경남일보   2017-12-21
[열린칼럼] [교단에서] 인간관계와 화법교육(3)
문형준(진주동명고등학교 교장)
바야흐로 연말이다. 이 연말과 연시엔 모임이 많고 그 모임들에선 늘 건배가 이루어진다. 이 건배는 제의하는 사람의 면면을 파악하는데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고, 제의자는 자신을 드러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전에 고3담임을 할 때엔 수능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독자투고]도로변 주차장 차지한 빌딩주인의 안내문
지난 주말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갔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차없는 거리 옆길에 있는 항상 빈자리를 발견하기 어려운 도로변 공영주차장에 왠일로 주차구역이 비어 있나 싶어서 다가갔더니 주차공간 두 자리에 끈으로 막아두었다. 다른 곳에 차를 세우고 가까
경남일보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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