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열린칼럼] [기고]버릴 수 있는 용기
고대 프리기아의 왕 고르디우스는 신전의 기둥에 자신의 마차를 복잡한 매듭으로 묶어두었다. 그리고 자신이 묶어둔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였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경남일보   2018-05-31
[열린칼럼] [특별기고]사회적 기업가 정신과 산업안전
최근 하버드대학 마이클 포터 교수는 기존 영리 기업이 경제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갖고 공유가치 창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펜의 와튼스쿨 제러미 리프킨 교수는 공유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
경남일보   2018-05-29
[열린칼럼] [기고] 테러 청정국가? 안전지대는 없다
이제는 세계 어느 지역도 테러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며, 이미 IS는 ‘십자군의 동맹국, IS에 적대하는 세계 동맹국’등으로 한국을 반복적인 테러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2001년 911테러를 기점으로 국가기관이나 특정인을 대상
경남일보   2018-05-30
[열린칼럼] [기고]공식물가와 체감물가의 차이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사회·경제적 지표로서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 중 대표적인 품목을 선정하여 그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여 하나의 숫자로 만들어 주는 지수이다.그렇다면 소비자물가 상승
경남일보   2018-05-24
[열린칼럼] [기고]산불예방, 작은 실천으로 푸른 산림을 지키자
싱그러운 풀내음과 녹음이 우거진 봄의 끝자락을 맞아 어느 때 보다도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5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산이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남일보   2018-05-28
[열린칼럼] [기고]“국민 인권은 경찰이, 경찰 인권은 국가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0대 경찰관이 올린 글이 화제다. ‘저는 경찰관입니다. 국민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경찰관 모욕죄, 폭행·협박죄를 신설하고, 주취폭력은 가중처벌하며, 테이저 건과 가스총을 사용할 수 있게 면책조항을 신설해
경남일보   2018-05-16
[열린칼럼] [경일칼럼] 농사꾼이 보는 잡초의 두 얼굴
잡초란 작물을 재배 이용하고자 하는 이외의 식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인데 농사짓는 사람들은 잡초와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농사를 망치게 된다. 따라서 농사꾼은 잡초를 잘 관리하고 잡초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성과 기능성을 알면 돈이 되는 식물로 자리
경남일보   2018-05-23
[열린칼럼] [교단에서] 이런 선생님이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께. 오월이 저물어갑니다. 오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도 있지만 우리 선생님들께는 아주 민망한 ‘스승의 날’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선 카네이션 한 송이도 받을 수 없는 요즘에 저는 졸업생들로부터 몇 개의 선물을 받았는데, 그중 ‘팝송이랑 통기타
경남일보   2018-05-28
[열린칼럼] [월요단상] 주체성의 자각과 확립
인간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에 관한 자각과 확립이라 할 수 있다. 주체성이란 자기의 의사대로 행동하고 주의 상황에 적응하여 나가는 고유한 성질이기도 하지만 지식 또는 지성과 관련된 것으로 보면 스스로의 깨달음이라고도 할 수 있
경남일보   2018-05-27
[열린칼럼] [기고]범죄보다 범죄 피해자에게 더 큰 관심을
광주 집단 폭행사건, 제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 등 생각하기도 싫은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사건에 대한 것에 집중하지만 정작 피해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에는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범죄로 인해 신체와
경남일보   2018-05-20
[열린칼럼] [여성칼럼]‘셧 다운’ 보라카이, 제주의 미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 햇살 아래 늘어선 의자와 파라솔이 그림같은 풍경을 실사로 연출해주는 곳,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가 그동안 여행잡지에 등장하던 모습이었다. 이 아름다운 섬은 최고의 휴양지라는 이면에 넘쳐나는 쓰레기와 무분별한 건축으
경남일보   2018-05-16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아나키스트의 자리
아나키스트, 국가와 법 또는 감옥·사제(司祭)·재산 등이 없는 사회를 지칭한 것인데, 요즈음 일상적으로 혼란·무질서 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후 임시 대통령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대통령이 없던 기한인 무정부
경남일보   2018-05-20
[열린칼럼] [교육칼럼]청소, 교육인가? 노동인가?
학교에서의 청소를 떠올리면 좋은 추억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매주 바뀌는 청소 당번, 벌 청소, 청소 검사, 담임교사의 권한을 위임받은 아이의 갑질, 교장과 교감의 지적과 그에 따른 선생님의 꾸중, 장학사 등 손님의 방문을 앞두고 벌어지는 특별
경남일보   2018-05-20
[열린칼럼] [기고]초고령 시대 준비와 농지연금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2016년 기준)에 따르면 평균 기대수명은 82.4세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100세 시대라고 할 만하다. 또한, 2017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인구 중 고령인구의 기준인 65세 이상의 비율은 42.5%로 ‘초고령
이은수   2018-05-15
[열린칼럼] [경일칼럼]아버지의 자리
소학언해(공자가 제자인 증자에게 해주신 말씀)에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授之父母)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는 것이라는 뜻이다. 조선 중기 문신인 정철은 훈민가에서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이 나를 기르시니 두
경남일보   2018-05-10
[열린칼럼] [월요단상]깨달음과 믿음의 종교
여러 종교 중에서 두 가지를 든다면 기독교와 불교를 말할 수 있으며, 이 두 종교는 비슷한 점보다 서로의 개성과 특색이 있다. 불교는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이루어지는 자비의 종교라 할 수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경남일보   2018-05-20
[열린칼럼] [여성칼럼]범죄 수사기준, 성별 아니라 범죄 자체여야
최근 며칠 간, 홍대 남성 누드모델의 불법촬영 사진 유출 사건이 방송과 인터넷을 달구었다. 타인의 몸을 몰래 찍어서 그것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경남일보   2018-05-16
[열린칼럼] [기고]초고령 시대 도래와 농지연금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2016년 기준)에 따르면 평균 기대수명은 82.4세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인구 중 고령인구의 기준인 65세 이상의 비율은 42.5%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초고령 사회를 맞
경남일보   2018-05-10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남녀라는 자연의 구별 초월하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는 허리가 18.5인치라는 가학적인 수치가 되도록 코르셋을 조인다. 코르셋을 아무리 조여도 20인치보다 줄어들지 않는 날에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절망한다. 과거 사교계에서 여성들과 코르셋
경남일보   2018-05-16
[열린칼럼] [객원칼럼] 스승의 날 후기(後記)
5월(May)은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포스 십이신의 하나인 헤르메스(Hermes)의 어머니인 마이아(Maia)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이름의 어원은 라틴어로 ‘어머니’ 또는 ‘유모’를 의미한다고 하니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의 기운이 번창한 시기를 나타내기
경남일보   2018-05-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