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정영효 (객원논설위원)
5·9 장미대선이 본격화됐다. 다음 대통령의 국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가 될 수밖에 없다. 지금 서민을 먹여 살리는 일이 가장 급하기 때문이다. 1997년 IMF 이후 대한민국 경제는 줄곧 저성장의 늪에 빠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정영효   2017-04-09
[경일시론] [경일시론] 그래야 장미선거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한다. 그 가절에 온갗 꽃들이 만개해 풍성한 결실을 예감케 하고 잎은 푸름을 더해 풍요를 예고한다. 5월의 꽃중에는 장미가 으뜸이다. 그래서인지 5월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장미선거’라 일컫고 있다. 희망과 열정, 그리고 미래
경남일보   2017-04-05
[경일시론] [경일시론] 중국 압박, 무릎 꿇을 순 없다
이수기(논설고문)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대륙 438회, 해양 493회 등 양 세력이 931회나 침략했다. 적은 규모까지 2000여회로 몇 년에 한번 꼴이다. 세계지도에서 광활한 아시아대륙 동북단 한반도 인접의 열강들 사이에서 시련을 이겨내고 수천 년 동안 민족의 동질성
경남일보   2017-04-03
[경일시론] [경일시론] 학교안전 관련 행정규칙 개정에 대한 기대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신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점검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지난 22일에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국립대학 사무국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도별, 대학별 안전점검 사항에 대해
경남일보   2017-03-29
[경일시론] [경일시론] 신학기와 부모교육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 교수)
3월은 만물이 움트는 시기이다. 특히 학교에서 3월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로서, 신학기를 맞이하는 부모들의 마음도 남다르다. 첫 자녀가 유치원에 처음 들어간 부모는 유치원에서의 첫 적응에 가슴 설레고, 첫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부모는 처
경남일보   2017-03-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신 차리고 대선공약 준비할 때다
이원섭(객원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일이 확정됐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국민통합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던졌다. 민주사회에서 의견의 다양성은 존중돼야 하고 상호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탄핵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촛불 집회’ 참석자들과 ‘태극기 집회’
경남일보   2017-03-23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선, 더 좋은 민주주의 고민 계기로 적격
이재현 (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교수)
우리나라 대통령은 장차관 자리에서부터 공기업 등 세포조직까지 2만 개 이상의 자리를 임명하는 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 대통령에 대해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선고는 어떤 권력이나 집단도 주권재민의 헌법정신 위에 군림
경남일보   2017-03-22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 탄핵, 새로운 국가질서를 세우자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고대 그리스에서는 정치적으로 추방해야 할 사람이름을 조개껍데기나 도자기 파편에 써서 제출하는‘도편추방(陶片追放)’법을 썼다고 한다. 근대적인 의미의 탄핵이 처음 제기된 것은 1376년 영국 에드워드 3세의 측근 장관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이때부터 탄
경남일보   2017-03-20
[경일시론] [경일시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과 조선업 회생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이하 ‘특별지역’)을 지정하는 제도가 지난 3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하고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조선업 집적지와 같이 위기에 맞닥뜨린 지역을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대비해 갈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경남일보   2017-03-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수기치인(修己治人)과 전인교육
김향숙(객원논설위원·인제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우리나라가 희망적인 나라가 되기 위해 현재 우리가 살펴보고 고쳐야 할 것 중 하나로 오늘은 부모의 자녀교육관을 논하고자 한다. 요즈음 신세대와 젊은 부모들은 자녀를 위한 헌신과 희생보다는 자아와 자기 개인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미래 우리나라를 짊
경남일보   2017-03-15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파면, 받아들여야 한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뜻이 새겨졌을까. 이전에 면식이 없지만 고향분, 혹은 고향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는 친근감이 느껴진 게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에 몇몇의 작품을 접하고 숭모했던 불세출의 대문호 김동리 선생의 자제라는 사실에 인격적
경남일보   2017-03-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차기 ‘대통령노믹스’ 핵심은 지역이 돼야 한다
정영효(객원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됐다. 헌정 사상 처음이다. 60일내에 차기 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 대한민국은 대선 정국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고, 정치권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있다. 새로 선출될 대통령과 차기정부에 대한 국민적 기대
정영효   2017-03-12
[경일시론] [경일시론] 시대적 과제와 통합의 정치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30년 가까이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은 토인비가 말한 “역사는 반복된다. 그래서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정치사는 그릇된 악습은 답습하면서 도저히 발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매번 선거 때마다 폴리페서들의 줄서
경남일보   2017-03-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이후 후폭풍 우려
이수기 (논설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탄핵여파로 국정이 마비되다시피했다. 주말마다 탄핵 찬성 ‘촛불집회’와 반대하는 ‘태극기집회’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세 대결이 팽팽해 블랙홀이 됐다. 양측의 세대결을 보면 탄핵이 ‘인용돼도 큰일, 기각돼도 큰일’이 될 것 같다는
경남일보   2017-03-06
[경일시론] [경일시론] 새 교육과정의 2017과제들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3월부터 새롭게 바뀌는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 내용을 2월 중순이 지난 19일에 소개했다. 새 교육과정에 따른 1~2학년 교과서는 학습 분량을 많이 줄이고 놀이나 활동 등 학생 참여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발되었
경남일보   2017-03-01
[경일시론] [경일시론] 인생 3모작 시대를 준비하자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2세, 의학의 발달속도를 볼 때 머지않은 미래에 평균수명이 90세에 달해 ‘센테네리안(centenarian·100세인)’을 흔히 보는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은 2030년이면
경남일보   2017-02-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초등학생 혼밥족’과 부모교육
최정혜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최근 우리사회에 혼밥, 혼술, 혼행이 유행이라고 한다.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나라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청년들이 취업이 안되면서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해서 우리나라 저출산 비율이 최악의 상태가
경남일보   2017-02-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우리 사회 ‘핵심가치’, 고민하고 있나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교수)
마크 주커버그는 미국 산업과 경제를 대표하는 ‘페이스북’ CEO다.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는 딸 맥스가 태어나기 1주일 전 ‘모든 사람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들이 보유한 주식 99%,
경남일보   2017-02-22
[경일시론] [경일시론]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역할
김남경(객원논설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4차 산업혁명은 제조관련 기업들이 정보통신(ICT)기술을 융복합해 경쟁력을 높여 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은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제조업에서 인터넷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e-비즈니스와 자동화를 시작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문
경남일보   2017-02-20
[경일시론] [경일시론] 고등학교의 선거열풍, 바람직하지 않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회 회장)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곧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지 모른다는 위기 혹은 기대감이 팽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선거연령을 지금의 19세 이상에서 18세로 낮추자는 논란이 한창이다. 그 연령대가 재학하는 고등학교 등 일선 교육현장에 일
경남일보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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