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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독자투고] 연말연시 음주운전 절대 안돼
강영수(사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
12월은 송년회와 신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다. 들뜬 분위기에 휩싸여 평소 음주운전을 하지 않던 운전자들도 ‘한 잔은 괜찮겠지’ 또는 ‘집이 바로 앞인데 설마 음주단속 하겠나’ 하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
경남일보   2017-12-05
[열린칼럼] [기고] 내년 농사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부터’
우덕기(경남손해총국장)
현재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현상의 심화로 지난 100년간 평균기온이 1.7도 상승하였고, 기후의 변화속도 또한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고 한다. 그 여파인지 올해 봄은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여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더욱이 올해에는 폭염과 가뭄,
경남일보   2017-12-14
[사설] 모두가 나서야 안전 경남 실현 가능하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2017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분야별 안전도와 안전수준 개선도를 확인해 볼 수
경남일보   2017-12-14
[기자칼럼] 조금 이른 송년회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좌절모드다. 이야기들이 아슬아슬하다 못해 짠하다.결혼을 앞둔 친구들은 서울은 집값이 비싸서 신혼부부 전세대출만으로 집을 구하는 건 어림없다고, 2세는 꿈꾸는 것만으로도 사치라 한다. 그런 친구들을 보며 이제 직장인이 된 친구들은
박현영   2017-12-14
[경일춘추] 천심이라는 민심
김수환(형평문학선양사업회 사무국장)
우리나라가 해방된 직후인 1947년에 미 군정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인의 70%가 사회주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으로부터 착취와 억압만 당해오던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가진 자도 못가진 자도 없이, 모두가 똑 같이 사는 평등한 세상이 꿈만
경남일보   2017-12-14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7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주는 시사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 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와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마지막 날에 ‘2017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는 ‘17년 6월 20일 전국 238개 중학교 3학년 1만3311명과 전국 23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4820명을 대상으로 국어,
경남일보   2017-12-14
[사설] 진주 50만 자족도시발돋움 인프라·시민의식 갖춰야
이창희 진주시장이 뿌리산단, 항공국가산단, 혁신도시 등 100년 먹을거리 육성을 기반, 향후 4~5년 내 인구 50만의 자족도시가 될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현재 진주시는 자족하며 살기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산업, 문화, 복지
경남일보   2017-12-14
[천왕봉] 하동호 수몰민들의 추억 공간
최창민(취재부장)
1970년대 초 하동군 지리산 삼신봉 아래 청암면에도 새마을운동 붐이 일었다. 마을마다 초가지붕을 걷어내고 안길도 넓히고 상수도도 깔았다. 이를 계기로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물을 나르던 어머니들의 모습과 가을날 지붕에 이엉과 용마름을 올리는 어른들의
최창민   2017-12-14
[열린칼럼] [여성칼럼] 성인지 감수성
강문순(전 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장)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성폭력 관련 보도들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 반성폭력 운동이 시작된 지 30여년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성폭력의 발생은 줄어들지 않고 늘어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그 30여년의 반성폭력운동의 성과는 미
경남일보   2017-12-14
[열린칼럼] [의정칼럼] 청동기박물관, 과감한 결단 필요하다
강길선(진주시의원)
평창 동계올림픽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며칠 전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올림픽 관전 목적으로 강원도를 방문하겠냐는 질문에 32%만이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방문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7%에 달했다. 당장
경남일보   2017-12-13
[사설] 진주~사천 광역대중체계 교통망 구축 뒷짐진 당국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진주시~사천읍 간 국도 3호선·33호선 등 약 13㎞ 구간은 국도·농로가 교통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다. 주말이면 차량들이 몰려,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 평일도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혼잡으로 운전자들이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경남일보   2017-12-13
[사설] 진주 중앙광장 사거리 횡단보도 존폐 지혜 모아야
진주시 에나몰(지하상가) 상인들은 임시 설치된 횡단보도인 만큼 철거를 주장하는 반면, 중앙시장 상인들은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유지해야 된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진주시 대안동 중앙광장 일원에 설치된 횡단보도의 존치를 놓고 지하상가 상인들과 인근
경남일보   2017-12-13
[기자칼럼] 함안곶감 축제
함안곶감 축제 개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다만 AI 발생 추이를 지켜보고 그 여파에 따라 축제를 개최하든지 아니면 직판행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는 담당부서관계자의 말이다.함안군이 곶감축제 계획을 한 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선동   2017-12-13
[천왕봉] 강한 야당 되려면 쇄신·혁신 우선
이수기(논설고문)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강력한 대여 투쟁을 내세운 진주출신 김성태 의원이 선출됐다. 김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당면 과제는 첫째도, 둘째도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우는 것”이란 ‘선명 투쟁야당’을 천명했다. 바른정당 복당파로 친홍(홍준표 당 대표
경남일보   2017-12-13
[경일춘추] 백행지본(百行之本)의 위기 탈출
김형진(시조시인)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효를 백행지본(百行之本)이라 하여 강조해 왔고 서당에서도, 신식 학교에서도 효를 가르치는 데는 교육과정의 상위 부분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덕목이었다. 그러나 현 세태는 효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오늘은 소중한 고전들을 중심으로
경남일보   2017-12-12
[열린칼럼] [기고]학생이 두려운 교사들
이지환(양산경찰서 수사과 경사)
지난 28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50대 교사의 뺨을 수차례 때린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이에 부산 남부경찰서는 교사를 수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고등학생 A(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A군은 B교사가 5교시
경남일보   2017-12-10
[경일시론] [경일시론]남부내륙철도 건설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송부용(객원논설위원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대한 경남도민, 특히 서부경남의 염원과 바람은 엄동추위를 녹이고도 남지만, 그것을 결정하려는 정부의 관심과 시선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듯하다.최근 목포행 고속철도가 광주 송정에서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까지 연장
경남일보   2017-12-13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
안지산(경상대신문사 편집국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름철 별미 냉면 위에 가지런히 놓인 오이 사진이 올라오자 10만 명이 분통을 터트리며 ‘오자이크(오이에 모자이크를 하여 가리라는 뜻)’를 요구했다. 이들 10만 명은 오이를 싫어하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싫모)’ 회
경남일보   2017-12-12
[경일포럼] [경일포럼]소설 ‘태백산맥’ 고발사건에 빗대 보는 현실
전점석(명예총장(창원YMCA))
유서를 쓰는 사람의 심정은 어떠할까. 자신을 죽이겠다는 연락을 누군가로부터 수 차례 받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며칠 전 전남 벌교에 있는 태백산맥 문학관에 갔다. 1층 전시실에는 소설가 조정래가 쓴
경남일보   2017-12-12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장기·소액 연체자 지원대책
이정준(진주교대 학보사 편집국장)
금융위원회가 지난 29일 ‘장기, 소액 연체자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가장 큰 주안점은 빚을 ‘안 갚는’사람들이 아니라 빚을 ‘못 갚는’사람들의 빚을 탕감해 주자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책의 대상자가 되는 사람들은 10년 이상 1000만
경남일보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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