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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어르신 교통사고 경각심을 가져야
심형태(창원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정 )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대한민국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인구의 약 14%에 달해 고령사회에 접어들고 있고, 우리 경남의 경우도 약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총 329명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남일보   2018-02-19
[천왕봉] 남해안 케이블카 ‘대박, 난립’ 걱정도…
이수기(논설고문)
해안을 낀 남해안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케이블카를 개통하거나 건설에 나서 바야흐로 남해안 케이블카 경쟁시대가 열렸다. 전국의 관광용 케이블카 30여 곳 가운데 흑자를 내는 곳은 서울 남산, 경남 통영, 강원 설악산, 전남여수, 부산 송도 등 5~6
경남일보   2018-03-19
[기자칼럼] 양지만 쫒는 철새가 아니길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의 정치지형이 많이 바뀌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이 수십 년간 이어진 자유한국당의 아성에 균열을 내고 있다.그동안 민주당은 일부 기초단체장의 경우 후보를 내는 것조차 힘겨웠다. 광역·기초의원도 자
정희성   2018-03-18
[사설] 사천읍 일대 교통지옥, 특단의 대책 마련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사천읍 일대 곳곳의 정체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수년내 교통대란에 빠질 것이라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우회도로 등 교통량을 분산시킬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사
경남일보   2018-03-19
[사설] ‘섬진강 물부족’ 새 용수사용관리기준 시급
하동섬진강의 유량이 부족한 이유로 영산강에 물이 많음에도 섬진강 유역에 댐을 건설해 도수로를 통해 영산강 유역에 공급해 유역간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박창근 교수를 초청한 강연회에서 섬진강 상류 댐 건설 이후 하류
경남일보   2018-03-19
[열린칼럼] [객원칼럼] '절름발이' 진주혁신도시
최만진(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알메르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 인근에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신도시이다. 70년대 중반에 바다를 메우는 것으로 건설을 시작했고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인구 40만의 자족도시로 그 완성을 앞두고 있다. 총 5개의 지역을 개발하기로 했으나 진행과정에
경남일보   2018-03-19
[열린칼럼] [월요단상] 사랑과 우정과 명예
행복에는 명예라는 것을 빼놓을 수는 없다. 명예롭다고 하는 건 주변에서 인정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며, 진짜 명예는 자기 스스로 명예롭게 살아갈 때 자기 자신에서부터 지켜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명예라는 것도 생각에 따라 필요 이상으
경남일보   2018-03-04
[경일시단] [경일시단]억새(이희숙)
억새(이희숙)저녁이 깔린 들녘에 하이얀 붓은가장 먼저 바람을 그리려 섰다갈바람에 흔들리는 그리움 주체 못하고소리 죽이며 어둠을 덮치고 누웠다가녀린 이부자리 이리저리 나부끼다이제 막 멈춰 섰거늘스쳐 간 흔적도 없이 요염한 저 몸매밤은 스러졌고 바람은 새
경남일보   2018-03-18
[경일시론] [경일시론]일본을 보고 배울 것은 배우자
이광형 (전주일한국대사관 수석교육관·서울대학교재외동포교육 자문위원장)
필자는 일본에서 13년간 교육관계 업무에 종사했다. 그동안 보고 체험한 것을 혼자 간직하기 보다는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고향의 지면을 통해서 소개하려고 한다.일본은 노벨상을 지난해까지 25명이나 받았는데 그 중 21세기에 들어서는 미국 다음으
경남일보   2018-03-01
[경일춘추] 내 인생의 진정한 벗
정삼희(시인)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이웃, 모르는 이웃으로부터 은덕을 입는다. 우리가 이렇게 무사하게 살 수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유형 무형의 도움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처럼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
경남일보   2018-03-18
[사설]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돼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재임 중 비리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청사의 포토라인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
경남일보   2018-03-18
[천왕봉]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패럴림픽
“나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 하지만 나도 했듯이 모두 할 수 있다. 빨리 밖으로 나오셨으면 한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7.5㎞(좌식) 경기에서 22분28초4로 결승선을 통과, 한국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신의현 선
박도준   2018-03-18
[사설] ‘개천에서도 용나는’ 사교육비 대책 세워야
최근 사교육비 증가세가 멈출 줄 몰라 학부모들이 학비 부담으로 허리가 휠 지경에 이르렀다. ‘개천에서 용나던 시대’는 옛말이 되어버렸다. 과거와 비교해봐도 사교육이 학생의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커진 게 요즘 현실이다. 지난 15일 교육부와
경남일보   2018-03-18
[열린칼럼] [기고]게스트하우스와 성범죄자 취업 제한
박영훈(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 경사)
‘숙박시설’ 성범죄자가 일할 수 있는 곳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숙박시설은 성범죄자의 취업이 제한되어있지 않는 사업장이다.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명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작년 7월경에도 자신이 관리하는 게스트 하우스에 여성을 준강간
경남일보   2018-02-25
[아침논단] [아침논단]시간강사법의 합리적 개선을 바라며
오창석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시간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제정된 일명 ‘시간강사법’이라 불리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2011년 12월에 국회를 통과하여 2013년 1월부터 시행예정이었지만 몇 차례 시행이 유예되어 오다가 지난해 12월 다시 그 시행을 2019년 1월로 유예
경남일보   2018-03-18
[열린칼럼] [기고]아동학대 근절, 우리의 관심이 먼저입니다
오영민(창녕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장)
얼마 전 아동학대로 인해 30명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8개월난 딸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화가 나는 내용이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자는 2013년 17명, 14년 14명, 15년 16명, 16년 36
경남일보   2018-03-08
[천왕봉] 봄감자 심어야 하는데
변옥윤(객원논설위원)
요즘 농촌에는 농토는 있는데 경작을 해야 할 노동력이 없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땅을 놀려서는 안된다는 옛 어른들의 가르침에 힘들게 씨를 뿌리긴 했지만 이후 관리가 안돼 사방 일손을 구해 보지만 여의치 않다. 급기야는 도시에 나가있는 자식들을 불러
경남일보   2018-03-15
[열린칼럼] [여성칼럼]ME TOO 운동에 대한 몇몇 반응들을 보면서
강문순(전 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장)
지난 1월 말 서지현 검사의 폭로를 시작으로 미투 운동이 거세게 이어져 나가고 있다. 미투 운동을 통해 피해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남성중심적 문화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져 왔는지를 드러내고, 그런 문화를 변화시키자는 것이다. 여
경남일보   2018-03-14
[사설] 뻥 뚫린 치안, 진주혁신도시 잇단 절도에 주민 불안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 내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이 치안 불안에 떨고 있다. 이는 신도시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절도 피해를 당한 일부 주민은 불안감에 거주지를 옮길 정도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혁
경남일보   2018-03-15
[사설] 진전 없는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진짜로 결판내야
남부내륙철도는 김삼선(金三線)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던 철도건설이 53년간 경남지역 350만 도민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다. 그동안 예타 단계에서 B/C가 낮게 나와 철도 통과 지역 주민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은 2014년부터 진행
경남일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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