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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혁신도시 시즌2’, 서부경남맞춤형 로드맵 만들어야
진주를 비롯,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선 진주혁신도시가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지난 11일 서부청사에서 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한 ‘경남혁신도시 시즌2’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미래의 한 축으로 다양한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용역을 맡은
경남일보   2018-07-12
[사설] 체감경기 살리기, 말보다 실천 중요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말했다. 하나 국내 실상은 딴판이다. 현 여건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대한상의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는 87로, 석 달 만에 10포인트나 추락했다. 경남은 이보
경남일보   2018-07-12
[열린칼럼] [특별기고]모두가 윈윈하는 최저임금 결정을 기대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취약계층의 최저생계비를 어느 정도 보장해주고,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고용인에게 그 수준 이상을 지급하도록 노·사·정 합의로 정하는 것이 최저임금제도이다. 사용자측에서는 금년에
경남일보   2018-07-12
[열린칼럼] [독자투고]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미리 예방해요
7월은 푸르름과 낭만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또한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예년에 비해 여름 무더위가 20일 가량 빨리 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집중호우와 장마가 끝난 지금 주말이면 조금씩 삶에 지친
경남일보   2018-07-04
[천왕봉] 아파트 단지교통사고 보완 시급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보행자에게는 안전 보호지대가 아니다. 법의 사각지대다. 어느 장소보다 안전해야 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 한다니 문제가 크다.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형사처벌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공동주택에서 거
경남일보   2018-07-11
[열린칼럼] [경일칼럼] 21C 대한민국,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어선 안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만연하다. 국운 망친 구 정권을 바꾸면 되겠지, 그래서 새 정권이 들어섰지만 이 정권도 어제보다 나은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니 미래 청사진은 커녕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공
이웅재   2018-07-11
[경일춘추] 시인이 떠났다
시인이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 문단을 우리 시단을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누구나 한 번 왔으면 가야 하는 인생 그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다.언제 왔든지 어떻게 왔든지 올 때는 순서가 명확했지만 가는 데는 어떤 순서도 없다. 먼저 온 사람이 먼저 가는
경남일보   2018-07-11
[사설] 하늘이 내린 공짜선물인 빗물의 경제적 가치 크다
우리 대부분 도시는 신속하게 물을 배수할 방법에 관심을 뒀다. 재난방지를 우선으로 하는 사고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강우량이 늘면서 도시 빗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침수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빗물은 소중한 수자원으로 돈 한 푼 받지 않고 하늘이 거저
경남일보   2018-07-11
[사설] 5개 그룹 창업주 낳은 진주 ‘기업가정신 首都’ 됐다
진주시 지수면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회,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5개 그룹의 창업주들이 꿈을 키운 한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다. 또 진주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손길승 전 SK 회장 등
경남일보   2018-07-11
[기자칼럼] 합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갈등 우려스럽다
지난 6일 합천군의회 제226회 임시회에서 천신만고 끝에 의장단을 선출했다.소수당인 민주당과 무소속측은 전반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2자리를 기대했다. 하지만 의장단과 3석의 상임위원장 자리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이 차지하고 말았다.이 과정에서 민주당
김상홍   2018-07-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연구개발특구와 남북교류협력의 길
우리나라는 연간 약 20조에 달하는 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집행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란 수행한 연구개발 결과인 특허와 기술을 해당 연구자나 기관 혹은 개인의 컴퓨터나 SCI급 논문에만 남기지 말고 적극 활용하여 창업을 하거나 기업에
경남일보   2018-07-10
[사설] 창원·부산 걸친 신항(新港), 명칭 재설정돼야
전체면적의 약 7할 이상이 경남창원에 편입된 항구의 이름이 부산광역시 지명을 딴 부산신항(Busan New Port)으로 명명되어있다. 이 신항(新港)은 모두 44선석 규모로 한해 컨테이너 처리 능력이 단연 한국 최고수준이다. 면적의 대부분이 창원시
경남일보   2018-07-10
[사설] 도심 싱크홀, 방치하면 대형사고 부른다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서 ‘싱크홀(동공·洞空)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도심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빈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현상은 도로면이 갑자기 침하돼 발생하는 만큼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경남일보   2018-07-10
[천왕봉] 추신수와 김세영
지난 9일 미국에서 들려온 두 낭보는 한여름 장마와 무더위에 찌든 우리의 일상에 삽상한 청량제가 됐다. 김세영이 LPGA에서 4라운드 257타, 31언더파라는 기록으로 67년의 여자골프대회상 최저타의 기록을 세웠다. 또 하나의 낭보는 텍사스의 추신수가
경남일보   2018-07-10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대학의 미래는 곧 지역사회의 미래다
지역대학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역대학 신입생들의 입학 경쟁률은 해를 거듭할수록 저조하고, 지역대학의 졸업생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역대학이 오늘날과 같이 위기 상황을 맞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대학이 서울과
경남일보   2018-07-10
[기자칼럼] 민선 7기 순조로운 출발은 첫 인사가 관건
남해군은 95년도 민선 이후 지금까지 군수만 바뀌면 줄곧 인사에 대한 뒷소리들이 남해사회를 요동치게 하는 요인으로 떠올라 임기 4년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어지럽게 흘러간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다른 시·군들에서도 유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차정호   2018-07-10
[경일춘추] 원초적 농심
진정한 농부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비가 많이 와도 걱정이요 안와도 걱정인 그런 단순한 마음일까. 이유야 어떠하든 농부란 자연에 기대어 작물을 재배하며 살아야하는 직업이기에 이런 걱정 정도는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은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근심일
경남일보   2018-07-10
[기자칼럼] 회야하수장 증설, 지혜 모아야
양산 웅상지역 하수시설을 처리하는 울산 회야하수장 증설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에 처했다.때문에 양산시의 각종 도시개발사업에도 비상이 걸렸다.이 시설은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인구 10만명에 달하는 양산 서창동, 소주동, 덕계동, 평산동
손인준   2018-07-10
[열린칼럼] [기고]진주 땅의 기운을 살리자
백두대간을 따라 내려온 백두산 기운이 남덕유산에서 동과 서로 각각 400리를 달려와 덕유산 물인 경호강과 지리산 물인 덕천강을 만나 이룬 남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대봉산과 망진산이 마주보며 산태극수태극의 최상의 기운을 지닌 진주 명당을 태동시켰다.
경남일보   2018-06-26
[천왕봉] ‘개혁칼잡이 선장’
자유한국당에 대해 ‘표지갈이’가 아닌 ‘진짜 물갈이’인 ‘판갈이’를 바라고 있다. 그간 총선 등이 인재를 찾기보다 ‘패거리 공천’ 등으로 인해 불신이 높았다는 의미이다. 지방선거 참패이후 그야말로 사면초가 신세다. 이 모든 것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경남일보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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