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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역發, 부단체장 낙하산인사 이젠 그만해야 한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26여 년이 돼가고 있지만 우리의 지방자치는 아직도 ‘반쪽 자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 조직, 예산 등 지방자치의 각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종속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남일보   2018-01-22
[사설] 항공MRO 토지보상, 원만한 타결을
관계부처가 KAI를 항공MRO업체로 최종 확정해 우리지역이 항공산업의 메카로 떠올라 관련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KAI는 토지보상과 제반절차를 진행할 전문법인설립에 나섰고 경남도와 사천시는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분담해 연말께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경남일보   2018-01-22
[사설] 김해신공항 ‘원점 재검토’가 능사는 아니다
정부가 최근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물매를 맞았다. 영어수업 금지 정책을 내놓은 지 한 달도 안돼 정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인데 교육부는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여론은 그 이상의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분위
경남일보   2018-01-19
[사설] 헌정특위 당리당략 떠나 국민 뜻 존중해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6개월간의 시한으로 2차 활동에 돌입했다. 헌정특위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하반기 개헌특위와 정개특위에서 나온 내용을 논의한다. 앞서 15일 열린 첫 회의에서 개헌시기와 정부형
경남일보   2018-01-21
[사설] 학교의 석면 철거공사는 한 번에 하는 것이 옳다
경남환경운동연합이 1급 발암물질인 학교의 석면의 철거 공사 과정에서 석면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도내 초등학교 31개, 중학교 7개, 고등학교 32개 등 총 70개교에서 석면철거 공사
경남일보   2018-01-18
[사설] 구(舊)진주역 폐선부지활용 시민의견 수렴, 대책 서둘러야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구(舊)진주역부지 및 철도폐선 부지가 5년간이나 활용방방을 찾지 못해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니 안타깝다. 경전선전철의 KTX 운행 개시로 2012년 10월23일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 후 구진주역사 9만996㎡ 등의 부지활용이
경남일보   2018-01-18
[사설] 중형 조선소 회생에 정부가 적극 지원 나서야
경남도와 창원·통영시, 창원상의,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은 중형조선소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민·관 호소문을 발표했다. 중형조선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대폭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호소문에서 “지역산업 근간인 STX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 등 중형조
경남일보   2018-01-17
[사설] 실효성 논란 빚는 전기차 보급정책 대수술 필요
올해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2018년은 ‘전기차 보급의 해’가 될 전망이다. 1회 충전으로 400㎞에 가까운 운행거리 차종이 앞다퉈 출시된다. 지자체마다 보급대수와 지원액을 늘리고 있다. 세재혜택도 늘어난다. 전기차 보급이 부진한 가장 큰 원
경남일보   2018-01-17
[사설] 낙제수준 경상대병원의 청렴도를 주목한다
경남의 명품 의료기관을 자칭하는 경상대병원의 청렴도가 최하위 수준으로 증명되어 여간의 충격이 아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6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사실이다. 전체 5단계 중 최하위인 5등급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이용하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불법현수막 광고 과태료 2~5배 인상시켜야 한다
진주를 비롯, 전국 어느 도시를 막론 아파트, 상가 등 분양이 있는 곳이면 불법광고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심지 큰길가는 현수막 천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설사들의 아파트분양 등 홍보 불법현수막이 갈수록 가관이다. 시내 중심지의 유동인구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산업단지조성, 체계정비 시급하다
효율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명분으로 지정되는 각양의 산업단지 조성에 배전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공장 등 산업집단화 및 계열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과정에서 차질을 빚고 있음에 따름이
경남일보   2018-01-15
[사설] 6.13 지방선거, 여는 경쟁 가열…야는 인물난
여당은 6.13지방선거 후보에 당내 경쟁이 뜨겁게 불붙는 가열현상인 반면, 자유한국당인 야당은 인물난에 허덕이는 상황이다. 한국당은 주요 지역마다 나서겠다는 후보가 없는 것은 고사하고, 일부 지역은 후보로 거론되는 것조차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텃밭인
경남일보   2018-01-15
[사설] 김해공항 슬롯 확장반발, 국가 차원 대책 마련해야
공항인근의 비행기 이착륙 때 소음은 단지 시끄럽다는 청각상의 문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정서장애를 일으킬 뿐 아니라 심장병 등 여러가지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시끄러운 큰 소음에 태아도 숨
경남일보   2018-01-14
[사설] 가정파탄낸 음주운전자 엄벌 처분 마땅
음주운전의 폐해와 심각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경찰이 매일 같이 도내 전역 주·야간 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자들은 끊임없이 적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검찰이 지난해 10월 창원시의 한 도
경남일보   2018-01-14
[사설] 예사롭지 않은 가뭄, 종합적인 대책 세워야
장기간의 가뭄으로 경남지역의 밀양, 창녕 등 주요 댐과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식수는 물론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당분간 강우량에 대한 전망도 없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부지방 다목적댐들의 수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어
경남일보   2018-01-11
[사설] 민망할 정도로 급증하는 실업률
실업률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경남지역 고용시장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올라가고 고용률은 낮아졌다. 통계청의 2017년 12월 고용동향은 경남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75만 5000명으로 이중 취업자는 170만3000명, 실업자는 5
경남일보   2018-01-11
[사설] ‘도덕적 해이’ 드러낸 진주교대 교육부 감사 33건 적발
지난해 진주교대에 대한 교육부의 종합감사에서 인사·연구비·입시·회계·시설 관련 33건의 문제점이 적발됐다. 진주교대는 교육부감사에서 신규교원 임용후보자 미추천, 감사처분 부당 취소, 출석 미달자에 학점 부여, 연구비 구입도서 기부채납 미이행, 공무국외
경남일보   2018-01-10
[사설] 경남, 초고령화 적극적 대책 나와야
경남의 초고령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이 드러났다. 주민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11개 시군이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서부경남의 산청, 하동, 남해, 함양, 합천 등은 30%가 넘는 초고령화로 진행이 이미 깊어져 심각한 상황이고 진주, 사
경남일보   2018-01-10
[사설] 경찰 상급자가 성추행 신고 도운 여경에 보복이라니…
우리는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부당한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큰 도움을 주는 지팡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그런데 도내에서 한 현직 여성경찰관이 ‘갑질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며 조직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일이
경남일보   2018-01-09
[사설] 꽁초로 인한 화재 한해 6000건 넘는다니 한심하다
전국 도심지 어느 곳을 둘러봐도 담배꽁초 없는 거리는 없을 정도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가 만연하다는 의미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통에 버리기보다는 그냥 대충 불씨만 꺼서 아무 데나 버리는 흡연자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도
경남일보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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