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나흘째 200명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219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도 2명 늘었다.지역별로는 창원 74명, 양산 31명, 김해 23명, 진주 20명, 통영·거제 각 19명, 밀양 9명, 고성 7명, 사천·거창 각 6명, 함안·남해 각 2명, 합천 1명 순이다.해외입국자 3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진주 학교 관련 집단감염은 6명이 추가돼 누적 78명, 양산 교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은 5명 늘어 누적 62명으로 집계됐다.이외에도 거제 목욕탕
코로나19 | 백지영 | 2021-12-30 18:29
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1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66명, 양산 39명, 진주 28명, 거제 24명, 통영·김해 각 16명, 밀양 10명, 사천 7명, 고성 4명, 하동 3명, 함안 2명, 창녕·함양·거창·합천 각 1명이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거제 목욕탕 관련 21명, 창원 회사 5·진주 학교 관련 각 6명, 거제 목욕탕·밀양 복지센터 관련 각 4명, 창원 의료기관 5 관련 3명, 밀양 학교·양산 교육 시설·창원 사업장 관련 각 2명 등이다.112명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29 18:48
경남에서 하루 동안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확진자 4명이 사망했다.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23명이 확진되고, 치료 중인 확진자 4명이 숨졌다고 23일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57명, 양산 46명, 거제 26명, 진주 24명, 김해 22명, 고성 12명, 밀양 9명, 통영 6명, 창녕 5명, 함안 4명, 하동 2명, 의령·산청·거창 각 3명, 남해 1명이다.사망자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마산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들로 90대 1명, 80대 1명, 70대 1명, 60대 1명 등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23 18:07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도내 17개 시·군에서 코로나19에 16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42명, 양산 25명, 거창 18명, 진주 16명, 거제 12명, 김해·고성 각 10명, 하동 7명, 밀양 6명, 통영·사천 각 5명, 남해 4명, 함안·함양·합천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89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11명은 수도권을 포함해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는 거창 학교 관련 18명, 창원 의료기관 5 관련 5명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20 17:43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3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74명, 양산 64명, 김해 31명, 창녕 20명, 거제 9명, 통영 7명, 함안·진주 각 6명, 하동 4명, 밀양 3명, 사천·남해·산청 각 2명, 의령·거창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91명이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25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김해 요양병원 2 관련 8명, 김해 요양병원 3 관련 1명, 김해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1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