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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6.13 지방선거 공천후유증, 이대론 안된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경남도내 후보선출을 위한 공천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되었으나 경선결과를 놓고 후보 당사자 간에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본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집안싸움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여러 곳에서 경선 또는 전략공천을 둘
경남일보   2018-04-29
[사설]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염원 저버리면 안돼
거제~진주~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25일 지난해 5월부터 남부내륙철도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는 한국개발연구원(KDI)를 방문했다. 최정표 원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정영효   2018-04-26
[사설]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진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에 이어 3번째 남북정상회담이다. 김 위원장은 분단 이후 남한 땅을 밟은 첫 북한
경남일보   2018-04-26
[사설] 격전지 예상되는 경남 지방선거
6.13 선거는 이른바 낙동강벨트 쟁탈전이 전국 지방선거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체적인 시각은 텃밭이라는 경남, 부산 등의 낙동강 벨트에서조차 자유한국당이 약세에 처했다는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대통령의 높은 지지도에 힘입어 낙동강 벨트
경남일보   2018-04-25
[사설]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구장, 안전점검 필요하다
다중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물의 방치는 대형사고가 우려된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물 등 노후, 불량 위험시설물에 대한 허술한 관리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게 된다. 해마다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위험시설은 늘고 있지만 해소 대책은 마땅치 않
경남일보   2018-04-25
[사설] 솟아라 경남의 힘
‘뭉쳐라 진주에서, 솟아라 경남의 힘’. 구호에서부터 역동적인 힘이 느껴진다. 새봄의 향기가 가득한 27일부터 나흘간 진주시와 경남일원에서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이 열린다. 모두 27개 종목에 1만 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 도민의 화합과 지역의
경남일보   2018-04-24
[사설] 환경파괴 대책 없는 광포만 공단, 계속 밀어붙일 건가
갯벌 습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갯벌이 있는 자연습지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수많은 해양 생물이 살아 숨 쉬는 갯벌은 주민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하지만 갯벌 습지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갯벌이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무차별적
경남일보   2018-04-24
[사설] '묻지마식 후보공천' 자중지란 자초
창원시장을 비롯, 일부지역의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 등 6·13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이 심상치 않다. 여야의 창원시장선거는 무소속 출마가 줄을 이으면서 ‘안갯속’이 되어 가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당이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반발,
경남일보   2018-04-23
[사설] 평가부실 지방공기업, 중앙서 철저히 통제해야
행정안전부의 123개 공공기관, 146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열린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경남도내 지방공기업 대부분은 평가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수 기관은 한 곳도 없고,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통영
경남일보   2018-04-23
[사설] 이번 쌀 과잉생산 대책도 실패인가
정부는 올해 19년째 이어져 온 쌀 과잉생산 문제를 풀고자 벼 생산 농가가 논에 다른 작물을 심으면 지원해주는 쌀 생산조정제를 실시했으나 참여 농가가 적어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논에 조사료나 두류 같은 다른 작물을 생산하면 1㏊당 평균 340만
경남일보   2018-04-22
[사설] 혈전이 예고되는 경남도지사 ‘김-김 전쟁’
6·13 경남도지사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 후보 2명이 사실상 확정 상태가 되면서 선거전 양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의원 간에 ‘김-김 일대 혈전 전쟁’이 예고, 본격 시작됐다. 민주당
경남일보   2018-04-22
[사설] 보수 텃밭 경남에서 넘쳐나는 민주당 후보
그간 보수가 그나마 자신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과거에는 경남을 비롯, 영남권 전체를 그늘로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쪼그라든 느낌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남도 보수가 그리 낙관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닌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진주명석 양돈 악취, 이대로는 안 된다
진주시 명석면 인근 마을주민들이 돼지분뇨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축사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돈장 가까이 있는 민가 주민들은 20여 년 간 창문을 열 수조차 없을 정도로 갑갑한 환경 속에 곤혹스러운 나날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18일 명석면 신기·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드루킹’, 민주당도 ‘피해자’라면 특검 못할 이유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의 댓글조작 사건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댓글 조작 사건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김경수 특검’ 관철을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개인의 일탈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도시 숲 조성, 이제 시작이다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시대적 해결해야 할 핫이슈로 등장에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가장 효과적인 대책중의 하나가 도시 숲 조성이다. 숲은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수정화하고 청정한 공기를 공급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며 아늑한 안식공간을 제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사천케이블카, 교통대란 미온대처 할 때 아니다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쪽빛바다와 육지부인 각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천바다 케이블카가 본격 운행되면서 주변 교통대란의 우려를 해소할 문제가 선결 과제로 떠올랐다. 지난 14일 본격 상업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주말 이틀 동안 1만500
경남일보   2018-04-17
[사설] 의령 산성산, ‘폭력적 풍력발전’ 중단을
풍력발전단지 건설 지역에서의 산림훼손과 소음공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산사태 위험지역의 산을 무분별하게 깎아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소음과 저주파로 인한 수면장애와 가축 피해 등으로 곳곳에서 반대가 심하다. 대규
경남일보   2018-04-17
[사설] 민주당원 ‘댓글조작’, 좌고우면 말고 엄정 수사 시급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에 추천 수를 조작해 구속된 사건이 일파만파를 낳고 있다.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데다 유력한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의원(김해을)이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경남일보   2018-04-16
[사설] 항공우주부품산업을 상평산단에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진주상평산단에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기대를 모았다. 우주부품 전문시험센터 착공식이 그것이다. 비로소 진주시가 항공우주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명분과 기반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내년에 센터가 완공되면 내년
경남일보   2018-04-16
[사설] 양성평등, 사고전환이 폭력 없는 사회 구현한다
남성들의 폭력으로 살해 혹은 살해위협을 당하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살해당한 여성이 85명,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103명, 총 188명이다. 1.9일 간격
경남일보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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