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경일칼럼] 21C 대한민국,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어선 안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만연하다. 국운 망친 구 정권을 바꾸면 되겠지, 그래서 새 정권이 들어섰지만 이 정권도 어제보다 나은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니 미래 청사진은 커녕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공
이웅재   2018-07-11
[열린칼럼] [기고]진주 땅의 기운을 살리자
백두대간을 따라 내려온 백두산 기운이 남덕유산에서 동과 서로 각각 400리를 달려와 덕유산 물인 경호강과 지리산 물인 덕천강을 만나 이룬 남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대봉산과 망진산이 마주보며 산태극수태극의 최상의 기운을 지닌 진주 명당을 태동시켰다.
경남일보   2018-06-26
[열린칼럼] [교단에서]각인되다-각인하다
동물원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사육사가 어미인줄 알고 사육사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어미들은 사육사의 손에 안긴 새끼들을 무관심하게 지켜만 본다고 한다. 태어난 순간 사육사를 어미로 각인된 효과로 인한 혼란이다.요즘 양육의 어려움으로 인해 엄마를
경남일보   2018-07-09
[열린칼럼] [월요단상] 좋은 취미 개발로 멋진 삶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잘못이나 나쁜 습관을 인정하고 고치기보다는 변명하고 합리화 하려고 한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선뜻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볼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너그럽지 못한 좁은 소견의 소유자
경남일보   2018-07-05
[열린칼럼] [경일칼럼]조일전쟁
역사적인 사건 표기에는 내용이 함축되고 알기 쉬운 말로 작성되어야한다. 과연 임진왜란은 적절한 이름일까.임진년에 왜가 벌인 난동이라고 하여 임진왜란이라 불리는데 그해에 종결되지 않았다. 임진년 1592년에 시작하여 무술년 1598년까지, 일본이 명나라
경남일보   2018-07-04
[열린칼럼] [기고] 일자리 정책, 경제통계조사와 함께
문재인 정부에게 통계청의 통계지표는 딜레마로 다가온다.4월에 발표된 1분기 가계동향조사결과 가계 간 소득격차가 증가하여 소득분배의 불균등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고용통계에서 실업률이 4.0%로 1년 전 보다 0.4%포인트 상승해 5월 기준으로
경남일보   2018-06-30
[열린칼럼] [독자투고]군 대체 복무에 대한 생각
아침 신문을 보다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라는 말을 들었다. 이들에게 대체 복무의 기회를 열어 주어야 한다는 법원 판결 이야기도 들었다.30년도 더 된 시절 나는 군 복무를 했는데 함께 입영된 훈련병 중에 모 종교인이 있었고 그는 ‘양심에 따라 총을 들 수
경남일보   2018-07-04
[열린칼럼] [객원칼럼]변화 1
누구나 변화를 꿈꾸지만 쉽지가 않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변화의 원천이 마음이라는 것을 알면 쉬워지고, 길이 보인다. 사람의 변화는 내부에서 시작된다. 코끼리의 말뚝이론이 있다. 새끼 코끼리가 말뚝에 묶여서 통제된 삶을 살다보면 어
경남일보   2018-07-02
[열린칼럼] [대학생칼럼]NC 다이노스 거친 항해 응원
야구를 잘 모르는 친구들이 나의 NC 유니폼을 보고는 한 마디씩 한다. “NC 엄청 잘하는 팀 아니야?” 나는 대답을 하지 않는 대신 씁쓸한 웃음으로 대신한다. 신생팀 주제에 2014년부터 4년 내내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때문에 ‘가을야구 단골손님
경남일보   2018-07-03
[열린칼럼] [기고]귀중한 생명 교통사고에 맡 길 것인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4292명보다 2.5% 감소한 4185명으로 5년 연속 감소하였다.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가 전년 대비 23.9% 감소했고, 음주운전 사고 관련 사망자는 8.7%, 보행자는 2.3%
경남일보   2018-07-01
[열린칼럼] [경일칼럼]말은 인격이다
우리말에 사람이 금수와 다른 것은 말속에 인격이 있는 까닭이라고 한다. 한자로 語는 言(말) + 吾(나)를 합친 글자로 말이란 곧 말하는 사람의 인격인 것이다. 말 때문에 빚어지는 불화가 많다. 말의 왼쪽에는 소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말씀이 있다고 한다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속담이다. 이 같은 속담은 외형이 너무 볼품없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유래된 말로, 못난 것은 언제나 제가 속해 있는 단체의 여러 사람에게 불명예스러운 짓만 하고 다니며 폐를
경남일보   2018-07-01
[열린칼럼] [교단에서]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교실 재배상자에 심은 나팔꽃이 피고지기를 거듭하더니 금새 열매를 달아낸다. 그 옆의 해바라기는 키가 반 아이들보다 커져 오늘 드디어 동그랗고 노란 꽃을 피웠다. 봉숭아도 꽃을 피운지 오래되었고 바질 허브도 50㎝이상 훌쩍 커 올랐다. 방울토마토는 초록
경남일보   2018-07-02
[열린칼럼] [기고]거리를 헤매고 계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좀 이상한 할머니가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니 온 몸에 흙먼지를 둘러쓰고 굶주림에 지친 할머니가 있었다. 그 할머니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다. 어렵사리 기억해낸 남편의 이름을 통해 할머니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고 가족에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객원칼럼] BRCA 유전자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서 유방과 난소를 절제해야 된대요.”얼마 전 산부인과 외래에 유방암 수술을 하였던 43세 여성이 상담을 위해 왔다. 방문을 한 이유는 수술 후 검사한 BRCA 유전자 검사에서 변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영화배우 안젤
경남일보   2018-07-01
[열린칼럼] [월요단상] 말이란 그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은 강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의지가 약하기 그지없는, 그래서 무언가에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의심치 않고 누구엔가 도움을 받고자 하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다른 그 무엇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모순적일지라도
경남일보   2018-06-27
[열린칼럼] [여성칼럼] 당신은 오늘 몇 개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셨나요
“더이상 세계의 쓰레기통이 되지 않겠다.” 지난해 7월 중국 정부는 이렇게 선언했다.세계 최대 재활용 쓰레기 수입 국가인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2018년 1월 1일부터 폐비닐·플라스틱·종이 등 폐기물 24종의 수입 금지를 본격화했다. 그로인해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기고] 교통안전은 내 양심의 습관으로부터
오늘날 대부분 운전자들은 차량에 블랙박스를 달고 있다. 블랙박스는 교통사고나 난폭운전, 보복운전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등 만일을 위한 필수용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요즘은 신차 구입시 기본 옵션으로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누구나 TV나 인터넷
경남일보   2018-06-26
[열린칼럼] [교단에서]If you have faith, it will happen
학교에 생활하다보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은 여러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학습 방법이나 지능지수, 또는 가정 형편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학습자의 ‘노력과 집중’의 차이가 제일 클 것이다. 이 ‘노력과 집중’은 간절함에서 나오는데,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기고]1회용 우산 비닐 이제 그만 사용해야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으로 싸여있다. 그것도 여러겹으로 둘러 싸여있어 정작 사용하려는 물품을 꺼내고 보면 쓰레기가 한 더미 나오곤 한다. 특히 요즘 같이 온라인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배달되는 물건의 보호를 위
경남일보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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