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4(수)4.23(화)4.22(월)4.19(금)4.18(목)4.17(수)4.16(화) 지인끼리 노래방서 시비, 살해 후 도주 <1보>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끼리 노래방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진주경찰서는 4일 새벽 1시께 진주시 장대동 소재 모 노래방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49)씨와 B(49), C(55)씨 등 일행 3명이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벌어져 A씨가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고 밝혔다.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일행 C씨와 노래방 업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을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 정희성 | 2016-07-04 12:59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차량 2대 전소 창원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2대가 전소하고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3일 새벽 4시4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전소했다. 또 인근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2대가 일부 훼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확대되지 않았지만 일부 주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황용인기자 사건/사고 | 황용인 기자 | 2016-07-03 20:43 태국여성 고용 출장마사지 성매매 알선 단속 사천경찰서(서장 김동욱)는 태국 국적 여종업원을 고용, 출장 마사지 후 성매매(유사성행위)하도록 한 업주A(26)씨와 종업원 B씨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건전한 출장마사지라는 전단을 보고 전화한 손님을 지정된 모텔로 오게 해 고용한 태국 여종업원이 전신 마사지를 한 후 성매매(유사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불법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웅재기자 사건/사고 | 이웅재 | 2016-07-03 15: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