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14(목)9.13(수)9.12(화)9.11(월)9.8(금)9.7(목)9.6(수)9.5(화) 화합과 공감의 정치를 위해 화합과 공감의 정치를 위해 19대 총선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여야 후보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은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양산시 선거구의 경우 18대 총선에서 당선되고도 회계책임자의 잘못으로 인해 후보자가 당선무효로 이어져 경남에서 유일하게 재선거를 치른 지역이다.경남경찰청은 이번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과 관련 총 128건 175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하고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금품사범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쇄물 배부위반 25건, 후보비방이나 허위사실 공표 21건, 사전 선거운동 5건, 기 기자칼럼 | 손인준 | 2012-04-18 00:00 민생정치 집중이 4·11총선 민심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11총선이 끝났다. 예상과는 달리 새누리당 152석(비례대표 25석 포함)을 차지했고, 민주통합당 127석(21석), 통합진보당 13석(6석), 자유선진당 5석(2석), 기타 무소속 3석 등의 의석분포를 보였다.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은 퍽 중첩적이다. 여당에게도 초강세의 압승은 허용하지 않으면서 이명박 정부와 여야 정치권에 ‘경고’와 ‘주문’을 동시에 발신했다.여야 총선 민심 읽지 못하면 대선 낭패유권자들이 여야 정치권에 전달한 메시지는 새누리당에게는 더 겸손하고, 민주통합당은 더 자성하라는 것으로 기자칼럼 | 김응삼 | 2012-04-1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