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8(목)3.27(수)3.26(화)3.25(월)3.22(금)3.21(목)3.20(수) 14기편집제작위원회13기12기11기10기 더보기 9기8기7기6기5기4기3기2기1기 [취재후기] 인터뷰 성사안돼 아쉬움 [취재후기] 인터뷰 성사안돼 아쉬움 김장하 선생은 진주지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인사다. 하지만 유명세와는 달리 김장하 선생의 얼굴을, 또는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해왔는지를 아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단순히 명신고등학교를 설립해 기증한 분’으로만 알고 있는 이들이 대다수다.그만큼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선생의 성품이 이유로 작용했다. 극도로 언론 노출을 꺼려왔고, 주변에서 선생의 기부와 관련된 이야기 조차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 왔다.김장하 선생은 1984년에 진주명신고를 출범시킨후 7년뒤인 1991년 당시 싯가로 100억원이 훨씬 넘는 학교를 국가에 선뜻 기증 7기 | 강민중 | 2016-01-25 18:42 [이달의 좋은 기사] ‘명신高 30년’ 발간식…' [이달의 좋은 기사] ‘명신高 30년’ 발간식…'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 21일 1면을 통해 강민중기자가 보도한 ‘명신高 30년’ 발간식…그를 기렸다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7기 독자위원들은 “김장하선생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모르는 독자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진주의 정신적 가치를 나타내는 선생의 뜻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사”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기사를 통해 남명 문학관 설치와 명신고 설립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며 “한국인의 미래 정체성을 제시한 기사”라고 독자위원들은 덧붙였다. 한편, 7기 | 박성민 | 2016-01-20 17: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