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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포럼] 숲에서 찾는 스트레스 해소법
요즘 숲의 효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촌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인해 숲을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생명의 모태인 숲, 숲의 품으로 사람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은 숲을 찾는 것일까.
경남일보   2016-01-11
[경일포럼] [경일포럼] 함부로 갑질하지 말라
병신(丙申)년 새해다. 새해에 덕담을 해야 하지만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다. 쥐꼬리만한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갑질하는 세상이 지겨워서다. 머리띠를 두르기만 해도 위풍당당하다.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기만 해도 기세등등하다. 근처에 가기조차 무섭다. 그들
경남일보   2016-01-10
[경일포럼] [경일포럼] 코펜하겐 그리고 젊은 진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그리고 가장 살고 싶은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 코펜하겐이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에 나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코펜하겐의
경남일보   2016-01-04
[경일포럼] 국민의 바람은 잘 가꾼 숲, 돈 되는 숲이다
2015년 산림당국은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산림정책은 ‘숲 가꾸기’였다. 국민의 약 77%는 산림이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38%의 국민은 노후생계유지를
경남일보   2015-12-30
[경일포럼] [경일포럼] 혼용무도로 응답하는 2015년
교수신문은 2015년 한 해를 혼용무도(昏庸無道)로 요약했다. 교수들이 매년 연말에 내놓고 있는 사자성어 중 가장 신랄하고도 을미년을 압축한 촌철(寸鐵)이라 할 수 있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인 혼군(昏君)은 판단력이 흐리고 어리석은 리더이며 용
경남일보   2015-12-29
[경일포럼] [경일포럼] 휴가와 ‘마티 법’에 붙여
휴가란 학교, 회사, 군대 등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쉬는 일을 말하며, 바캉스(프랑스어)라고도 한다. 휴가에는 법정휴가와 약정휴가가 있다. 근로자가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경우 15일의 유급휴가(근로기준법 제 60조)를 받을 수 있는 연차 유급
경남일보   2015-12-27
[경일포럼] [경일포럼] 기후변화시대의 현명한 물 관리
기후변화로 과거와 다른 강우패턴이 나타나면서 물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여름은 장마가 있는 듯 없는 듯 지나가더니,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꽤 많은 비가 내렸다. 강수량이 감소한 가운데 중·북부와 남부지역 간에 강수
경남일보   2015-12-15
[경일포럼] [경일포럼] 철거되고 부서진 김구선생 친필 충무공 시비
지난 8월 진해 해군사관학교 입구에 있는 남원로터리에 가보았더니 창원시 도시재생과에서 에코뮤지엄사업의 일환으로 한창 공사를 하고 있었다. 중원로터리 쪽에서 바라보니 시야가 훤해지면서 로터리 가운데 있는 비석이 잘 보였다. 공사하기 전에도 제자리에 있긴
경남일보   2015-12-17
[경일포럼] [경일포럼] 장묘(葬墓)문화의 변화
우리 주위에서 요즘 흔하게 들리는 말이 웰빙 또는 로하스라는 단어이다.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해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된다. 아울러 건강백세 시대를 맞이해 웰빙과 함께 웰다잉이라는
경남일보   2015-12-09
[경일포럼] [경일포럼]우리 안의 불편한 진실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 안에는 불편한 진실이 너무나 많다. 터놓고 말할 수가 없는 불편한 진실 말이다. 잘못 건드렸다가는 자칫 몰매를 맞을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참고 보자니 여간 불편하지가 않다. 우선 세종시문제만 해도 그렇다. 시작부터가 마땅치 않은
경남일보   2015-12-13
[경일포럼] [경일포럼] 사람들은 대체로 이상을 꿈꾼다
사람들은 대체로 이상을 꿈꾼다. 그런데 사노라면 이상의 달성을 위해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상 실현이 본인의 신념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이상 실현을 위해 관직을 필요로 하면서 그 관직을 얻고자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
경남일보   2015-12-03
[경일포럼] [경일포럼] 숲을 더 건강하게 가꾸어야
얼마 전 통계자료를 보니 우리나라의 현재 임목축적은 125.6㎥/ha(8억2만5000㎥)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임목축적은 재적표의 적절한 활용에 의해 20㎥나 증가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20㎥이란 숫자는 우리나라 전체적인 평균을 말하므로 그 양은 우리
경남일보   2015-11-30
[경일포럼] [경일포럼] 청년실업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고 한다. 19세기 말 지식인들은 미 대륙의 인디언들이 학살로 멸종될 것이고 그들의 문명과 삶은 백인들의 문명에 압도되어 이 대륙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서면서 미 연방정부는 ‘인디언 보호구역’을
경남일보   2015-11-22
[경일포럼] [경일포럼] 역사(歷史)교과서 재정립해야
지난 3일 정부가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교과용 도서 구분안을 확정 고시했다. 그리고 2017년 국정으로 발행되는 중·고교 역사교과서에 상고사(삼국시대 이전)와 고대사(삼국시대~통일신라·발해)분량을 늘리고, 근·현대사(조선후기 대원군 집권이
경남일보   2015-11-19
[경일포럼] [경일포럼]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빈병 보증금 제도
금강경에 ‘환지본처(還至本處)’라는 말이 있다.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이다.빈병도 본래의 자리가 있다. 빈병이 아이들의 놀이터에 있으면 위험하다. 그러나 빈병이 생산현장으로 돌아
경남일보   2015-11-15
[경일포럼] [경일포럼] 결핵환자들의 희망인 벧엘교회의 종탑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권혜경이 부른 노래 에서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은 마산결핵병원 건너편 산속에 입원순서를 손꼽아 기다리던 대기환자들의 판자집 숙소였는데 이곳에서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으로 많은 환자들이
경남일보   2015-11-12
[경일포럼] [경일포럼] 자연을 닮으려는 인간의 노력
농장의 약 5m 폭에 가까운 작업도로를 가로질러 처져 있는 거미줄을 보면서 먹이사냥을 위한 거미의 사투에 경이로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인간이 거미와 같은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라고 생각하면서 생체모방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인간은 자연계에서 스
경남일보   2015-11-09
[경일포럼] [경일포럼]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2차대전을 통해 만난 일본을 미국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피차간의 전쟁양식이 판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정부에서는 일본민족은 어떤 민족인가를 알기 위해 1944년 6월, 미국의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에게 연구를 의뢰하였다. 그렇게 해서
경남일보   2015-11-08
[경일포럼] [경일포럼]렌탈과 리스
정수기렌탈이나 자동차리스와 같은 이른바 물건을 빌려 쓰는 렌탈과 리스 계약은 이미 오래전부터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왔다. 오랜 기간에 걸쳐 사업자와 소비자들 사이에 널리 사용돼온 렌탈과 리스는 이로 인한 소비자 불만 및 피해도 다
경남일보   2015-11-03
[경일포럼] [경일포럼] 숲가꾸기의 적극 실행으로 가뭄 극복해야
최근 10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라는 지역이 늘고 있다. 충남의 몇몇 지역이 그렇고 급기야 4대강 사업지에서 물을 끌어오자는 위정자의 긴급제안까지 동원되고 있다. 이러한 가뭄은 딱히 충남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경남일보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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