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58건)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3)
노르웨이의 미항 베르긴을 거쳐 야일로로 이동하여 자고 호텔 조식후 전용버스로 일행은 수도 오슬로를 향해 달렸다. 오슬로는 입센과 밍크의 고장이고 노벨평화상을 시상하는 시청사가 있는 곳이다. 우리는 시내에 진입하자마자 시청사로 직행했다.60여만의 도시이
경남일보   2017-08-03
[기획/특집] [기획] 창원의 구청을 가다 <5-끝> 진해구
창원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해구는 지난 2010년 통합이후 창원의 대표적인 젊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마산, 창원에 이어 진해가 신항 배후지역 활력에 힘입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며 수년내 인구 25만명 도시로 부상하며 통합
이은수   2017-07-25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79> 남매들과 함께 꾸민 이야기
혼밥과 혼술이 유행하고 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도모하는 각자도생의 외침이 확산되는 시대이지만, 우리 7남매는 각자의 살림을 꾸리고부터 꾸준히 정기적으로 함께하는 모임을 이어왔다. 이런 모습을 간직해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부모님의 좋
경남일보   2017-07-30
[기획/특집]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춤’으로 탈출하자
지난 7월 15일 창원 늘푸른 전당 공연장에서는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마산지부가 주관하고, SP댄스아카데미가 주최한 ‘제13회 SP 춤 페스티벌’이 열렸다. 총 16개의 무대로 구성된 ‘제13회 SP 춤 페스티벌’에 참여한 연령층은 20대에서 60대로
경남일보   2017-07-26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2> 진주비빔밥
이 지역 사람들에게 진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에 무엇이 있겠느냐고 물으면 어느 무엇보다도 ‘진주비빔밥’을 떠올릴 것이다. 이 역시 지난번 ‘진주냉면’처럼, 이젠 전 세계인들에게 웰빙 음식으로 자리 잡은 ‘비빔밥’에 지역 명칭이 붙여진 고유의 향토음식이기
경남일보   2017-07-24
[기획/특집] 경제 논리로 얼룩진 교육 현장
이명박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이었던 ‘영어 몰입 교육’과 ‘학교 체육 활성화’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영어회화 전문 강사와 스포츠 강사가 채용됐다. 지난해 3월 기준으로 영어회화 전문 강사는 3700명, 초등 스포츠 강사는 2000여 명으로 파악된
경남일보   2017-07-27
[기획/특집] 진주 초전동 공터 쓰레기 ‘몸살’
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뉴스가 있었다. 인천시 남구 주인동의 방치된 한 다가구주택 건물 옥상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3.5t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옥상에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은 모두 이 건물에 인접한 15층 높이
경남일보   1899-12-3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2)
노르웨이 산악열차가 시작되는 지점인 플롬에서 우리 일행은 제2의 도시 베르겐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음악가 그리그의 고향이고 작곡생횔을 한 곳이다. 필자가 ‘페르귄트’를 중심으로 한 노르웨이의 3개 거점이 있다고 했는데 이곳은 3대거점이다. 1거점은 신
경남일보   2017-07-27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5>남해 대방산
남해 창선도 대방산의 높이가 468m라고 해서 허투루 볼 게 아니다. 섬 산이 높으면 얼마나 높고 길겠냐는 생각은 오산이다. 해발이 거의 0m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고스란히 산 높이로 계산된다.남해지맥은 대방산, 국사봉, 속금산, 대사산, 연태산, 나강
최창민   2017-07-26
[기획/특집] 연인간 일이라고? 폭력은 폭력일 뿐
서울 한복판에서 A씨는 죽음의 문턱을 경험했다. 지난 18일 서울 신당동 약수사거리 인근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휘두른 무자비한 폭력에 앞니 3개가 빠지고 치아 2개가 부러졌으며 얼굴에는 타박상을 입었다. A씨가 남자친구 손 모씨에게 “다시는 보지 말자
경남일보   2017-07-20
[기획/특집] 경남의 섬…힐링·체류 관광으로 뜬다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낸 건 거제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을 떠나 지심도로 향하는 배에서다. 지심도로 가는 길은 멋진 풍경들로 가득 찼다.20분 후 배에서 내리니 큼직한 선착장. 지심도에서 제일 처음 눈에 띄는 것은 인어공주상, 인
임명진   2017-07-19
[윤위식의 기행] 윤위식의 기행 (95) 난중일기와 남사예담촌
정유 유월 초하루이면 임진왜란의 막바지인 정유재란이 일어났던 해이고 삼복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 무렵으로 장맛비가 연일 쏟아지는 후텁지근한 날씨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합천 율곡의 권율 도원수의 군영으로 백의종군하던 이충무공이 옥종 청수역을 떠나
경남일보   2017-07-1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1)
우리는 피얼란드 빙하박물관에서 180도 광폭 스크린으로 빙하의 경관과 역사, 그리고 빙하산을 오르는 특별 등반객들의 등정 과정을 숨 졸이며 보았다. 전시관에서 1991년 알프스 빙하에서 5천 3백년 지나 발굴된 얼음인간 ‘윗치’의 미이라 사진을 보며
경남일보   2017-07-20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78> 전남 여수 이야기
공정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에서 따온 말로 착한여행이라고도 하는데, 즐기기만 하는 여행이 초래하는 환경오염이나 문명 파괴 및 낭비를 반성하며 어려운 지역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2000년대
경남일보   2017-06-29
[기획/특집] [증언:대한민국]휴전 협정 반대, 1951. 진주의 여름
1953년 7월 27일. 장장 37개월 2일 동안 강토를 붉게 물들인 한국전쟁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64년. 국제관례상 이토록 오랫동안 협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반도가 유일하다. ‘휴전’은 전쟁 중에 교전 당사국간의 합의
경남일보   2017-07-16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4>광려산
1909년 경남일보 초대 주필이었던 위암 장지연선생과 광려산 광산사가 연이 닿아 있다. 그는 1914년 광산사 중수 상량문에 ‘1742년 (영조 18)승려 빙연, 1805년(순조 5)승려 승흡에 의해 대웅전이 중건됐다’는 기록을 남겼다.앞서 그는 19
최창민   2017-07-11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0)
우리 일행은 페르귄트의 전설이 서려 있는 노르웨이문화의 1거점인 빈스트라를 훨씬 뒤에다 떨어트려 놓고 오따지역을 거쳐 이제 노르웨이 경관의 알파요 오메가인 피오르드(협곡)와 유럽 최고의 빙하산인 요스테달산 언저리를 만나는 일정에 접어들었다. 일행은 노
경남일보   2017-07-13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 <2>
스태프가 하는 일을 2편에 나누어 전하고자 한다. 거창하지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처음 소개하고자 할 게스트하우스의 파티는 흥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외국인 게스트는 우리의 파티를 굉장히 좋아한다.한국인들의 열정에 감탄하고 다음
경남일보   2017-07-12
[기획/특집] 침묵의 땅, 되돌아봐야 할 시간
발자국 하나 없는 모래. 눈앞에 해금강은 맑고 넓다. 금강산은 시원하게 하늘로 뻗어있지만 다가갈 수 없다. 보기만 해도 아픈 철조망이 호랑이 모양인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녹슨 철조망은 그동안의 아픔을 설명해주고 있다. 관광객을 반
경남일보   2017-07-11
[기획/특집] 한여름밤의 특별한 추억 '돗자리 영화제'
지난 12일 오후 7시 가족과 함께 진주종합경기장을 찾았다. 축구경기 관람이 아닌 영화를 보기 위해서였다.색다른 경험이었다. 영화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보게 될 줄이야. 맥주와 통닭, 아이들 간식을 가지고 녹색의 경기장에 들어가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
경남일보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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