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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논란 더 부채질한 박근혜 후보의 정수장학회 회견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정수장학회 관련 기자회견은 적극적인 지지자를 제외한 다수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것이다. 박 후보가 정수장학회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을 때 많은 국민은 박 후보가 재단측과의 물밑 대
경남일보   2012-10-23
[사설]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경남 유치 기대한다
우리나라가 2014년 열리는 제12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UNCBD COP12)를 유치했다. UNCBD 당사국들은 19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제11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을 다음 총회 개최국으로 결정했다. 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
경남일보   2012-10-23
[사설] 진주시-의회 갈등 대화로 풀어내야
진주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놓고 진주시와 의회간 갈등이 여론의 도마에 오른지 한 달여가 지났다. 갈등은 쉽게 봉합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고 시민들의 곱지않은 시선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18일 열린 시와 시의회간 간담회는 한가닥 희망을
경남일보   2012-10-23
[사설] 국도비사업 집행의 잘못된 제도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앞으로는 사전협의가 없는 국가나 도의 추진사업에 지방비 부담을 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시장군수협의회의 이 같은 결의는 전국시장군수협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보여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광역지자체는 국비나 도비사업에
경남일보   2012-10-19
[사설] 경남도의 종자기술개발 계획 기대 크다
다국적 기업들의 공세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국내 종자산업에 경남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2020년까지 491억 원을 투입하는 등 종합 육성계획을 수립했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다. 도는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종자산업 육성
경남일보   2012-10-19
[사설] 정년초과 교장에 인건비 지급
부산교육청에서 열린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경남교육청이 정년을 초과한 교장에게 지급해서는 안되는 5000만 원이 넘는 인건비를 8개월 동안 지급하고, 뒤늦게 이를 회수하기 위해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도마에 올랐다. 이 건은 원칙적으로 배임수재가 될 수
경남일보   2012-10-18
[사설] 교권침해 3년 새 4배 이상 급증, 대책 시급
교권침해 사례가 매년 급증하는 데도 당국의 안일한 대처로 교사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이 국회국감에 제출한 자료는 2009년 40건이던 교권침해 건수가 2010년 62건, 지난해 189건, 올 1학기에만 237건이 발생, 이미 지난해보다 2
경남일보   2012-10-18
[사설] 풍수지리 '명당' 中 관광객 유치 기대 크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관광산업은 타 산업에 비하여 고용창출과 외화획득 효과가 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유망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 들어 한국을 찾은 중국(中國) 관광객이 매월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경남일보   2012-10-17
[사설] 선거사범 신속·엄정처벌은 국민적 요구다
선거사범으로 기소된 단체장, 지방의원, 국회의원들에 대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러다가 과거와 같이 임기 4년을 다 채워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제270조를 보면 선거사범은 다른 재판에 우선해서 신속
경남일보   2012-10-17
[사설] 남부내륙철도, 대선 공약돼야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이 KTX시대에 부풀어 있다. 오는 12월이면 경전선이 KTX화되면서 서울에서 진주간 거리가 1시간 20분가량 짧아진다고 한다. 지금은 마산에서 진주간 53km구간이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KTX시대의 개막은 서부경남의
경남일보   2012-10-16
[사설] 공천제, 국회의원 私兵 전락한 단체장·지방의원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회 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는 해묵은 과제이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가 정당공천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하나 국회의원들만 이런 지적에 귀를 닫고 있다. 항상 입으로는 국민을 앞세우지만
경남일보   2012-10-16
[사설] 창간 103돌, 언론의 시대적 소임 다할 것
1909년 10월 15일 창간된 경남일보(慶南日報)가 오늘로 창간 103주년을 맞았다. 구한말 풍전등화의 형국에 처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경남일보는 거친 비바람에 맞서 홀로 진실을 외치는 선각자로 태어났다. 그 당시 진주군 성내 1동 진주성(晋州城)
경남일보   2012-10-15
[사설] 조선산업 위기,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세계 1위, 불패의 신화를 자랑하던 국내 조선산업에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세계 조선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경남도내 중소 조선업체들의 줄도산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구조조정까지 거론되는 등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경남일보   2012-10-12
[사설] 새 진주역 접근성, 큰 해법 내놔야 한다
2주일 뒤면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해 새 진주역 시대를 열게 된다. 지금까지 진주권 교통은 불편 그 자체였다. 진주~대전고속도로 개통으로 숨통을 틔우고, 그러다가 가좌동에 진주역을 이전하기로 한 이후 우여곡절 오랜 시간 끝에 철도권 소통의 시작이라는
경남일보   2012-10-12
[사설] 장경판전 보존방안·전담연구기관 설립 시급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판(八萬大藏經板)을 보관해 놓은 장경판전(藏經板殿·국보 5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과학적인 원리는 현대 건축기술을 능가한다. 고건축학계에서조차 다시 짓는다 해도 과학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설계를 바꿀 필요가 없을 만큼
경남일보   2012-10-11
[사설] 남강댐 사천만 방류 피해대책, 더 관심 기울일 때다
남강댐의 사천만 방류에 따른 어업권 피해보상 문제가 확대 재생산되어 이슈의 쟁점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지역구 국회의원이 중심이 돼 사천시민대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 수자원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보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나 각 진영의 입장차이
경남일보   2012-10-11
[사설] 새누리당, 이런 꼴로 대선·지사선거 치르겠나
새누리당이 대선과 동시에 치르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를 국민참여 경선으로 선출키로 결정했다. 1차 여론조사 컷오프를 통해 압축된 박완수 창원시장, 이학렬 고성군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홍준표 전 대표 등 4명이다. 경선 비율은 ‘2
경남일보   2012-10-10
[사설] 휴대폰 불통, 원인잡고 처방 내놔라
개인마다 소지하는 휴대폰이 필수품으로 각광받은지 오래다. 통계적으로는 전 국민이 한 대 이상을 보유하여 세계 최상급 보급률을 자랑한다. 간단한 안부 확인에서 업무상, 위급한 상황을 두고 휴대폰이 없거나 불통되는 경우를 상상하기란 이만저만 어려운 일이
경남일보   2012-10-10
[사설] 정부는 진주 같은 혁신도시 성공 바라지 않나
사실 진주혁신도시 조성사업은 그동안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 ‘반쪽 산기원 이전 논란’ 등이 불거질 때마다 과연 제대로 추진되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져 왔다. 여기에다 한때 정부의 무관심과 의지부족까지 겹치면서 이러다가는 사업 자체가 물 건너가는 것
경남일보   2012-10-09
[사설] 적조방제에 모든 역량 집중해야
남해안 어민들이 3중고를 겪고 있다. 잇따른 태풍으로 양식어장이 유실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은데 이어 노로바이러스의 검출로 대미, 일본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10월 적조가 양식어장을 덮쳤다. 지난 5일 오전 9시를 기해 발
경남일보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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