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사설] 장기계획에 확정된 지리산 댐건설 안된다
국토부가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에 ‘지리산 댐(문정 댐)’을 건설하려는 장기계획을 기어이 확정 발표하자 진주를 비롯,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다시 일기 시작했다. 국토해양부는 수자원 확보와 홍수예방을 위해 2021년까지 한강·낙동강·금강 등 수계에
경남일보   2013-01-10
[사설] 혁신도시 입주 늘릴 방안 강구해야
혁신도시에 거는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의 기대는 매우 높다. 유치단계에서부터 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LH공사가 들어서는 등 윤곽이 잡히면서 그 같은 기대는 너무 과장된 것이었다는 우려도 나오
경남일보   2013-01-10
[사설] 챙기는 도정, 국가산단 지정 관철해야
대선과 도지사 보궐선거가 끝나고 도민의 관심은 공약 실천에 대한 가시적인 움직임으로 옮겨가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 경선과정에서 중앙정부의 예산과 국책사업은 힘 있는 사람만이 가져올 수 있다면서 행정력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을
경남일보   2013-01-09
[사설] 허허벌판의 진주역 끊이지 않는 '주차료 불만'
진주~서울 간 KTX가 개통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진주역 주차장 요금에 대해 이용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 5일 진주~서울 간 KTX 개통으로 가좌동으로 진주역을 신축 이전했으나 역 주변에는 아직 이용객들을 위한 이렇다 할 편의
경남일보   2013-01-09
[사설] 기숙형 중학교에 거는 기대
경남도교육청이 진주시 이반성면에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중학교 과정의 기숙형 중학교를 설립한다고 한다. 경남진산 학생교육원과 가칭 ‘꿈키움학교’라고 한다. 학교 교육의 기초부터 다져 청소년 시절부터 공부를 포기하고 좌절하는 학생을 구제하고 재도약의
경남일보   2013-01-08
[사설] 창원해경 준비 없이 문 열었다
창원해양경찰서가 전용 부두와 보안·통신시설 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등 준비부족을 드러내고 있다. 홈페이지는 개설되어 있지도 않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관할지도에는 창원해경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부산·통영·여수·울산해경과 함께 남해지방해
경남일보   2013-01-08
[사설] 검찰, 거가대교 사업비리 의혹 끝까지 파헤쳐라
검찰이 거가대교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거가대교 사업시행자와 건설회사로부터 각종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며 조만간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에앞
경남일보   2013-01-07
[사설] 혁신도시, 계사년의 희망 쏘아올릴 것인가
2013년 계사년, 혁신도시가 꿈틀거리고 있다. 혁신도시내 이전 공공기관중 가장 먼저 신청사 착공에 들어갔던 중앙관세분석소가 지난해 12월27일 조달청 준공검사를 받았다. 중앙관세분석소가 계사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중앙관세분석소
경남일보   2013-01-07
[사설] 음식점 등 금연, 강력 단속해야 실효성 있다
우리는 ‘흡연 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흡연율이 과거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선진국과 비교하면 최고 수준이다. 성인 남성 흡연율은 48.3%에 이른다. 정부가 금연구역 확대 등을 통해 금연운동을 펴 왔지만 흡연율은 기대만큼 떨어지지
경남일보   2013-01-04
[사설] 경남도의 적극적인 비정규직 해소를 환영한다
경남도가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도 소속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 정규직(무기계약) 전환이 가능한 상시 지속적 업무 종사자의 경우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일보   2013-01-04
[사설] '술 핑계'가 통하지 않는 사회로 가야한다
송년회, 신년회 등을 맞아 도내에서 음주로 인한 사건이 빈발, 경찰에 하루 밤 사이에 수 십 명이 입건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술김에라거나 술이 유죄” 같은 말로 술을 마시고 저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얼버무리는 게 예사다.
경남일보   2013-01-03
[사설] 홍 지사가 거듭 강조한 공직기강 다잡기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거듭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전국 청렴도 꼴찌의 그 배경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공무원 부패척결에 나선 홍 지사가 구체적인 행동처신을 제시했다. 도청 간부들과의 첫 간담회에서 업자와 골프금지, 명절 선물
경남일보   2013-01-03
[사설] 무상보육 예산, 국가가 전액 부담을
올해부터 만 ‘0~5세’ 영ㆍ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0~5세 무상보육’ 시행에 의견접근을 이뤘고, 국회 예산결산특위도 무상보육을 위한 예산 부족분 1조4000억원(지방자치단체 부담분 포함)을 전액 증액했다. ‘
경남일보   2013-01-01
[사설] 진주문화원, 새해는 새출발하라
지역 문화예술 창달의 중심에 서 있는 진주문화원이 해가 바뀌어도 정상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진수 원장 직무집행정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해결되지 않은채 대법원에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진주문화원 내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수
경남일보   2013-01-01
[사설] 인수위, 항공 국가산단 공약 실천 명확히 해야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면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이 전국 6대 낙후지역에서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홍준표 신임 경남도지사가 취임 후 최우선 역점과제로 제시한
경남일보   2012-12-31
[사설] 예보된 폭설에, 지자체 늑장 대응의 실망
지난 28일 오전부터 내린 폭설로 경남지역 곳곳에서 교통 두절, 비닐하우스 피해 등 마비상태나 다름없는 혼란을 겪었다. 곳곳에서 대중교통 운행도 뜸해 출·퇴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졌다. 상당수 학교에는 임시 휴교령까지 내려졌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대
경남일보   2012-12-31
[사설] EEZ지역 골재채취연장 철회돼야 한다
배타적 경제수역(EEZ)인 통영 욕지도 앞바다의 오랜 기간 골재채취 단지 연장으로 어민들이 들끓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어업 피해조사도 없이 남해안 EEZ 골재채취 연장을 계속 추진, 경남도와 어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남일보   2012-12-28
[사설] 공직 비리 근절, 일회성 감찰·단속으로 안된다
경남도와 18개 시·군 지역 공직사회가 때아닌 ‘사정 한파’로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같은 강도 높은 사정은 최근 지역 공직자의 비리와 무관치 않다. 공직사회에 대한 강력한 부패척결 의지를 밝힌 홍준표 신임 도지사 취임 후 처음으로 도가 금품수수 혐
경남일보   2012-12-28
[사설] 성장률 전국 최하위 해결이 도정의 최우선 과제
2011년 도내 경제성장률이 전국 최하위라는 통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 전남에 이어 13번째이며 성장률도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1,7%라고 한다. 통계청의 자료이니 믿을 수밖에 없다. 내용을 보면 경기침체 요인이 악성이어서 전망을 어둡게
경남일보   2012-12-27
[사설] 경남도와 18개 시·군 부채 탈출 방법 찾아라
지자체의 재정이 파탄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보다 앞서 재정 파탄 문제로 곤욕을 치른 일본의 예를 보면 상·하수도 요금 인상, 공무원 20% 감축에 이어 주민들이 못살겠다며 마을을 떠나 주민 수가 1/3로 줄어들었다. 지방채 이자가 마구 불어나
경남일보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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