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혈전이 예고되는 경남도지사 ‘김-김 전쟁’
6·13 경남도지사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 후보 2명이 사실상 확정 상태가 되면서 선거전 양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의원 간에 ‘김-김 일대 혈전 전쟁’이 예고, 본격 시작됐다. 민주당
경남일보   2018-04-22
[사설] 보수 텃밭 경남에서 넘쳐나는 민주당 후보
그간 보수가 그나마 자신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과거에는 경남을 비롯, 영남권 전체를 그늘로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쪼그라든 느낌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남도 보수가 그리 낙관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닌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진주명석 양돈 악취, 이대로는 안 된다
진주시 명석면 인근 마을주민들이 돼지분뇨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축사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돈장 가까이 있는 민가 주민들은 20여 년 간 창문을 열 수조차 없을 정도로 갑갑한 환경 속에 곤혹스러운 나날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18일 명석면 신기·
경남일보   2018-04-19
[사설] ‘드루킹’, 민주당도 ‘피해자’라면 특검 못할 이유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의 댓글조작 사건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댓글 조작 사건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김경수 특검’ 관철을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개인의 일탈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도시 숲 조성, 이제 시작이다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시대적 해결해야 할 핫이슈로 등장에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가장 효과적인 대책중의 하나가 도시 숲 조성이다. 숲은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수정화하고 청정한 공기를 공급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며 아늑한 안식공간을 제
경남일보   2018-04-18
[사설] 사천케이블카, 교통대란 미온대처 할 때 아니다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쪽빛바다와 육지부인 각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천바다 케이블카가 본격 운행되면서 주변 교통대란의 우려를 해소할 문제가 선결 과제로 떠올랐다. 지난 14일 본격 상업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주말 이틀 동안 1만500
경남일보   2018-04-17
[사설] 의령 산성산, ‘폭력적 풍력발전’ 중단을
풍력발전단지 건설 지역에서의 산림훼손과 소음공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산사태 위험지역의 산을 무분별하게 깎아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소음과 저주파로 인한 수면장애와 가축 피해 등으로 곳곳에서 반대가 심하다. 대규
경남일보   2018-04-17
[사설] 민주당원 ‘댓글조작’, 좌고우면 말고 엄정 수사 시급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에 추천 수를 조작해 구속된 사건이 일파만파를 낳고 있다.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데다 유력한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의원(김해을)이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경남일보   2018-04-16
[사설] 항공우주부품산업을 상평산단에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진주상평산단에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기대를 모았다. 우주부품 전문시험센터 착공식이 그것이다. 비로소 진주시가 항공우주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명분과 기반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내년에 센터가 완공되면 내년
경남일보   2018-04-16
[사설] 양성평등, 사고전환이 폭력 없는 사회 구현한다
남성들의 폭력으로 살해 혹은 살해위협을 당하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살해당한 여성이 85명,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103명, 총 188명이다. 1.9일 간격
경남일보   2018-04-15
[사설] 개점휴업’ 4월 임시국회 조속히 정상화해야
4월 임시국회가 여야의 양보 없는 극한 대치로 인해 2주째 ‘개점휴업’ 상태다.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싸고 불거진 여야의 갈등이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으로 시작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거취 공방을 타고 증폭되면서 4월 국회 정상화를
경남일보   2018-04-15
[사설] 경남 의료분쟁 사고 해마다 증가, 대책이 필요하다
환자들이 의료분쟁 신청은 진료 및 수술과실이 전체 분쟁발생건수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환자의 권리의식과 의학지식이 예전과는 달라서 의료사고 또는 의료분쟁의 발생빈도가 급격히 늘고 있다. 환자들의 권리의식도 예전 같지가 않다. 일반인들도 이제 만
경남일보   2018-04-12
[사설] 진주시 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정책이 필요하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전기차 보급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올 들어 전기차의 민간 보급이 빠르게 늘어 이제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선 느낌이다.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은 미세먼지 등 환
경남일보   2018-04-12
[사설] 자유한국당 경남 단체장공천, 왜 이렇게 시끄럽나
자유한국당이 경남에서의 일부 단체장의 일방적인 전략공천으로 선거판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았다. 전략공천으로 후보를 확정했지만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앙당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제 사람 심기’나 줄 세우기를 시도하면서 벌써부터
경남일보   2018-04-11
[사설] 창원소방사무 경남도환원, 조속한 해결점 찾아야
옛 창원·마산·진해시가 합쳐진 통합창원시가 출범하면서 경남소방본부에서 분리된 창원소방본부가 다시 경남소방본부와 통합돼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0일 열린 제353회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창원소방본부는 통합창원
경남일보   2018-04-11
[사설] 진주를 세라믹섬유 산업 세계적인 메카로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추진한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이하 수송용세라믹사업)’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수송용세라믹사업은 항공·우주, 자동차, 선박 등 수송시스템에 사용되는 세라믹섬유를 연구하고 시제
경남일보   2018-04-10
[사설] 대기오염, 지속 규제·예방이 가장 중요
요즘 기상청 일기예보 중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항목이 미세먼지 예보다. 그만큼 대기오염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럼에도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대기오염은 개선되기보다는 점차 광역화되며 심각해지고 있다. 경
경남일보   2018-04-10
[사설] 정책 실패가 초래한 창원 미분양 아파트 사태
창원을 비롯, 경남도내 아파트 업계에 공급물량 누적에 따른 미분양의 연쇄 파열 우려가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 지역에 따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실제로는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다. 겉으로는 활황세를 보이던 부동산 시장의 어
경남일보   2018-04-09
[사설] 기로에 선 STX조선해양,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
STX조선해양의 자구계획 확약서 제출 운명 시한이 어제로 끝남에 따라 결과에 주목된다. 정부와 STX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최근 중견조선소 처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중소조선업 생태계를 고려, STX조선은 일단 자력 생존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
경남일보   2018-04-09
[사설] ‘고용위기지역’ 위기극복 디딤돌로 삼아야
정부가 지난 5일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통영시·고성군 등 경남 4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오는 6월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도 6개월간 재연장했다. 같은 날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는 2020년
경남일보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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