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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남도 5조원대 국비확보 마지막까지 최선다해야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152건에 1조6434억원의 신규사업을 발굴, 내년도 국비 확보 5조원 시대를 열기로 했다. 기존 및 신규사업, 복지사업 등을 계속 추진, 성장동력 발굴과 일자리창출, 도민 삶의 질
경남일보   2018-02-27
[사설] 연극계 성추문 적폐 청산 계기 삼아야
국내 연극계 거장인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문에 이어 하용부 밀양연극촌 촌장과 김해지역 극단 대표가 성추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 경남 연극계가 충격에 빠졌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밀양연극촌과 김해 극단 등의 성추문에
경남일보   2018-02-27
[사설] 현대음악 거장 윤 선생 유해 고향 통영 귀향 의미
윤이상(1917~1995) 선생의 유해가 내달 말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에 맞춰 고향 통영에 묻힐 예정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 선생의 유해는 지난 25일, 베를린에 묻힌 지 2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내달 30일 통영음악제 개막
경남일보   2018-02-26
[사설] 내서읍 한복판 가스공장 이전 계획 없는 답답한 현실…
원인이 무엇이 됐든 일단 아파트 등 주택가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이기 일쑤다.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나기 때문에 한순간의 실수로도 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주택가의 ㈜신창가스
경남일보   2018-02-26
[사설] '기록적인 군수 비리’ 불명예 함양, 악순환 꼭 끊어야
경남도내 민선 6기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비리가 얼룩투성이다. 도내 18개 지자체 중 김맹곤 전 김해시장, 이홍기 전 거창군수, 최평호 고성군수, 차정섭 전 함안군수 등 4명이 직을 잃었고, 지난 22일 경찰에 구속된 임창호 함양군수는 2014년 초 군
경남일보   2018-02-25
[사설] 서부권개발 박차 계획, 내실에 주목한다
경상남도가 진주시 중심의 혁신도시 육성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 함양산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계획을 골자로 한 서부권 개발 사업을 공표하였다. 도의 올해 주요업무 계획 중 이 3개 사업을 적시하고 집중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경남의 중부
경남일보   2018-02-22
[사설] 해경, 이런 낡은 장비로 ‘바다 지킴이’ 할 수 있나
해경의 낡은 장비의 열악성이 문제되고 있다. 남해 연안에 쾌속선을 이용한 불법 어로가 횡행하고 있어도 해경 경비정이 노후화 돼 이를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는 사태는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다. 단속에 나선 통영해경은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쾌속 불법 잠수기
경남일보   2018-02-22
[사설] 보행시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 대각선 횡단보도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보다 사람을 배려한 대표적 교통시설이다. 보행자는 더 빨리, 더 여유 있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대해 아직은 생소 하지만 전체 교통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사고가 줄지 않자 경남지방경찰청은
경남일보   2018-02-21
[사설] 경남3대 지역 현안사업 정치권이 풀어야 한다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가야문화권특별법, 해양플랜트 등 3대 숙원사업 성사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선경남지사의 공석이라 치밀한 계획이 없을 때는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해가 바뀌어도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나 묵은 지역현안은 해결될 조짐에 난
경남일보   2018-02-21
[사설] 선비고장 함양군수 비리, 지방선거 입지자 경종되기를
군수 임기 4년 동안 3번의 선거라는 진기록을 세운 함양이 또 다시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인사 청탁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창호(65) 군수에 대해 최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 비리 의혹으로 들썩이고 있다. 자신들의 손으로 뽑아
경남일보   2018-02-20
[사설] 가야문화권 개발, 균형감각을
가야문화권 복원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오는 22일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19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자칫 사장될 뻔했던 이 법은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마침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과정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 관할이 문화재청에서 국토부로 이
경남일보   2018-02-20
[사설]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 승인 환영
진주시가 지난 13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부문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을 받아 2019년 정회원 도시 지정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창의도시로 승인을 받으면 앞으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참여
경남일보   2018-02-19
[사설] KAI 분식회계, 경미하다면 한 번의 선처가 필요하다
방산비리 혐의로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아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해 국책은행과 제1금융권들이 신규 대출을 중단시켜 놓고 있어 심각한 자금 압박이 우려되고 있다. 최대 수천억 원대의 조직적인 분식회계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 검찰이 조
경남일보   2018-02-19
[사설] ‘안전’ ‘바른 선거’라는 덕담을 이뤄보자
설이 되면 고향을 찾아 어른들에게 세배를 올리면 답으로 덕담을 듣고, 조상들께 차례를 지내며 일년의 소원을 빈다. 세배를 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세뱃돈을 주고, 성인들에게는 덕담을 던진다. 성인이 되면서 취업, 결혼, 경제적 사정 등으로 듣는 덕담
경남일보   2018-02-18
[사설] 車·조선 구조조정 서민경제 질식…도, 정부 나서라
한국GM이 군산공장의 차량생산을 중단하고 5월말까지 폐쇄키로 결정했다. 최근 3년간 가동률이 약 20%대로 떨어졌다는 것이 이유다. 문제는 창원공장이다. 현재 7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지만 GM의 경영전략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경남일보   2018-02-18
[사설] 학교, 아파트 단지내 교통사고 12대 중과실 포함돼야
아파트, 학교 등의 단지나 대학가 구내 도로는 공공성과 개방성이 없다는 이유로 도로법상 일종의 치외 법권 지역에 해당된다. 아파트, 학교 등의 단지 내 횡단보도는 사유지 횡단보도라는 이유로 도로교통법 12대 중과실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종합보험에 가
경남일보   2018-02-13
[사설] 경남지사 선거, 싱거운 ‘마이너리그’ 전락할 수도
요즘 최대 화두는 6.13 지방선거다. 야당의 텃밭이라는 일부 영남권에서 자유한국당이 지리멸렬(支離滅裂)로 인한 식상함이 현 정권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의 판도는 여당의 독주(獨走)로 관측되면서 광역권의 경우, 한국당의 몫은 영
경남일보   2018-02-13
[사설] 진주시내버스 시민평가단 파행 안된다
‘진주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시민평가단(이하 시민평가단)’의 향후 활동이 파행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시민평가단 3차 본회의가 예정에 없던 운수업체 의견 재청취 등으로 소위원회 회의로 축소 변경됐고, 본회의도 무기한 연기됐다. 시민평가
경남일보   2018-02-12
[사설] 노량대교를 재도약·번영 계기로 삼길
남해군 설천면과 하동군 금남면을 연결하는 새 교량의 명칭이 ‘노량대교’로 결정됐다. 국가지명위원회가 지난 9일 회의를 갖고 남해-하동 새 연륙교 명칭을 심의한 결과 노량대교로 명명키로 한 것이다.이로써 남해대교 옆 새 교량 명칭을 놓고 그동안 빚어온
경남일보   2018-02-12
[사설] STX조선, 성동조선 회생 반드시 성사돼야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형조선소 회생방안 간담회에서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 등 두 중견 조선소에 대해 청산 보다는 회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와 관련 업계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매우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역 현안을 두고 여야가
경남일보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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