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기고] 갑질 방지법을 만들어라
요즘 새로운 유행어가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다.“갑질 하고 있네” 갑(甲)들이 갑질 행세를 부리고 있다는 비웃는 소리로 들린다. 지난해 말 모 중견기업의 회장이 운전기사를 폭행했다는 기사와 대기업의 오너들의 가정문제에 대한 뉴스, 군대 내에서의 폭력사건
경남일보   2018-05-08
[열린칼럼] [월요단상] 성숙된 사랑은 배려에서부터
사랑이라는 말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우정과 사랑의 공통점은 아마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받아주고 신뢰하는 감정일 수 있다.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상대의 단점까지도 사랑하며 서로가 모든 걸 드러내 놓고 인생의 긴 여정을 함께 공유할 수
경남일보   2018-05-13
[열린칼럼] 호국원 체험, 애국심 일깨워준 시간
1, 2학년 때 호국원에서의 봉사 및 체험활동은 애국심을 일깨울 수 있던 시간이었었다고 생각한다.처음 호국원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저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모셔놓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더욱이 우리 집안에서는 호국원에 모셔진 분이 없기 때문에
경남일보   2018-05-08
[열린칼럼] [경일칼럼]지피지기 백전불태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은 진주성 전투에서 첫번째 참패를 기록한다. 월등히 많은 병력과 신식무기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이 임진년 진주성 전투에서 참패한 이유가 무엇일까.일본군은 진주성 수성군의 병력과 지휘자를 알지 못했다. 일본측 사료에는 ‘경상감사 김
경남일보   2018-05-07
[열린칼럼] [대학생칼럼]얼룩진 월영캠퍼스, 나는 지금이 부끄럽다
“나 때는 총학생회랑 학보사의 힘이 어마어마했어. 다들 뜻있고 진보적인 학생이었기 때문일 거야.” 엄마의 회상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학보사 선배들이 찍어놓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 MBC가 적힌 자동차는 불에 탔고, 총학생회는 정문에서 플래카드를 들
경남일보   2018-05-07
[열린칼럼] [경일칼럼]이용(利用)의 미학 실천한 강병중 회장님
칸트는 인간은 오직 교육에 의해서만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고 했다. 또한 우리 인류는 교육에 의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위태로울 때에도 훌륭한 참 스승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는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필자는 5월(스승의날)이
경남일보   2018-05-08
[열린칼럼] [기고]오토바이 안전모는 생명보호 장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오토바이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다. 2017년 경남 도내에서 교통사고로 329명이 사망했다. 이중 오토바이 사망자가 83명으로 25.2%를 차지하고 있다.필자가 근무하는 농촌지역도 예
경남일보   2018-05-03
[열린칼럼] [과학칼럼]미세먼지, 장기적이고 세밀한 대책 필요
예전의 우리나라는 맑고 푸른 하늘이 자랑이었다. 그러다 20여전 전부터는 중국 발 황사의 영향으로 하늘이 흐려지고 가끔 황사경보가 내리곤 하였다. 요즈음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하늘을 보기가 매우 어려운 지경이 되었고 급기야 야구경기가 취소되는 일까
경남일보   2018-05-07
[열린칼럼] [교단에서] 인디고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은 인디고’(indigo)라는 개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새 시대를 열 새로운 아이들에 관한 책이다. ‘새로운 아이들이 몰려오고 있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이
경남일보   2018-05-07
[열린칼럼] [기고]삶에 활력이 되는 또 하나의 가족 ‘반려식물’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달로 다양한 행사와 휴일 등이 많은 가정을 분주하게 한다. 어린이 날로 시작이 되어 부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어버이 날, 좋은 가정이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스승에게 고마
경남일보   2018-05-07
[열린칼럼] [여성칼럼] 사랑은 소유하지 않는 것
진주 모 대학교 앞 한여학생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고 남학생이 이마를 손으로 툭툭 친다. 지나가는 학생들의 웅성거림에도 전혀 굴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계속 모여 들자 손을 잡아 끌며 자리를 피한다.실제로 마주친 데이트폭력의 불편한 목격담이다. 그
경남일보   2018-05-03
[열린칼럼] [기고]가정폭력 없는 가정의 달을 기원하며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말을 많이들 들었을 것이다. 5월에는 가족과 관련된 의미 있는 기념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5일은 어린이날이고, 8일은 어버이날이다. 또 15일은 세계 가정의 날로 정해져 있다. 21일에는 둘이 하나 되는 부부의 날이 포진
경남일보   2018-04-29
[열린칼럼] [기고] 제발 이륜차 헬멧 착용을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이륜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듯 속도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사고 위험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2017년도 1/4분기 경남 교통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발생2642건, 사망자78명, 이 중 이륜차
허평세   2018-04-30
[열린칼럼] [객원칼럼 ] 로봇수술을 하면 좋나요?
요즘 외래에서 환자들로부터 “로봇수술을 하면 좋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답변이 어려운 질문 중의 하나이다. 장점도 많고 필수적으로 로봇수술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경우에 로봇수술이 적응증이 되는 것은 아니며 경제적인 측면에서 살
경남일보   2018-05-02
[열린칼럼] [기고] 술먹고 운전 안하모 안되나?
얼마전 우리 경찰서에서는 음주운전 근절 표어를 공모한 적이 있다. 음주운전을 아무리 강조해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담당부서인 청문감사관실에서 자구책으로 벌인 일이다.이 표어는 매주 금요일 일과시간후 및 필요시 직원들의 휴대폰 문자메시
경남일보   2018-04-26
[열린칼럼] [객원칼럼]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라고 했다. 한국전쟁이후에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다.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 되는 나라였다. 그러나 그 당시 굶어죽는 사람은 있고, 얼어 죽는 사람은 있어도, 자살하는 사람은 찾아보
경남일보   2018-04-23
[열린칼럼] [월요단상] 반성과 계획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나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그 삶은 값지고 소중하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이며, 또 어떤 자세를 가지고 실현하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을 위해 살아가야 행복한 삶이 되는지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삶의 목
경남일보   2018-04-24
[열린칼럼] [기고] 국가유공자 마지막 함께하는 산청호국원 의전단
2018년 1월 1일, 무술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국립산청호국원(원장 김해식)의 의전단이 새롭게 창설되었다.‘국가보훈’이란 국가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어 나라에서 유공자나 그 유족에게 훈공에 대한 보답을 하는 일이다. 지방청이나 지청에서는 유공자나
경남일보   2018-04-26
[열린칼럼] [여성칼럼]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를 찾습니다
“우리 아빠는 지구를 지켜요! 미세먼지를 엄~청 줄이고 나쁜 연기를 없애서, 공기를 맑게 해준데요. 소나무를 많이많이 심어서, 지구를 시원하게 해주고요! 북금곰을 살려 준데요.”최근의 CF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광고 카피다.지난 겨울은 북극에서 불
경남일보   2018-04-18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SNS 문학작품에 대한 고찰
SNS에서 우리는 짧은 글귀, 짧은 시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글들을 실은 책을 서점에서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점점 더 많이 보이는 ‘SNS 작가들’의 책에 관한 이야기다. 대단하지 않을 것 같은 글감을 이용해서 대단한 공감을 불러
경남일보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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