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미성년 논문' 사과하고 대책 밝혀라
교수는 우리사회 최고의 지성이다. 그래서 존경하고 우러러 본다. 그 사회가 부패했다는 것은 충격이다. 오래전부터 만연돼온 논문표절과 중복게재 등은 교수사회가 지켜야 할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트린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교수가 도매금으로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경남 집값하락세, 주택시장 정상화 출발 돼야
경남지역 주택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전월보다 0.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이 0.12%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부산(-0.08%)을 제외한 대
경남일보   2018-04-04
[사설] 선거법 위반 과태료, 유권자 스스로 조심해야
합천의 모 산악회에서 교통편의·향응으로 제공한 3만2000원 전액이 불법일 때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30배를 적용하면 1인당 최대 96만원으로 해당 제공자 800명에 총 8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된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관광버
경남일보   2018-04-04
[사설] 국립대 교수 성과급연봉제, 손질돼야
지난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국립대학교 교수 성과급연봉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근무연수가 늘면 자동적으로 인상되던 호봉제와 달리, 성과급 연봉제는 논문실적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교수들에게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등급을
경남일보   2018-04-03
[사설] 김경수 VS 김태호 6년만의 리턴 매치 이뤄지나
더불어민주당은 6·13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 교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최측근인 김경수 의원(김해을)을 경남도지사 후보로 추대키로 했다. 여야 경남도지사 후보는 민주당은 김경수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김태호 전 최고위원이 구원투수 등판, 전국
경남일보   2018-04-03
[사설] 민주당 대통령 2세 차출설, 역풍도 고려해야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이른바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을 둘러싼 재보선 차출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출마설의 주인공은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
경남일보   2018-04-02
[사설] 사천IC 유통상업단지 조성, 바른 궤도에 올려야
고속도로 사천 나들목을 중심으로 복합유통단지를 조성하여 물류·유통을 망라한 명실상부한 상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사천시의 야심적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았다. 올해 안에 조성을 마치겠다는 당초 계획의 전면수정이 불가피하는 등 차질이 예상된다. 서부경남의 물
경남일보   2018-04-02
[사설] 여·야는 도지사선거 정면승부로 민심 심판 받아라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경남도지사 후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김해을) 국회의원이 출마로 가닥잡고 경선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중도사퇴에 대한 부정적 입장 등 기존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경남일보   2018-04-01
[사설] 경찰은 신속한 수사로 기획수사 의혹 해소해야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 소환 조사 방침은 지난 1월 경남도로부터 행정안전부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남TP의 부정 채용 의
경남일보   2018-03-31
[사설]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 효과 느낄 수 있게 해야
전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지역은 미세먼지와 안개가 혼돈될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이제 어느 한 자치단체만의 문제도 아니고 정부와 전국자치단체가 일관된 정책을 내지 않는 이상 해결될 수 없을 만큼 사안이 중대해졌다. 초미세먼지는
경남일보   2018-03-29
[사설] 사는 곳 따라 ‘건강 불평등’ 뚜렷하다면 대책 세워야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건강양호에 큰 차이가 난다는 통계가 나왔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건강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경남도민 10명 중 2.5명만이 건강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
경남일보   2018-03-29
[사설] 구제역, 이제 토착화 초점 맞춘 대책 필요
구제역이 또 발생했다. 경기도 김포시에서다. 지난 27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A형 구제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월 충북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1여년만에 또 발생한 것이다. 전국이 구
경남일보   2018-03-28
[사설] 지역일꾼 선출, 개헌·미투 못지않게 중요하다
정부가 개헌을 발의함에 따라 여야 정치권의 대치가 첨예하다.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는 개헌 정국에 들어갔다. 사회적으로는 미투(#Me Too)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계, 사회문화계 등 각계·각층에서 성폭력·추행 피해 사실이 폭로되고 있다. 지금 국민
경남일보   2018-03-28
[사설] 남강댐 방수로확장, 부산물공급 ‘꼼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남강댐의 사천만 방수로 확장 용역사업을 놓고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대책위 등이 반발하고 있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이 입수한 수자원공사자료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남강댐 치수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을 위한
경남일보   2018-03-27
[사설] 혁신도시 시즌2에 거는 기대
진주혁신도시의 최대 과제는 정주생활권의 형성과 자족도시로서의 기능확보이다. 혁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점차 그러한 완성체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으나 아직은 도시기능이 충분치 않다. 그로인해 이곳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단체 임직원들의 이주가 만족할만한 수
경남일보   2018-03-27
[사설] 염려스런 항공MRO, 이주대책·부지보상이 관건
사천시 용당일반산업단지(항공MRO) 조성사업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MRO조성사업이 사천시와 지주간 보상협의회가 구성되는 등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지만 이주대책과 현실가보상이란 암초가 도사리고 있어 어떻게 풀어나가는 지가 사업 성공의 관건이 될
경남일보   2018-03-26
[사설] 조선업지원대책 미흡하다
경남도가 조선업의 불황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창원시진해구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 4개 시군에 대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우선 이들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정부가 근로자와 관련조선업에 대한 모든 금융, 경제적 지원을 해달라는
경남일보   2018-03-26
[사설] '가야문화권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시급
정부와 경남도의 가야사 복원은 ‘제4의 제국’ 역사 되찾기 차원에서 크게 환영받을 일이다. 가야의 존속 시기도 문헌상 42년 김해의 구야국(금관가야)으로 출발해 532년 금관가야, 562년 대가야가 무너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작 시기에는 학설이
경남일보   2018-03-25
[사설] 대학 취업률과 대학평가
학 이미지를 높이고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져왔던 ‘뻥튀기’ 대학 취업률에 제동이 걸렸다. 대학 유형, 지역, 학생 수 등으로 표본을 축소시켜 취업률 1위로 표기하거나 대학 자체통계자료를 교육부 취업통계와 혼용돼 왔기 때문이다.‘취
경남일보   2018-03-25
[사설] 경남 1000만 관광객유치 ‘독특한 알맹이’가 필요
경남도가 2020년에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충 등 장밋빛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관광인프라 확충도 47개 사업에 575억원을 투입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방문 세일즈, 해외 홍보설명회, 여행사·언론인·파워
경남일보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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