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경일시론] 여권, 쓰나미 민심이반 감지 못한 부메랑
4·13 총선은 주권이 내린 절묘한 ‘신(神)’의 한 수였다. 영남권에선 ‘깃발만 들면 곧 당선’시켰던 텃밭 기류의 변화를 보인 현명한 선택이었다. ‘파행으로 시작, 막장’으로 끝난 공천도 무조건 새누리당을 찍는 ‘로봇’이 아님이 확인됐다. “어쩌다
경남일보   2016-05-02
[경일시론] [경일시론] ‘불편한 진실’, 설 땅 있어야 한다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은 2006년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이다. ‘불편한 진실’은 미국 전직 부통령 앨 고어가 1000번이 넘는 강연에서 사용했던 슬라이드 쇼를 바탕으로 ‘지구
경남일보   2016-04-27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남의 미래, 경남권 당선인 역할에 달려 있다
절망 속에서도 혹시나 하는 한가닥 희망으로 4·13 총선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회초리를 들고 정치권의 잘못을 깨우쳐 주었다. 민생과 안전은 뒷전인 채 계파, 패거리 싸움만 벌인 권력독점세력(청와대, 여·야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정영효   2016-04-24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 제2차 진로교육계획에 대한 기대와 우려
교육부는 4월 초에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게 하는 체계적인 진로교육, 즉 진로의 인식-탐색-설계-선택을 위한 제2차 ‘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제2차 계획은 4개 영역 20개 세부과제로 2015년 말에 제정된 진로교육법의 시행과 더불어
경남일보   2016-04-20
[경일시론] [경일시론] 종자 보존과 자연 보호, 왜 중요한가
최근 종자 확보와 보전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물들이 생명과학기술의 발달로 쓰임새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식물의 맛이나 효능을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야 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남일보   2016-04-18
[경일시론] [경일시론] 배려와 존중
이웃 간 살인·방화를 부르는 층간소음 공식 민원접수 건수는 2005년 114건, 2011년 362건, 2012년 3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개설로 그해는 7021건으로 폭증했고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4년 전체 폭력범죄 39만1000여건 가
경남일보   2016-04-13
[경일시론] [경일시론] 아동학대와 부모교육
최근 아동학대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연일 보도되는 아동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사건은 우리나라 부모의 위상에 자괴감을 들게 할 정도로 참혹하다. 물론 대부분의 부모들은 헌신적인 태도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재혼 부모들도 친부모
경남일보   2016-04-11
[경일시론] [경일시론] 노령이 아름다운 사회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지금도 그를 능력 있고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꼽고 있다. 동서냉전이 극한상황일 때 힘의 균형을 미국쪽으로 이끌었고 미국을 세계의 초강국으로 끌어올려 전쟁의 위험을
경남일보   2016-04-06
[경일시론] [경일시론] 여야 심장부 민심 요동, 누가 큰코다칠지…
선거는 이승과 저승에 한 발씩 양다리를 걸친 상태라 한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여야의 4·13 총선이 ‘내전 혈투의 진흙탕 공천’이었지만 8일 후면 의원에 당선될 300명은 200여 가지의 특혜를 누리는 귀하신 몸이 돼 천하를 얻은 것이 될 것이다.
경남일보   2016-04-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생명 담보 방산비리, 이대로 안 된다
우리 사회 부패척결과 안전문제가 자성과 함께 심각하게 제기된 것은 세월호 침몰사건이 하나의 계기가 된다. 비리 커넥션을 척결하지 못하면 세월호 이전과 이후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국민적 공감대, 그리고 세월호를 기점으로 부패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국민의
경남일보   2016-03-30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에 거는 기대와 우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3월 23일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평가 결과는 2015년부터 진행된 제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의 1차연도 평가 결과로 사범대학이 설치되어 있는 45개 대학교와 교육대학 62개교
경남일보   2016-03-28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학 인재 양성의 제언
지난 2월말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국제정세와 경제환경도 오늘날 우리주변 상황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년실업에 대한 이슈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학위
경남일보   2016-03-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세계수준의 대학 발전을 기대하며
대학 캠퍼스가 또 한 번의 봄을 맞이하고 있다. 신입생들이 입학했고 새 학기 강의가 시작됐다. 그러나 새봄의 환희가 가득해야 할 대학 캠퍼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울하다. 대학인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매우 차갑기만 하다.대학 입학 연령층의 급속한 감소
경남일보   2016-03-21
[경일시론] [경일시론] ‘로보 사피엔스’와 부모교육
최근 전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적인 바둑대결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리의 경외심을 일으켰다. 이제 우리 국민 누구든지 알파고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지식이 생겼으며, 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이 과연 어떻게 활약할 것인지에 대한
경남일보   2016-03-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부대개발의 성공을 위한 혁신적 사고
우리는 흔히 ‘개혁’과 ‘혁신’을 완전한 동의의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몇 차례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부개혁, 정부혁신을 줄기차게 주창했던데 기인한 점도 있다고 본다.사전적인 의미로는 ‘개혁’은 새롭게 고치는 것이고 ‘혁신’은 ‘개
경남일보   2016-03-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성장과 분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부터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중 자살이 1위, 자살 이유는 성적 및 진학문제, 경제적 어려움, 직장문제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데이터는 현
경남일보   2016-03-09
[경일시론] [경일시론] 국운 융성의 기회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인류를 23개 문명권으로 나눠 그들의 흥망성쇠를 면밀히 분석해 ‘역사의 연구’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그가 내린 결론은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는 것이다. 토인비는 도전에 대한 일련의 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성
경남일보   2016-03-07
[경일시론] [경일시론] 영남권 유권자, 전에 없는 귀하신 몸 대우
‘목하’, 총선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총선이 끝나면, 대권을 두고 더 큰 싸움판이 치열해질 것이다. 헌법에 명시된 것처럼 국민은 주인이고, 선거 당일 하루만 주인이 아니라 언제나 주인이다. 진짜 주인대접을 받고자 한다면, 주인 노릇을 할 자세를 제대로
경남일보   2016-03-02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개선 대책
정부는 지난 17일 고용부 차관이 주재하고 국조실-기재부-행자부-교육부 등 관계 부처의 국장들이 참여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TF회의’를 개최하여 2013~2015년 정규직 전환실적과 2016~2017년 전환 계획을 포함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경남일보   2016-02-28
[경일시론] [경일시론] 4.13 선거, ‘정치 바이러스’ 판단해야
민주정치에 있어 선거라는 것은 요동치는 정치의 정점에 있다. 거대 기득권 양당의 손쉬운 한국 현실정치가 4·13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 문제는 그 선거에 국가와 사회의 건전한 설정을 해치는 ‘정치바이러스’가 깊숙이 파고들 개연성이 무척 높다는 사실
경남일보   2016-02-2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